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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미르 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www.greelane.com/ko/%EA%B3%BC%ED...ct-269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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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1

카시미르 효과는 구조론에서 제안하는 만유척력이 옳다는 증거다.

그런데 구글로 검색해 보니까 필자가 2년 전에 쓴 글이 검색된다. 엥?


필자의 주장은 인력이라는 표현이 논리적으로 틀린 표현이라는 말이다.

엄밀히 따지면 그런 말은 언어적으로 불성립이며 없어져야 한다.


엄격하게 따지면 틀렸지만 편의적으로 받아들이는 개념은 많다. 사랑이라는 말.. 호르몬 따지면 피곤하다.

인력이 없는게 아니고 당긴다라는게 자연에 없는 것이다. 


미는 것(내부 모순에 의한 계의 붕괴)이 방향을 바꾸면 당기는 힘이 된다.

무슨 말이냐면 견인차가 고장난 자동차를 끌어당긴다고 하자.


엔진 내부의 실린더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가스의 폭발이다.

가스가 폭발하여 팽창하는 힘이며 그 힘이 피스톤을 밀어낸다. 즉 미는 힘이다.


그 미는 힘에 여러가지 장치를 달아서 당기는 힘으로 바꾼 것이다.

사람이 공기를 빨아들인다면 당기는 힘이지만 실제로는 횡경막을 밀어내는 힘이다.


하나하나 규명하면 우주 안에 당기는 것은 절대로 없다.

이 말은 우주 안의 인력은 모두 미는 힘이 여러가지 장치에 의해 


당기는 힘으로 바뀌며 그 장치가 물질이라는 것이다.

왜 이게 중요한가? 


이 원리를 알면 암흑에너지를 설명할 필요가 없다.

우주는 빅뱅의 힘에 의해 탄생하고 그 힘은 팽창하는 힘이며 곧 미는 힘이다.


그런데 왜 인력에 의해 당겨지는가? 

물질이 힘의 방향을 바꾸기 때문이다.


카시미르 효과는 미는 힘인데 그 미는 힘은 정수배로만 작용하므로

정수배가 안 되는 거리가 주어지면 밀지 않으며 


다른 곳에서 밀기 때문에 밀지 않는 쪽으로 떠밀리는 것이다.

외부에서 보면 당기는 힘으로 보여질 수 있다.


실제 의사결정 메커니즘으로 보면 주변을 밀고 있는데 

가운데는 당기고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


중력 또한 카시미르 효과와 동일한 메커니즘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1. 모든 물질은 주변을 밀어낸다.

2. 밀어내는 힘은 정수배로 나타나는 특정 파장으로만 성립한다.

3. 특정 파장이 성립하지 않는 방향으로 떠밀려서 외부의 관찰자에게는 당겨지는 것으로 보인다.

4. 자석의 당기는 힘도 같은 것이다. 

5. 두 개의 미는 힘이 만났을 때 계속 밀려고 하면 완벽하게 균형이 맞아야 하는데 그게 균형이 맞을 확률이 매우 낮다. 

6. 인간이 인위적으로 각을 맞추지 않는 한 미는 힘은 당기는 힘으로 바뀔 수 밖에 없다.

7. 인위적으로 실험조건을 만들어 딱 두 개의 물체만 두면 미는 힘과 당기는 힘은 정확히 50 대 50이 된다.

8. 한 공간에 여러개를 두고 외부에서 흔들어주면 죄다 붙어버린다. 


암흑에너지는 요동하는 진공 그 자체의 힘일 수도 있다.

질량에 관계없이 물체의 낙하속도가 일정하다는 것은 인력이 없다는 증거다. 



로봇 물고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116460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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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1

인간형은 필요없고 통신이 가장 중요.

중계기를 쓰면 음파나 빛으로 수십킬로 정도는 장거리 통신이 가능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01.

https://www.popsci.com/humanoid-robot-can-dive-deep-underwater-exploring-reefs-and-shipwrecks/


케이블이 따라다니는 것을 보니 아직은 실패작



정부의 역할: 카오스 시대 만들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114453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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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1

뭐하나 조용한 것이 없구나.

