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컴퓨터 켜고 보았는데, 나는 무슨 비유적 표현인 줄 알았는데, 진짜네요.
좀 놀랍군요.
의문.
전두환은 과연 이 정도로 예상을 했었을까? 그랬다면, 중요 자료는 이미 다른 데다 빼돌렸겠고, 설마, 이럴 줄은 몰랐다면, 꼼짝 없이 상당 부분 다 털릴텐데. 과연?
전두환은 이미 다 예상하고,,검찰하고 어느정도 조율도 마친 상태였습니다.
검찰의 의지는 없습니다. 전두환의 동생인 근혜가 두환이 오빠한테 얼마나 서운했던가에 달려 있습니다.
부디 대충하지 않기를.
정권이 똥줄이 타니까 전대갈이라도
까야지. 박통까지 깨는 꼴을 볼수있길!
오빠 잘못하다간 나 모가지 잘리게 생겼어.
오빠가 압수수색 한 번만 당해주라.
그러면 괜찮을거야....
다 관두고 우선 그 토론회에서, 그때 기자회견에서 언급한것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하는거 아녀...
결국 그게 잘못된 보고로 그리 되었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는 긴데...
말꼬리로 핵심과 본질을 흐리고... 진실에 목마른 국민알기를 머 같이 아는 처사라
스발포르스 교수의 발언으로
스노든과 남재준과의 차이가 명확해지는군요.
스노든은 인간, 남재준은 로보트
21세기 유일의 침략국가, 미국.
인권을 가장 중시한다면서 사형제를 유지하고, 철학적 빈곤에 실제로 빈곤층의 삶의 어려움은우리나라
빈곤층 보다 더하던데...
배운게 전쟁이고, 전쟁으로 흥했으니, 평상시에도 첩보첩보 전쟁 준비 놀음을 멈추지 못하는구나.
불현듯 칠레의 살바도르 아옌데가 떠오름.
러시아 인권위원회에서 접견했다는 뉴스를 들었소. 곧 결과가 나올거로 봅니다.
과도기적 '임시망명'이라도 허용될 수도...
반가운 소식이오.
"지금은 사이버상 실시간으로 모든 것이 알려지고 공유돼 상처가 오래가고 지우기 어렵다. 국격을 훼손하고 국민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없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스스로도 잘 알고 있네.
근데 하야는 왜 안하는 거여?
책임지라고 다그치던 말 기억나는데.
왜 책임지지 않지?
뭉둥이를 부르는 주둥아리.
주구언론, 우민화에 국민 수준을 해방이후 최저급으로 놓고 게임하는 기네들이 참말로 대단하오.
그게 아직도 멕히고 있슴을 즐기는 모습아니오?
국정원 부정 선거
1. 비밀 인터넷 알바 조직 운영으로 댓글 공작. (내 계산으로 수백억 예산 소요. 문재인 대선 캠프 비용 규모)
2. NLL 관련 정상회담 대화록 불법 누출, 변조 공작.
100만표 이상 왔다 갔다 가능.
버마(미얀마) 지도를 보니까 해안선이 꽤 긴데 항구 만들 곳이 충분히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