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준석이 웃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10150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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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그렇게 보자면 윤석열 공범 이준석이 가장 큰 피해자지. 

이준석이 뭐가 아시워서 사기를 치겠냐? 그래도 사기를 치는게 사기꾼이지. 


남씨는 전씨가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고도 미필적 고의로 방조한게 백 퍼센트 사실.

사기꾼이 사기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게 공범의 행동. 도둑놈 뒤에서 망 봐주는게 공범


도둑놈이 자기집 털어먹는거 모르고 골목에서 망봐주는 바보 가끔 있음. 

도둑놈에게 당한 것이 도둑놈의 공범이 아니라는 증거는 아니지. 다만 정상참작 감형 사유는 된다만. 



선진국이 되려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12000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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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도덕적 우위로 식민지를 제압해야 합니다.

식민지를 가져본 적이 없어도 가져본 놈들을 이기려면 가져본 놈들보다 더 독해져야 합니다.


영국인.. 우리 영국군은 줄을 서지 않으면 탄약을 나눠주지 않는다네. 800명이 창 던지는 줄루족 4천명에게 전멸

           우리 영국군은 명령서가 잘못 되어도 무모한 자살돌격을 감행한다네. 발라클라바 전투 여단 전멸


자랑이라고 노래까지 만들어 부름


“Forward, the Light Brigade!”
Was there a man dismayed?
Not though the soldier knew
Someone had blundered.
Theirs not to make reply,
Theirs not to reason why,
Theirs but to do and die.
Into the valley of Death
Rode the six hundred.

"경기병 여단 전진!"
당혹해하는 자가 있었을까?
비록 병사들은 몰랐지만
머뭇거린 자들이 있긴 했다.
그들은 항의하지 않았다,
그들은 왜냐고 묻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했고, 그리고 죽었다.
600명이 죽음의 계곡으로 달려갔다.


얘네들은 존나 독종이라는 거지요. 영국군의 상징 씬 레드 라인은 얇게 두 줄 횡대로 서는 것인데

자기 뒤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며 도망갈 수 있지만 도망가지 않는다는 것이며


간뎅이가 부은 놈들이라는 거지요. 그 정도로 독해져야 대영제국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국인보다 독종이냐? 개고기나 쳐먹는 자들이 무슨


하고 싶은거 다 하면 독종이 될 수 없습니다. 와신상담 절치부심

도대체 우리가 영국보다 물러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윤사형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10101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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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가짜뉴스 총본산 윤굥산 출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17.

기사내용중:

이어 "이러니 경제사범 사기꾼들이 한 탕 치고 잠깐 감옥을 가면 된다는 한탕주의 유혹이 있는 것"이라며 "최씨는 결국 남는 장사를 한 셈"이라고 주장했다.


대한민국이 사기공화국이 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전창조가 계속 사기치는 데도 

재개발조합장들이 감옥에 다녀와도 남는 장사라고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300억잔고위조가 감옥1년이니 앞으로 299억까지는 맘놓고 잔고위조 사기를 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최고의 반전영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oDqb_cDo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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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결말이 반전. 

제목 : 먼지로 돌아가다.

결말 : 시진핑이 잘 나가는 영화를 하룻만에 먼지로 만들어 버림

그 동네가 시진핑 고향과 가까운 곳인데.

교훈 : 영화는 정치에 의해 완성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23.11.17.

https://www.youtube.com/watch?v=--GFU4d4cVM


남자 배우는 찐 농부 감독의 이모부




거짓말 하면 당선무효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090839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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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니가 대신 목을 내놓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17.

조정훈의 국회의원이라는 공직은 굥을 변호하기 위한 공직인가?

조정훈에 표를 준 국민은 조정훈이 굥의 변호인이 되길 바랬는가?

이것은 선거로 국민이 판단하면 되지만


장모가 굥의 공권력을 믿고 또는 굥의 공권력을 이용하려고 했다면

또 그 과정에서 대통령후보로 기정사실화 된 사람이

거짓말을 했다면 이것은 사익을 위해 공권력을 남용한 것인가? 아닌가?


지금 누가 서민가정의 장모와 사위 관계를 논하고 있는가?

그  서민가정의 사적인 권력이

검찰총장과 장모, 또는 대통령과 장모라는 공적인 권력과

같은 비교대상에 올려 놀 수 있는가?


혹시 조정훈의 장모도 잔고위조의혹이나 건강보험부당수취의혹이라는

범죄혐의를 받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11.17.

검찰권력의 로펌화를 따져볼 문제지, 연좌제인양 호도하네.

조국에는 날세우면서 그 건과 이 건은 다르다고 철판깔겠지.



웃긴 금태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6222157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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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정치인에게 중요한건 일관성과 신뢰라고 했나?



기시다바리 시 인사한게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09065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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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답이 없는 놈. 일년 사이에 국격이 얼마나 떨어진 것이냐? 



