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노동운동의 형태가 되겠네요.

수돗물 먹으려고 보를 막아놨군요. 

수중보만 철거하면 서울시 가치 가만 앉아서 100조원 상승.

물 빼고 강변에 이포에 쌓아둔 명박모래 퍼날라서 공원 만들어도 되겠소.

축구장 3백개 넓이의 이용공간을 얻는 거. 

세상에서 제일 나쁜 넘은 

흉년에 땅 사들이는 넘이라고 했는데

명박이 넘은 멀쩡한 나라 경제위기 만들고 

롯데넘은 무이자나 다름없는 일본 돈 들여와서 

경제위기에 떨이로 내다 판 한국기업, 토지 마구 사들이고.  

다 그렇게 협잡질을 했지. 재벌 중에 그런 짓 안 한 재벌 있나? 

한국 땅값이 오르는건 한국 전체의 신뢰가 상승한 건데

그 신뢰는 한국이 다 같이 만들었는데 왜 니들이 몽땅 먹나? 

한국과는 정반대네요. 갈 길이 멉니다. 

왕년에 제주도 상군잠녀들은 30발씩 기본으로 잠수했습니다. 

50미터 정도인데 아마 수직으로 50미터는 아니겠죠.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50미터를 잠수했다 해도 수심 30미터는 들어간 거.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을 일으킨다는 말은 맞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면 미꾸라지는 결코 혼자 살지 않는다. 

서울의 모 학교는 성희롱 교사 한 명이 동료교사까지 모두 성희롱교사로 만들었다.

과거의 성폭군 박정희 한 명이 오늘날의 150명 성누리당으로 진화시켰다. 

한 마리의 미꾸라지가 흙탕물로 동료를 감염시켜 전부 미꾸라지가 된다. 

그 당의 의원들은 전부 미꾸라지가 맞다. 미꿀당으로 당명 바꿔라. 

모두 한 넘인겨? 형제인겨? 닮았잖아. 포카 혼타스 빼고 다 같은 턱주가리 합스부르크립 왕자가 돌려막기.

비례대표제 의원은 의원이 맞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지역구는 최소한 자기 지역구 사람들이 존재를 알고 있다. 

전국구는 소리없이 등장했다가 소리없이 지역구로 갈아탄다.

국민이 존재를 모르는 비밀의원은 의원이 아니다.

비례대표 늘리자는 주장은 유령의원 늘리자는 주장이 될 수 있다.

비례대표의 활약을 감시하는 장치부터 만들어야 한다. 

비례대표를 지역할당으로 하든가 등의 방법이 있을 것이다.

이런 감시장치 없이 막연히 비례 늘리자는 문재인 주장은 유령의원 양산으로 갈 뿐이다.

유령의원 되고 싶은 자가 누군가? 보나마나 새정치 혁신위 주변 친구들 아니겠는가?

혁신한다며 자기 친구 취직자리 알아보고 있는거 아닌지 조사해야 한다.

지역구 기득권 문제만 해도 그렇다.

정치판에 굴러먹어서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기득권을 줘야 한다. 

과거에는 시민단체 활동과 민주화 투쟁 등으로 자격 넘치는 사람이 10만명 있었다.

지금은? 민주화 투쟁도 옛날 이야기고 자격있는 정치판 주변 룸펜이 없다.

원래 정치는 뜨내기 룸펜들이 개천에서 용 나는 격으로 

입신양명하는 자리인데 그 정치 룸펜이 지금은 없는 거다. 

배부른 교수, 의사, 변호사가 날강도로 해먹는다.

지방자치단체는 어떤가? 전부 현역이 유리하다. 

박원순 나오면 또 되고 이재명 나오면 또 되고 안희정 나오면 또 된다.

원래 현역이 유리한게 정치니까 당연히 그런 거다.

지방자치단체는 현역이 유리한걸 당연하게 여기면서

의원은 왜 정치라곤 쥐뿔도 모르는 꽁생원이 해먹어야 한다는 말인가?

현역이 유리한건 원래 정치의 계속성을 위해 필요한 장치이므로 인정해야 한다.

물론 정동영급 썩은 넘들은 갈아야 하지만 사고당부 아니면 현역과 지역위원장, 보좌관이 먹는게 맞다. 

참신한 새 인물은 거짓말이고 참신한 새 도둑이 있을 뿐이다.

정치가 장난이냐? 이제는 시스템의 계속성을 고민해야 한다. 당명을 너무 바꿔서 멀미난다. 

제대로 시스템을 정착시켜서 더 이상 바꿀 일 없게 해야 한다.

그러려면 현역과 토박이의 기득권은 당연히 인정되어야 한다.

그 현역을 능가할 지역의 뜨내기 룸펜이 바닥났기 때문이다.

그 많던 룸펜들 요즘 다 벤처하고 있다. 

문재인의 일괄타결 주장은 높이 평가한다.

오픈프라이머리 받아들일 자세 갖추어야 한다. 

