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진숙 아웃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16224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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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3권분립은 공화주의.


전체주의 - 전쟁에 이기려면 이순신 장군이 다 먹어야 한다.


공화주의 - 건국에 참여한 세력은 권력 지분을 나눠가져야 한다. (다양한 피부색, 종교, 성별, 계급, 민족이 섞여 있을 때)


민주주의 - 지도자의 선출 과정은 주권자의 권력이 반영되어야 한다.


사회주의 - 국민은 영토를 비롯하여 교육, 의료, 산업 등의 자원을 일정부분 공유해야 한다.(몽땅 공유는 공산주의, 공유자산이 없으면 사회가 해체됨. 엄마가 자식한테 내 젖을 왜 남주냐 하고 안 주면?)


자유주의 - 개인의 사회적 활동 영역은 개인의 성장에 비례하여 지속적으로 커져야 한다. (바보, 죄수, 환자, 외노자보다 사회적 상호작용 총량이 큰 사람이 더 큰 권력을 가진다. 부자, 명망가, 지식인, 발명가, 모험가 등은 사회적 영향력에 권력이 비례해야 한다.)


자본주의 - 이건 이념이 아니고 생산양식 혹은 생산도구. 주식회사, 보험회사, 금융회사는 모두 발명된 것임. 더 좋은 제도가 없어서 이렇게 하는 거. 가성비로 가야 함. 


가짜 이념 - 교도 민주주의, 한국적 민주주의, 자유 민주주의, 인민 민주주의,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앞에다 수식어를 붙이는 것은 거짓말을 하려고 장난치는 거. 민주주의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든 그건 민주주의가 아님. 



국민사찰시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sh26cC2q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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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6

10년전에는 정치인을 사찰한다고 뉴스에 많이 나왔는 데

이제는 불특정다수의 국민을 사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가?

공권력에 당하지 않으려면

조용히 입닫고 담벼락에라도 욕도하지 말고 살라는 공권력의 경고인가?


미국이 지원하던 독립국가의 유일한 민주주의국가 성공사례가

어찌어찌 선진국대열에 서려다가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고 있는가?


한명을 위해 3,176명이 희생되어야 하는가?



제 꾀에 속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05012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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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조국당은 민주당 안에서 강성 민주당인데 왜 빼냐? 야당이 민주당 하나뿐이냐?


1. 전통적으로 설문조사는 여당이 유리

2. 조국당은 민주당보다 더 민주당인 사람들

3. 조국당이 없는 척 국힘 지지자를 속여야 하는데 조중동이 도와주면 땡큐지.



예상데로 가는 한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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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6

누가 한에 배짱이 있다고 하던가?

한이 어떻게 굥을 치겠는가?

시킨데로 해봤어도

무엇을 주체적으로 해 봤는가?



빤쓰용 거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21040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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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26

왜 한국인은 정신병자가 된 일본인을 따라하겠다는 거지? 굳이.

게다가 기레기는 지하철을 안 타봤냐? 저런 거 이미 있는데.

더군다나 저게 오히려 여성 인권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여성을 가두는 거라고 생각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겠지.

여성은 팬티 보이는 걸 겁내지 말아야 하는데

어차피 남자인 내가 뭘 말해봤자 영향은 없겠지만.

남자가 여자 팬티를 보고 흥분하는 건 그게 성적 표식이라서 그런다기 보다는

사회적 권력이 작동하기 때문.

내 지인들은 아빠가 거실에 있는데도

20대 딸들이 속옷만 입고 돌아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아해.

딸이 둘이라 아빠를 갖고 놀거든. 엄마까지 합치면 여자가 셋.

내가 우연히 독일의 한 누드비치(강변)에 가봤는데,

(우연히 간 이유도 거기에 누드비치가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 했기 때문)

옷을 입고 있는 내가 부끄럽더만.

