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도 적용할 수 있겠는데

육사생도 중에 저 후진국 규칙을 지킨 자는 한 명도 없다는데

내 발뒷축 굳은살 1밀리그램을 건다.

기술이 좋다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왜 나무를 고집하지?

보일러용 석유를 써도 같은 효과가 나올텐데.

석유값 아끼면 좋잖아. 

역 시 안철수!!!!

시 공간을 넘어 화합의 정치 안철수!!!!!

사 심 없이 참배하는 영석한 두뇌의 안철수!!!!!

쿠 사리 두려워 않는 안철수!!!!

라 고 생각하는 사람이 28%??????

3천만은 꿈. 5천만은 통일. 

정말 안녕할 수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슈미트 구글 CEO" 는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 슈미트는 "굳이 변명을 하자면 구글이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느라 바빴다는 것"이라면서 "제때 뛰어들지 못한 것은 내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1. 바쁘지 말아야 한다. 돈과 시간을 둘 다 확보해야 한다. 바쁘면 이미 실패. 한가한 넘들에게 선두를 빼앗기고 만다.

2, 구글이 추구하는 혁신을 현실화할 국가가 없음을 직시해야 한다. 기술혁신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에 깨어 있어야 진짜 혁신 기업이 될 수 있다.

국가는 맘대로 돈을 찍는다.

기업들도 맘대로 돈을 찍어낸다.

그런데 왜 가계는 돈을 못찍어?

왜 부동산값이 폭락하면 안 되는가?

집값상승은 가계가 돈 찍어낸다는 의미다.

미래의 먹고 사는 밥그릇이 화폐발행에 있다. 

문제는 경제학자인척 하는 자들이 

절대 이 부분을 안 건드리기로 담합했다는 거.

그리고 힘을 합쳐 국민을 속인다는 거.

속임수는 진보 쪽이 더 심할 때가 많다.

중요한 것은 가계가 돈 찍어서 먹고 사는게 

선진국의 주요한 생존수단이라는 거.

미국은 옛날부터 화폐발행으로 밥먹고 있다.

한국도 앞으로 돈 찍기 외에 먹고살 길이 없다.

아베처럼 굴뚝으로 되돌아간다는 건 어리석다.

와따나베 부인이 일본을 먹여살린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위험요소도 먼저 집적거려야 기회를 잡는다.

앞으로는 거품만이 경제를 살린다.

위험을 잘 만들고 그것을 관리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왜, 미국이 후질까?

기득권 때문이다. 기득권 때문에 기술에 맞는 제도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제도가 후지면, 만들어 남 줄수 밖에 없다.

------미국에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발달·확산하지 못한 이유는 높은 비용 때문이다.

미국에서 인터넷은 유선방송 또는 전화·통신 회사를 통해 사용할 수 있지만 월 사용료가 터무니없이 비싼 편이다.------

아베그네 커플되냐?

인류는 진보 중.

스마트카 보다 스마트 도로가 먼저다.

스마트도로 보다 스마트 국가가 먼저다.

나와라! 스마트 국가.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구글과 독일 자동차 업체 아우디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이용해 자동차 내부에 음악·영상·정보를 공급하는 시스템을 공동 개발중이다.

양사는 이 사실을 내년 7∼10일 열리는 CES 2014에서 발표하면서, 비디오 칩 업체인 엔비디아 등 다른 자동차 회사와 정보기술(IT)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는 사실도 공개키로 했다.

양사는 또 CES에서 '자동 운전 자동차' 기술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몇 년에 걸쳐 아우디의 신차에 이런 기술을 넣겠다는 계획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6월 애플이 iOS를 이용해 아이폰과 자동차의 계기판을 통합해 작동시키려는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한 구글의 대응이다.

 

오바마도 진보 중.

최저임금 관리 못하면, 국가가 기술문명의 진보를 따라 갈 수 없다.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은 앞으로 `투트랙'으로 최저임금 인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연방정부 차원에서 최저임금을 2015년까지 현재 7.25달러에서 10.10달러로 올릴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내년 상원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주(州) 차원에서도 최저임금 인상을 쟁점화해 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을 유도할 심산이다.------

의지의 차이

사람들이 

원하는 모범답안은 노력.

그래서 다 같이 망하는 거.

사람들이 정답으로 노력을 찍는 이유는 

사건에 자기 자신을 개입시키기 때문.

자기도 노력하면 추신수처럼 될 수 있다는 복음선교를 원하는 것.

'나도 충실한 신도가 될 수 있다니깐요. 제발 나를 거둬주세요.' 이건 노예의 호소.

그러나 큰 무대에서 한국인이 진짜 원하는건 노력이 아니라 재능.

한국인도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받고 싶어서 월드컵 4강에 목매는 거.

월드컵 우승이 노력으로 가능하다면, 시험쳐서 월드컵 우승팀 가린다면 

일벌레에 공부벌레 한국이 월드컵 싹쓸이지.

월드컵이 무슨 의미가 있나?

인류에게 필요한건 팀이고 팀에 필요한건 재능.

각자 포지션마다 재능있는 사람이 들어가야지

노력하는 사람이 야매로 들어가서 팀 망치면 어쩔겨?

메시가 들어가야 할 자리에 차두리가 들어가서 개판치면 어떤 재앙이 따르냐고?

인류가 진짜 필요로 하는 것은 재능.

거짓말은 하지 말자고.

의료민영화에 병들고 철도민영화에 치이고

앞차는 운전하고 뒷차는 붙어가고

구조론을 모르니 헛심 쓰는 거. 장난감으로는 괜찮지만.

이 양반은 시대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는게 보여. 

이런걸 정부라고 할 수가 없지. 산적패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