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03.26.
보수는 윤 지지율이 높다고 생각하는지
이명박근혜 다음 총선을 준비하려고 몸푸는 것 같다.
조만간 박근혜는 왜 대외활동을 하려고 하나?
선거철 대비 몸풀기 운동인가?
하나로
2023.03.26.
그러게 말입니다.
0.7퍼센트면 참. . . .
저도 노동자 입장에서 문대통령 싫다고 윤석열에 투표하는 주변인 마음을 도통 모르겠습니다.
동병상련 이라고 했는데 일평생 노동 근처에도 안 가본 사람을 지지하는 심정을. . . . .
선거를 재미삼아 하는건지. . . .
토마스
2023.03.25.
이근이 거절한거네요. 직업이 유튜버인데 유튜브 닫으라고 했으니 결국 승낙이 불가능한 조건을 내걸었네.
관종과 어그로꾼의 대결이라 관심들은 많이 끌 수 있는데.
김동렬
2023.03.24.
이런 문제는
객관적인 중재자를 양성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변호사와 같은 거지요.
중재 담당 교사 혹은 전문가를 배치해야 합니다.
해결 방법에는 체력단련이 특효.
인간의 서열본능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므로
더 높은 서열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줘야 합니다.
더 센 사람이 있으면 약자를 괴롭히지 않음
더 센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약자를 괴롭힘.
괴롭힘은 항생들이 교사를 강한 사람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증거
학문은 어느 날 갑자기 심령이 찾아와서
감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거의 어깨에서 세상을 바라보라는 것은
이천년 역사동안 한줄로 엮어져 오는 학문을 바탕으로
연구를 시작하고 연구자의 과학적 발견 또는
사람들 사이에서 깨달은 인지혁명을 첨가하는 것이다.
서구와 미국에서 왜 그렇게
국가도서관을 만들어서 논문을 관리하고 학문을 관리하여
과거의 지식 위에 현재의 지식을 발견하여 토대를 쌓으려고 하는가?
왜 그렇게 말 많고 탈 많은 미국으로
21세기인 현재까지도 세계의 천재들이 이주하여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 내는가?
미국사회가 심령으로 움직여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