하는 행동, 하는 말, 하는 정책 등이 다 혼란을 좌초하는 구만.

정부가 왜 존재하나?

평화로운 시대가 너무 짜증나서

평화를 파괴하고 싶었나? 주어 없다.



열심히 A/S 중인 통일부장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116035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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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1

당지지율이 높나? 굥지지율이 높나?

북송문제는 이제 지겹다.

공작 그만하자!




강원도의 수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1162639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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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1

권성동



그 말이 씨가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115120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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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1

감옥에서 계속 편하게 쉬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01.

쉬는 장소만 바뀔뿐

용산서 쉬나 집에서 쉬나 감옥에서 쉬나



감사원장이 제 모가지 자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1132346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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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1

문재인 때는 대통령 죽이기 감사

윤석열 때는 대통령 홍위병 감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1.

감사원이 정권을 만들고 정권의 기반을 다치는 역할을 하는 곳인가?



장제원이 실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113370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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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1

등산 행사에 3천 명을 모으는 괴력이 증거.

김종인 이준석 권성동 날리고 윤석열 한동훈도 날리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01.
2022년 6월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 460화 이상평론편에서 피해자가 장제원으로 추정되는 1990년의 '대우 르망 자동차 도난 사건'이 소개되었다. 경찰이 도난차량을 추격하다 서울 도심에서 총격전까지 벌어졌던 사건인데, 이 차를 도난당한 사람이 당시 중앙대 4학년이던 24세의 장제원이었다는 것. 방송에서는 1990년 당시 대학생이 차를 소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하며, 경찰의 과잉대응으로 자신의 첫 애마가 크게 파손된 이 사건 때부터 그가 경찰에 원한을 갖게 되었고 그것이 이후 경찰을 향해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등의 비난을 쏟아내는데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 아니냐고 자녀의 음주운전, 경찰폭행 사건을 빗대며 조롱하기도 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01.

윤석열 검찰총장을 거세게 몰아붙였던 청문회 스타 장제원이 언제 180도 변신해서 핵심 윤핵관이 된건지.



대한민국위기는 항상 정치인들이 만들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11009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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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1

대한민국 위기를 국민이 만든 경우는 없다.

1997년 외환위기는  박정희시대부터 쌓아온 기업대출문제가 위기를 불러왔고

박근혜탄핵은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비선조직을 3년동안 잘 숨겼는 데

3년째에 비선조직이 들어나서 탄핵이 된 것이다.

지금 굥의 문제도 굥과 국힘의 권력다툼에서 비롯된 것 아닌가?

굥과 국힘은 싸우면 권력이라도 얻어서 좋겠지만

국힘권력 싸움에 국민은 무슨 죄로 불행해야하는가?


굥 정권의 불안요소인 박순애의 논문표절 및 거짓말 일관(?)은

국민이 만든 위기가 아니라 사회고위직의 malpractice (전문직종의 부정행위)가 문제인 것이다.

대한민국위기는 국민이 만든 것이 아니라 사회고위층이 만든 것이며

그들은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아서 생활을 유지하면서

국민을 괴롭히는 데 진심으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국민한테 엿 먹어보라는 식의 정책을 만든 집단은 사회고위직은 아니겠으나

일베일 것이라고 누가 의심하지 않겠는가?


고위직은 malpracice(?)에 대통령직 7급이하는 잡범같은 일베의심스러운 사람을 앉혀놓고

대한민국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고 대한민국이 평안할 것이라고 누가 생각하겠는가?




바보야 천공이 있잖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112252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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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1

천공도사가 유튜브로 답을 다 알려주는데도.

그 잘난 조은산이 불러서 시무십조나 들어봐라.



희대의 살인마 송강 정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110101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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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1

이런 살인마를 교과서에서 찬양하는 빌어먹을 나라. 아직도 송강 사미인곡 가르치나?

