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이 왜 굥을 도와주어야하나?
국힘에 굥 지분이 얼마길래?
검사들이 대한민국 브랜드형성에 지분이 없듯이
국힘에 굥지분도 없다.
전직검사들이 대한민국 평판을 깍아먹으니
무역시장들이 줄어들어 달러를 못 벌어들이고 환율이 뛰는 것이다.
달러를 소비하는 기업 이마트 정용진하고 잘 지낼수록 환율은 더 뛴다.
이마트는 달러소비기업이지 달러를 벌어들이는 기업이 아니다.
내수기업이란 말이다.
국힘은 굥이 필요했을뿐이지
그 필요가 굥이 국힘에 지분이 있다는 뜻이 아니다.
이러니까 이공대가 인문대를 무시하는 것이다.
스스로 고립작전중인가? 주어 없다.
3000억원 손실 입힌다고
총리에서 내려올까? 백해무익 기재부장관에서 내려 올까?
최고권력 뒤를 봐줬는 데 국회의원에서 내려올까 하면서 조롱하는 듯한 저 말투.
법은 없이 사는 개돼지나 지키는 것이고 고워공무원은 대한민국 모든 땅이 치외법권 지역인가?
1. 미국은 어느 쪽도 이기지 못하게 우크라이나 지원을 조절하고 있다.
: 헤게모니를 가진 국가가 타국을 관리하는 방법이 양국 중 어느 한 나라가
큰 힘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둘 다 힘을 가지지 못하게 관리하는 것 아닌가?
중국과 일본이 말로는 한반도 통일, 한반도 통일 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한반도가 지금처럼 분할되어 통일국가보다 힘이 빠진 것을 원하는 것 아닌가?
2. 전쟁을 멈추고 휴전해야 하지만 푸틴과 젤렌스키 두 등신은 그럴 의사결정능력이 없다.
어느 쪽도 자국 내부의 후폭풍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 푸틴이든 젤렌스키 등 등신이어도 자국에서 실각되어 권력위 뒤로 사라지는 것은 참지 못한다.
이승만이 저 혼자 도망치는 무능을 과시하면서도 사사오입으로 권력을 유지하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굥이 무능해도 대한민국에서 권력을 유지하기 이재명치기 총력전을 하는 것과 같다.
세금이 엉뚱한 곳에 쓰고 국가시스템을 한달안에 망가뜨려도
도저히 놓을 수 없는 것이 권력 아닌가?
지금 우러전쟁을 멈추면 젤렌스키와 푸틴은 자국내에서 권력을 잃을 수 있고 그것이 무서워서
전쟁을 멈출 수 없다. 국민이 죽어 나가든지 말든지 무능한 권력자가 권력을 놓고 싶어하는 것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아 민주주의 시스템을 유지한 사람은 '조지 워싱턴'말고
또 누가 있는가?
권력이 이렇게 움직이는 것은 미국이 치밀한 것이 아니라
역사이래 권력은 이렇게 작동해왔다.
미국을 움직이는 극소수 엘리트들, 정말로 치밀하군요.
유대인들과 친하다는 재미 한인들, 무슨 계획을 하고 있는 것인지
세계무대의 뒷편에서 움직이는 존재들의 활약이 어마무시합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허점을 노려 갖은 혜택은 받아으면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무시하는 굥과 김건희.
아테네가 민주주의로 도시국가로 성장하고
무역업으로 자본주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밑바탕에 신뢰가 있었기 때문.
두 체재가 존재하게 되는 디딤돌은 신뢰.
거짓말 위에 무슨 체재가 들어 설 수 있나?
거짓으로 만든 건출물이 얼마나 버틸 수 있나?
거짓으로 세운 건축물이 무너질때 피해는 누가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