마음...一心...無極...
세상에서,세상이 있기 전부터 가장 존엄하고 아름다운 말.그리고 시장바닥에서도 굴러다니는 말.
정신도 마음에의해,太極도 무극에 의해 닫힌 계이면서 열린 계가 된다.
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 이다.
삶에는 밥값도 있고 그릇값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