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기간동안 김건희잠적기사를 쓰던 기자들은 알고 있었겠지.
절대로 잠적하지 않고 뒤로 뭔가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몰랐을까?
알았는 데도 김건희잠적설 기사를 썼는가?
언론이 권력에 기생하니 권력이 더 날뛰는 것 아닌가?
https://youtube.com/shorts/pyaGKJ46sfM?si=bFgx6hCY5U0uQHLI
무한동력이 왜 안되는지 진짜 이해하려면 우주 안에 동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즉 동력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무한동력이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질량보존의 법칙에 의해 우주 안에 에너지는 생성되지도 않고 소멸되지도 않습니다. 에너지 총량은 일정한 거지요. 그럼 우리가 아는 유한동력은 뭐냐? 그것은 에너지 방향의 충돌에 의한 교착입니다. 즉 에너지는 ->인데 -><-로 교착시켜서 빼먹는 것입니다.
에너지는 질 > 입자 > 힘 > 운동 > 량 순서로 움직이는데 영구기관이 안 되는 이유는 량이 운동에 막히고, 운동이 힘에 막히고, 힘이 입자에 막히고, 입자가 질에 막혀서입니다. 즉 상부구조에 막혀서 멈추는 것입니다. 량은 운동을, 운동은 힘을, 힘은 입자를, 입자는 질을 넘을 수 없으므로 에너지의 이동이 차단되는 것입니다. 질은 입자를 제한하고, 입자는 힘을 제한하고, 힘은 운동을 제한하고, 운동은 량을 제한하므로 영구기관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무슨 뜻이냐? 질은 결합한다. 즉 모두 연결된 상태를 100으로 놓았을 때 에너지 1을 빼먹으려면 어떻게든 99만 돌려줄 수 있습니다. 즉 인간이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최초의 상태가 100이라는 거지요. 왜냐하면 연결되어 계를 만들어야 이동하니까. 이 말은 멈추어 있는 것이 어떤 이유로 움직이는 일은 절대로 없고 모든 존재는 움직이고 있으며 멈추어 있는 것은 나란한 것이 관측자의 착시에 의해 멈춘것처럼 보이는 것 뿐이라는 말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우주 안에 동이 있을 뿐 정이 없으며 우리가 목격하는 정은 동의 나란함이며 그러므로 원래의 동 상태 이상으로 동이 발생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1법칙을 위반한 거지요. 위 동영상에 나오는 이야기는 모두 2법칙입니다. 2법칙으로 설명하는 것은 진짜 설명이 아니라는 말씀. 그것은 법칙 뒤에 숨는 것.
2법칙은 엎어진 물은 주워담을 수 없다는 말이고 1법칙은 엎어진 물을 주워담았는데 원래 물보다 많아질 수 없다는 말입니다. 무한동력을 진짜 이해하려면 1법칙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1법칙은 동력을 부정합니다. 동력이 없으니까 무한동력이 없는 거지요. 왜 동력이 없느냐? 동력은 정>동으로의 변화인데 우주는 동이므로 동력은 없고 그 반대인 정력이 있을 뿐이며 정력은 교착입니다. 즉 멈춤이 있을 뿐입니다.
1. 무한동력은 정을 동으로 바꾼다.
2. 우주는 그 자체로 동이며 정으로 바뀔 뿐이다.
3. 실제로 동이 정으로 바뀌는 일은 없고 동이 나란해지면 정으로 보인다.
4. 최초상태가 동이므로 인간은 동을 정으로 바꿀 수 있을 뿐 그 외에 어떤 일도 불가능하다.
5. 인간이 하는 일은 동을 정으로 바꿨다가 다시 원래의 동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그것은 유한동력이다.
스프링이 펼친 상태가 동이라면 용수철을 눌러 정으로 바꾸었다가 손을 때면 원래의 동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이 쓰는 동력이며 원래로 돌아갈 뿐 무언가 생성되면 1법칙 위반입니다. 2법칙으로 설명하는 것은 설명하는게 아닙니다.
국힘이나 국힘계열은 굥과 거니의 심기경호를 할 뿐
국민이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들을 귀가 있는가?
국민만 힘들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