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믿는 자들은 신을 비교하며 싸우고
공부하는 자들은 깨달음의 크기를 내세우고...
제가 깨달음위에 인정을 둔 것은 바로 그 깨달음이 제 갈 길을 가게 함입니다(깨달음이 서로 소통하고 집단지성이 되도록)
당신의 깨달음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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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 할까요 우리 같이 놀아요
--->이게 한 번에 그냥 쭉 펼쳐집니다(탑포지션에서 자동 마이너스)
그래서 認定입니다
존엄은 깨달음에 관계없이(깨달았던 못깨달았던) 무조건 인정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