호남선비만 죽은게 아냐. 이인좌 정희량의 난에 연루되어 경상도 소론, 남인들도 죄다 죽었지. 



조선왕조에서 방계 출신으로서 왕위에 오른 대표적인 왕이 선조와 영조인데,[3] 선조 대에 정여립의 난이, 영조 대에 이인좌의 난이 일어났다. 효종실록에는 "선조 대에 조정에 등용된 이들의 반수가 호남과 영남"이라고 하였고, 현종실록에는 "선조 대에 호남과 영남 인물들이 조정에 늘어섰으니 세상에서 호남과 영남을 '인재의 부고(府庫)'라고 부른다"고 할 정도였으나 정여립의 난으로 호남이, 이인좌의 난으로 영남이 타격을 입게 되었다.


선조가 당대에 명군으로 기록된 이유는 호남인재를 발탁했기 때문. 선조가 욕을 먹는 이유는 호남인재를 끝까지 보호하지 못했기 때문. 


옛날 지역주의는 서울과 지방의 대립이었지 영호남 대결이 아니었음. 선조 외에는 지방인재를 쓴 임금이 없음.


조선시대 인재의 반은 선조가 키운 인물이고 그 중의 반은 영호남 지방인물이었으며 그 이후로는 지방은 아예 과거에 응시를 하지 않았음. 형식적으로 초시는 응하지만 서울까지 가지 않는다는 거. 가봤자 벼슬 안 준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1.

정철은 찬양하는 사람 이해가 안 간다.



지금이 찬스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11001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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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1

세월이 흐르고 난 뒤에

8월 1일이 물러나기 딱 좋은 날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지만



추락의 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1083659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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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1

여수장우석열시.. 여당의 수장 어리석은 석열에게 주는 시


신책구천문.. 신통한 계책은 구천번 문재인에게 발렸고

묘산궁지리.. 기묘한 계산도 틀어져서 궁지에 몰렸으니

전승공기고.. 전승은 졸지에 공기가 되었고

지쪽원운지.. 지도 쪽팔리는줄 알거든 그만둘지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1.

굥이 리더가 되면

행복한 곳은 국힘과 굥 주변들이고

국민과 나라는 불행하다.



조선일보 주필의 위엄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000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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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31

현 주필인줄 알고 만세 부를 뻔.

조선일보가 이 정도 해야지 뉴데일리를 누가 알아주남?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8.01.

근본이 이리

일천한 것도

유만부동이로세!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01.

아직도 박정희 시대를 사는 인물이 있군요



박순애이어 윤희근도 청문회 건너띠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AX88_MN3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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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31
소통하러 용산 간다더니 오히려 독단에 붙통이구만.
지지율이 떨어져도 불통
지지율이 높아도 불통
공간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다. 사람이.


국혐당 자멸모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3119090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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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31

한 번 망가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는 사실은 니들이 잘 알텐데.


그래서 박근혜 탄핵에 동참한거 아니었나? 

그게 어물쩡 수습되는 일이라면 니들이 탄핵을 왜 해?


정권을 잡자 슬그머니 탄핵을 반성하고 

박근혜에게 충성맹세를 하며 인간에서 짐승으로 퇴행한 것이 아닌가?


불리하면 반성쇼 유리하면 반성취소



윤희근 인사검증은 누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3117293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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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31
박순애는 누가 인사검증했고
윤후근은 누가 했을까?
임명한 사람이나 임명한다고 응하는 사람이나?


삼주성동 석달석열 시월혁명 가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3115393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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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31

서겨라. 대통령 석달 해묵었으면 마이 해묵어따 아이가. 하와이 가자.



한번 잡을 때도 됐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311213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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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31

바퀴벌레들이 슬슬 기어나오는데

굥이 일을 못 하니 쉽지 않아.



김태흠 본인부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3112184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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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31

너는 윤가에게 직언한적 있냐? 물러나라고 직언할 배짱이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