이게 정상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4.08.26.
남자로서 발언권은 없지만,, 구제역이 티비나와서 지껄인 ‘잊혀질권리’같은 개소리에 왜 어떤 언론도, 마이크잡은 지식인들도, 페미단체도 할 말을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이상한 사회를 디폴트로 놓고, 거기서 보호받을 권리? 기분이 나빠야 정상 같은데

어쩌다 팬티 좀 보일수도 있는거 아닌가..(개인적바람아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26.

여성은 노출이 권력인데 그걸 카메라로 찍는 자가 나타나면 노출권력을 휘두를 수 없게 되기 때문이라는 고차방정식을 이해하는 한국인이 몇 퍼센트나 될랑가 알랑가 모를랑가 어쩔랑가.


1. 여성이 야한 옷을 입고 다닌다.

2. 남자는 당황해서 시선을 돌리고 어쩔줄 몰라한다.

3. 여자는 남자를 당황하게 만들고 다수의 주목을 끄는 권력행사를 즐긴다.

4. 교양 없는 남자가 야한 옷 입은 여자를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방법으로 맞대응 한다.

5. 남자를 당황하게 만들지 못하고 거꾸로 쳐다봄을 당한 여자는 화가 난다.


원래 사람은 누가 째려보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즉 남자가 여자를 쳐다보는 그 자체가 동물의 공격행동인데 교양없는 남자는 그 사실을 모른다는 거. 반대로 여자가 노출권력을 행사하는 것도 남자가 쳐다보는 것과 같은 권력행동입니다. 남자도 여자가 노출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도 있는데 그들은 변태 혹은 교양 없는 사람.


결론

1. 여자의 노출은 본능적인 권력행동이며 의도적으로 하는 것이다.

2. 인간은 뽐낼 자유가 있으므로 노출을 막을 근거는 없으며 특정 나이에는 본능적으로 그렇게 한다.

3. 지나친 노출권력 행동에는 쳐다봄 권력의 맞대응이 있으므로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적당히 해야 한다. 

4. 교양으로 해결할 문제를 법으로 조지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5. 해변이냐 파티장이냐 강의실이냐에 따라 다르다.



겁쟁이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10383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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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물 만난 고기가 물 만나고도 숨을 못쉬는구나. 



국정원의 정치공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08055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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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모르는 사람도 있나?



망한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01083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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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정신병자 아웃



박근혜 기저귀나 갈아드려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092056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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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수성구 황금동 애들이 다 그렇지. 동네 이름이 쪽팔린다. 황금을 깔고 앉아 성을 지키는 수성전이냐.



모두가 윤을 싫어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09035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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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7080 뉴라이트 개독 경상도 토왜 빼고



만만한 연예인 때리는 비겁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08340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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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붕알 반쪽만 달고 다녀라 준표. 동물의 본능적인 가학행동



한심한 뉴라이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143816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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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한민단은 한국 정부가 주는 공작금 빼먹는 집단인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 

교토국제고는 한국 정부 돈 빼먹을 목적으로 세워진 학교 흉내라는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

최근에 일본 학생을 받아 인가를 받았지만 그동안은 비인가 학교

한민단은 지들끼리 감투 싸움하며 추태 벌이는 이권집단일 뿐.

한국의 자유총연맹 비슷한 거.

조총련과 대결하는 척 쇼를 하는 집단.

이런 불편한 진실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하지 않지. 


1948년에 한국이 건국했다는 말은 

북한은 한국이 아니라는 말인데 이건 공산당 좋으라고 하는 소리.

삼팔선 남쪽만 건국했으니 한반도라는 말도 쓰면 안 되고 한조반도라고 해야하나?

한민족이라는 말도 곤란하고 한국조선 민족 혹은 한조민족인가?

점점 코미디가 되어가는구나. 





삼체 받고 칠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08515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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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중국이라면 납득



제트드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17382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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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장군멍군



지금 굥을 처리하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07583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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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어떨까?


몽키하우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170156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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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5

박정희 외화벌이 불편한 진실.

경주에는 일본인 상대 기생촌 쪽샘지구 운영

동두천에는 미군 상대 양공주촌 운영



심리적 고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15150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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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5

부모가 있어야 하는데 없어.

