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연정이든 개헌이든 뭐든 구상을 꺼내면 지는 겁니다.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에 의해 찬성은 어렵고 반대는 쉬우니까요.

이번 총선 유일의 무투표 당선자라는데 

중국문명은 서구문명에 비해 1천년 정도 뒤떨어져 있었습니다.

박근혜는 하야

박영선은 자중

박지원은 침묵

박선숙은 사죄

박주선은 자수

박준영은 자퇴

박병호는 분발

이런 사건은 하루쯤 뜸을 들였다가 대응하는게 정답.

진실은 항상 이중나선 꽈배기 구조

꽃게는 양식이 안되는가요?

팀플레이 안 하고 혼자 다 해먹으려는 짓.

이명박의 녹쓴성장

박근혜의 창피경제

안철수의 철새정치

롯데팀은 다른 재벌로 넘어가는 거냐?

지금 시내 한 가운데 있는 

대구공항 때문에 대구사람이 살 수 없는 상황.

대구공항을 폐쇄하고 밀양공항으로 옮기면 됨. 

대구에서 가덕도까지 KTX 전용선 연결해서 국제선은 가덕공항을 이용하면 

30분에 대구에서 공항까지 가능.

KTX가 경주로 우회하므로 어차피 10년 안에 대구부산 KTX 전용선 건설합니다.

힐러리의 여성표

오바마의 흑인표

트럼프의 히스패닉표 자선사업

잘 말아쳐먹고 있구나.

국민을 호구로 아는 건지

http://www.vop.co.kr/A00000923512.html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8257.html

고대 마피아의 일원이죠..

4대강때도 명박이 도우미로 맹활약한..

어디선가 그를 향해 칼 갈고 있는 소리가 들리오..

1) 기아 짐주형

2) 실종 박근혜

정의장 "국민께 짐이 아닌 힘이 되는 국회 만들겠다"

뭐든 몸에 좋다는건 다 거짓말입니다. 

옛날에는 술과 담배가 만병통치약이었죠. 

국민대다수는 박근혜 퇴진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스프링을 눌러봤자 튀어오를 뿐

대세를 보는 눈이 있는 사람입니다. 

일본은 신민, 중국은 공민, 한국은 시민.

신민은 군주국에 예속되어 있으니 주권이 없소.

일본은 신민이므로 동학도 3월도 4월도 5월도 6월도 촛불도 없소.

중국과 북한은 공민인데 공민은 참정권이 있다는 의미. 

그러나 참정권이 있을 뿐 세력이 없으므로 지배자의 권력이 없소. 

시민은 모여서 세력을 이루었다는 의미이므로 

정당에 소속되지 않아도 이미 당인이니 집권여부와 상관없이 집권세력입니다. 

* 신민.. 주권은 왕에게 있다.

* 공민.. 정치할 자격은 있지만 정치하고 있지 않다.

* 시민.. 세력을 이루어 권력을 가졌으므로 정치하지 않아도 이미 정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