한 번 더 사기 칠 기회를 주시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0753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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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사기꾼이 사기치고 먼저 동료를 죽이는 것은 공식

두 번 사기칠 기회를 달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17.

국민들은 이준석의 말에 다음과 같이 생각하지 않을까?

'이준석 캐비넷 오픈 되려고 하니 백기투항, 

언론이 하루가 멀다하지 않고 기사를 써주니 도파민 과다분비중'이라고 생각할 사람 많다.



놀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08040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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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윤핵관 가고 신핵관 오면 달라진다는 거냐? 



구광모? 젊은 사람이 잘하려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617534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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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6

양자로 들어왔으니 막 나가지는 않겠네. 


태종.. 5남, 정종 제끼고 탈취

세종.. 3남, 양녕 효령 제끼고 탈취

세조.. 삼촌이 조카 제끼고 탈취

영조.. 경종에게 게장 먹이고 탈취

옥타비안.. 카이사르 양자 안토니 죽이고 탈취


이건희.. 차남이 이맹희 기업 탈취

정의선.. 조카가 정세영 기업 탈취

구광모.. 양자로 들어가서 기업 승계



절은 왜 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616392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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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6

중국인이 비웃는다. 중국인들은 친부모 외에 절대 절은 안한다는데. 군인이 노예의 항복행동.



민주주의 전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619030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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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6

한국은 피크타임이 너무 짧았다



비명을 질러버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61839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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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6

결국은 국힘당행



고질라 마이너스 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vN6iEIAip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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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6

페허가 된 일본.

0에서 다시 시작하려는데 고질라 때문에 마이너스 출발


9311740400.jpg


무게중심이 안 맞잖아.

이래서는 걷지도 못할 거.

왜 이런 것이 눈에 거슬리지 않을까? 

요즘은 고증이 되어서 공룡들도 꼬리를 들고 다니는데.

이 자세로는 3분만 걸어도 탈진해 버려. 

구조론이 접수가 안 되는 사람은 눈으로 보는게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부장리스크는 신뢰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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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16

신뢰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사회적비용은 경제적비용 못지 않게 크고

신뢰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가는 사실상 힘들다.


어제 국민연금을 국민이 더 내는 식으로 개혁방안이 나오던데

지금 이정부의 말을 신뢰 할 수 있다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

누가 정부의 말을 듣고 국민연금을 더 내고 싶겠는가?

불투명한 검찰특활비는 투명하게 하지 않으면서

국민은 국가가 무한정으로 빨대를 꽂을 수 있는 곳인가?

기재부의 방침이 세금은 기재부만 쓰고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국민한테 떠 넘기기로 했나?


지디나 이선균의 마약문제는 한개인의 문제이며 연예인의 문제이지

이들의 문제가 공권력을 위협하는 것인가?

물론 이들이 연예인이라고 공인이라고 우겨서 마약수사에 특혜를 받았다면

문제가 내겠지만 개인의 문제로 수사를 잘 받으면 된다.

이들이 연예인이라고 수사특혜를 받았다면 이것은 또한

공인인 연예인과 공권력의 담합에 의한 봐주기 아닌가?


그러나 본부장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공권력을 가진 사람이며

민정수석실이 없고 공직기강비서관이 없으며

굥의 아바타같은 검찰총장이 있다면

봐주기식 수사와 민주주의의 작동원리인 경제와 균형이 무너지고

여기에 신뢰문제가 생기는 것 아닌가?

(사실 누가 이 시대를 민주주의 시대라고 하겠는가? 공권력에 의한 권위주의시대라고 하지 않겠는가?)


하긴 지금 저쪽에 신뢰의 문제를 중요하게 누가 생각하고 있을까?




개충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604111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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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6

충성이라기보다는 독립능력을 잃어버린 비극이지요.

야생 개라면 어미 개에게 충성하지 않고 독립합니다.



기레기가 백정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614090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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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6

영끌 부추겨서 얼마나 많은 2030을 죽였나? 



언론학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610551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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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6

언론사는 동료가 죽어도 모르쇠.



윤석열 또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610570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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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6

대통령 공무원은 특정 정당이나 정파에 소속될 수 없는게 헌법정신



윤석열 징역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61129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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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6

가족 범죄단, 아직 재판할거 많이 남아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11.16.

불고불리의 원칙이란 말로 검사의 기소 범위안에서만 재판이 이루어지는데, 악용을 방지하는 수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공수처가 좀 자리를 잡으면 공수처와 연계해서 절차개선을 하면 좋을텐데요.


잔고증명서 위조를 이쁘게 사진박아놓으려고 하지는 않으니, 기소가 될 정도라면 문서위조에는 행사죄가 따라붙게 되기 마련일텐데 윤석열 장모의 경우 행사죄는 기소조차 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