어리광 천국 한국인은 정신적 미성년자


전 국민이 금쪽이

미국 일본을 가상의 부모로 섬겨


이게 다 뽕짝, 신파, 진정성, 성찰, 생태 때문입니다.

진정성 팔이, 성찰 팔이, 하며 이상한 심리 공격을 하는 사이비 종교가 득세.


철학이 죽고, 이성이 죽고, 평론이 죽고 

지식이 죽고, 진리가 죽고, 언론에 아부하는 광대만 널려 있어.



감동의 이유는 더러운 사대주의 때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1646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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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5

일본의 어느 학교를 멋대로 한국대표로 상상해버려.

일본에서 일본 야구팀과 일본 야구팀이 일본야구를 하는데 


제멋대로 한일전으로 망상해버려.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인정받았다고 상상해버려.


한 마디로 유아 특유의 정신적 퇴행행동.

일부러 엄마가 미워하는 짓을 해서 엄마의 관심을 끌고


엄마가 돌보지 않는 새 많이 컸구나 하고 인정받으려는 심리.

가출 소년이 집으로 돌아와서 그새 많이 컸네 하고 인정받는 게임


왜 일본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 인정투쟁이냐? 


1. 일본이 부모라면 한국은 자식이다. 

2. 한국인의 반일은 집나간 패륜 자식과 같다.

3. 한국이 다시 일본 부모 밑으로 돌아왔는데 이때 선발대로 파견한게 교토국제고다.

4. 일본은 돌아온 탕아 한국을 욕하지 않고 따뜻한 엄마 품으로 받아주니 한 편의 감동의 드라마다.

5. 토왜와 진왜가 얼싸안고 하나되니 눈물 콧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이완용이 꿈꾸었던 찬란한 미래.

인간이 줏대가 없으면 이렇게 된다. 



자영업 지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09010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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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5

국힘당 찍은 대가.

자영업자치고 국힘당 안 찍은 사람 없지.


1. 위기를 감지한다.

2. 민주당 정부에 지원을 요구한다.

3. 나만 정부 지원을 못 받았다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 

4. 정부지원을 거부하는 국힘당을 찍는다.

5. 정부지원도 받아보지 못하고 망한다.


교육정책도 같음

모든 부모가 내 자식만 손해 봤다며 공정경쟁을 주장.


공정하게 경쟁하면 강남 8학군이 절대 유리함.

공정하게 과외경쟁해서 부잣집 자식만 명문대 가는 더러운 세상.


위기가 닥치면 막연한 불안을 느낍니다. 

불안의 원인은 멀리 있는데 가까운 정부를 욕합니다.


정부가 제일 만만하기 때문. 

정부를 비난하면 정부는 일을 안 하게 되고


왜냐하면 정부가 무얼 해도 욕을 하니까. 

정부가 아무것도 안 하면 욕도 안 먹음. 결국 정부도 복지부동 전멸사태.


다 같이 죽는 결과. 정부가 일을 안 해서 죽게 되었지만

정부가 아무것도 안 하면 트집거리도 없으므로 욕을 안 함. 국힘만 이득. 


이런 것을 전문가들이 짚어줘야 하는데 한국은 전문가 씨가 말랐음.

진중권 같은 또라이가 전문가 행세를 하니 멸망은 필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25.

코로나 끝나고 엔데믹을 선언하고

사람의 이동이 많아졌는 데 

왜 자영업자는 더 살기 힘든지 국힘과 굥이 얘기를 해봐라.

그 놈의 이승만 바로세우기 좀 그만하고.




압도적인 지지율이면

원문기사 URL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8221640295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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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5

9월, 10월을 앞두고 여기저기서 몸푸는 옛날정치인 이름이 나온다.

마치 구속되기를 기다리는 것 처럼.


민주당이 버티고 판사의 판결에 영향을 주어야하다면

대권주자의 앞도적인 지지율이 있어야한다.

국민의 분노가 대권주자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나오면

판사는 판결을 할 때 어떤 영향을 받고

저쪽은 어떤 생각을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