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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도 문제가 터지면
먼저 직원불안을 달래는 메세지를 던져주어서
윗사람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문제해결에 들어간다.
불안은 본능이라서 불안을 달래것은 필수다.
불안을 달래놓지 않으면 그 다음은 의심병이다.
그런데 이런 것은 굳이 설명을 해야하나?
사회생활을 조금만 하면 그냥 스스로 알아지는 것 아닌가?
검사라는 집단을 얼마나 세상과 단절하고 살았을까?
아니면 검사가 가진 공권력만으로 다 알아서 기어서 이렇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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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소속사의 계약은
변형된 노예제도에 해당되므로 위헌입니다.
중소 노예주가 착한 노예를 발굴하여 크게 한탕 한다는 신화는 한국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노예주도 좋고 노예도 좋은 성공신화가 인류의 역사에 있으면 안 되는 거지요.
다른 나라에 없는 한국에만 있는 이상한 제도는 말이 안 되는 거지요.
인간은 원래 반항하는 동물입니다. 하란다고 하면 그게 개지 인간입니까?
사람을 키워서 먹는다?
사람은 스스로 커야지 누가 키워서 크면 안 됩니다.
꼭 해야겠다면 20세까지로 연령제한을 하는 것도 방법.
성인이면 독립해야 합니다.
모든 계약은 연예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무효화 할 수 있어야 한다.
노예교육으로 인한 한류는 망해야 한다. 이걸 헌법에 써놔야.
세계일보가 깔 정도가 되면 이건 뭐...
한마디로 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