중독을 또 다른 중독, 좋은 중독으로 바꾸는 거다.

깨달음은 일종의 '대체' 삿된것에서 온전한 것으로.

1) 통짜덩어리인가?

2) 굵은 선이 감싸주고 있는가?

3) 눈에 밟히는 엣지가 있는가?

후디니의 방법은 간단합니다.

상자째로 물 속으로 들어가는데 

몰래 나와서 배에서 선장과 차 한 잔을 합니다. 

한 시간 후 강변에서 지켜보던 관객들이 

후디니가 죽었다고 발을 동동 구르며 아우성을 치면 그제서야 

물에 담가놓은 상자를 끌어올리는데 

상자를 여는 척 하면서 갑판 뒤에 숨어 있던 후디니가 상자에서 나오는 척 합니다. 

사실은 빈 상자를 물에 담근 거죠. 

문제는 후디니 광신도들이 

후디니가 진짜로 물 속에서 한 시간 버텼다고 우기는 거.

후디니가 이건 마술이라고 해도 안 믿음.

'솔직히 말해. 넌 초능력자잖어.' 

물론 그냥 체력으로 버티는 탈출 쇼도 많았음.

모든 자물쇠는 물론 가짜거나 열쇠를 숨긴 채 들어가는 거.

결국 후디니의 최후는 

아마 권투선수에게 배를 맞고 허세 피우다가 사망

역도산의 최후는 

야쿠자 칼에 맞고도 허세 피우다가 사망.

아파트 단지 입구에 던져놓고 찾아가라고 전화하면 됨다. 

달착륙 음모설과 마찬가지로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므로 절대 해결이 안 됩니다.

머저리들에게 마이크 주면 재앙이 닥칩니다. 

기본 1+1=2가 안 되는 사람이 인류의 9할. 

중대형 세단을 사는 구매층은 돈 좀 더 주고 독일차를 사지요. 

외제차 심리적 거부감도 사라진 판에.

아슬란은 벤틀리 좀 보고 배워야 하는데(등급 높은 제네시스가 오히려 젊어보인다.)

요새 사장 들은 예전처럼 배나온 돼지가 아니라서 

개폼과 발랄함의 중간에 선 모양새를 좋아한다. 뒤태가 예뻐야 한다는 말씀.

사장들이 젊어지고 날렵해졌으니깐. 

김정은 엉덩이 디자인은 좀 버리라고.

아슬란(입체는 구형 아반떼로 정해놓고 장식만 화려하게 해서 흡사 이태리 가구를 보는듯)

벤틀리

알티마(앞모습은 개판이지만 뒷모습은 괜찮음)

선의 디자인 보다 입체의 디자인이 우선이 되야 한다는 말인데, 다시말해 각과 선은 입체에서 연역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입체를 먼저 생각한 디자인은 심플해지고 각과 선을 먼저 생각한 디자인은 조잡해 지는게 당연한거죠. 

이거 잼있네요.

한국에서도 시도해볼만하오. 

카메라를 여러 대 달고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면 파괴하지 못할텐데.

1) 영상이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는 사실을 시민 발견자에게 알린다.

2) 인터넷 접속자가 자판을 치면 로봇이 그대로 말한다.

3) 관리자는 여러 접속자의 발언 중에 적당한 것을 등록하여 로봇으로 하여금 말하게 한다.

4) 접속자의 자신의 성별과 나이에 맞는 목소리를 선택한다.

5) 로봇을 발견한 시민은 로봇을 통해 인터넷 접속자와 대화할 수 있다. 

6) 로봇을 발견한 시민은 로봇을 자기 집이나 학교, 식당, 까페, 거리로 가져갈 수 있다.

7) 낮에는 5시간 이상, 밤에는 10시간 이상 로봇을 같은 장소에 둘 수 없다.

8) 로봇을 놓아두는 장소는 인터넷 접속자가 주문할 수 있다.

9) 로봇을 집이나 건물로 가져간 사람은 충전해야 한다.

10) 로봇의 위치 좌표를 공개하고 근처에 있는 사람이 앱을 구동하면 위치를 알려준다.

11) 로봇이 공원이나 산 등 외진 곳에 버려졌을 때는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 구조한다.

로봇과 로봇의 일거수 일투족을 촬영하는 드론까지 세트로 해볼만.

드론은 배터리가 모자랄 때 로봇에 붙어서 충전.

심학봉에게 표를 준 자들이 돌로 쳐죽이든가

아니면 표를 준 자들이 한명 당 백대씩 대신 국민에게 매를 맞든가

중국 아무데나 가서 땅 파면 부패호랑이들이 묻어돈 금괴가 나오겠군요. 

정답..  달마는 페르시아 사람입니다. 

인도가 불교의 정통이니까 인도사람으로 바꿔치기한 거죠.

경영아 경영아 허경영아.

한 수 가르쳐 주고 와라. 

초등학교부터 어른을 감시하도록 교육시켜야 합니다.

현실은 21세기지만 50대 이상은 19세기 현실부적응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