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는 링 위의 선수가 아니다.
안희정을 지지하고 싶으면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나서 안희정캠프로 가면 된다.
어려운 일 아니니 눈치보지 말고 소신을 보여줘라.
우상호는 국민의당에 채무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다.
명쾌하게 말을 하지 못하고 문학의 언어로 말하는 사람은 작가가 되면 된다.
더구나 번역기를 가동해야 알아 들을 수 있는 상황이면 또 다시 비선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선거기간은 문학이나 철학시간이 아니다.
안희정은 현실의 언어를 사용해라.
민주주의자 이 한단어로 모든 것을 대변하면
콘텐츠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나는 네가 지난 세월 4대강파괴에 침묵한 사실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