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가 미남이지. 

스코어는 MBC 5 대 굥 0

어용 KBS는 짖어용.

전반 끝난 현재 0:0

우크라이나 이상으로 스탈린 농민탄압 피해국.
인구 1/3 토막

프랑스 혁명기 방데 농민학살 시즌 2 찍은거

1시간 3분부터 보세요. 욕설 바가지 퍼레이드

저런 쌍소리를 거침없이 내밷는 사람의 인성은 말 안해도 알 수 있습니다.

어쩌다 조폭나라가 되었을까요?

내 몸에 터럭 하나를 뽑아서 천하에 이익이 된다해도 그 털을 뽑지 않는게 도교.

내가 중국대 감독이라 해도 6개월 안에 박항서 반은 증명할 수 있음.

비전문가도 문제가 눈에 보인다는 거. 

전두환 도와주려는 김한길 조영남 삽질.

섬진강에 물 보태는 시군은 15개. 그중에 경상도는 하동 하나뿐. 

진안, 정읍, 장수, 임실, 순창, 남원, 담양, 곡성, 구례, 화순, 순천, 광양, 보성, 장흥, 하동.

이걸 보고 출산 생각난다는 나경원


굥부터 낳으라고 하라

검찰은 오로지 이재명을 난도질 칠 수 있어도

대한민국 그 어떤 세력도 검찰을 조사할 수 없다라고 웅변하고 있나?

국정조사에 오늘 대통령실도 아무 말이 없는 데

검찰청이 난리야?

검찰청은 대한민국에서 아무도 조사할 수 없는 성역인가?

야3당만이 국정조사하자!

싫다는 어깃장 놓는 국힘 데리고 에너지와 시간낭비를 하지 말자!

국힘이 삐딱하게 나간 것이 어제오늘 일인가?

김김김김김.. 수비밖에 못하는 김씨들

25%만 내 국민 나머지는 모두 전쟁중인 적?

지지하지 않는 75%까지 굳이 신경을 써야하나? 하고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가? 주어 없다.

어차피 이제 선거 안 나오잖아.

선거는 국힘이 하지. 리더가 다시 나오는 것은 아니니.

세금은 누가 많이 내나?

70이 많이 내나?

이준석지지층과 70이 세금을 많이 내나?

세금을 많이 내는 층을 다 적으로 돌리고

70한테 잘 보이기 위해 안달이 났나?

그리고 지금 그 또는 그녀의 사람들이 세금 빼먹을 궁리만를 하고 있나??

무리 중에 제정신 아닌 넘 한 넘 있음

80억 대 2의 싸움

몰상식의 나라

단 하나의 패턴으로 세상을 설명해야 한다면

가장 기본적인 모형은 진동모형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어렸을 때 벽에 걸려 있는 괘종시계의 시계추가 움직은 것이

어쩌면 세상 전부를 설명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과학모형일 수 있다라고 생각해본다.

왔다가 갔다가 하는 괘종시계의 시계추.

가기만 하거나 오기만 하는 시계추는 없다.

그러나 왔다갔다하는 진동이 반복되는 동안 

사람은 변화를 느끼지 못해도

시간은 앞으로 나가 있다.

시계추가 앞뒤로 왔다갔다하는 것일 뿐

세상은 아무것도 변한 것 같진 않지만 실제로는 

시간이 언제나 앞으로 가 있다.

단지 사람이 그 변화를 바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아파트 가격이 영원히 올라갈 거라거나

아파트 가격이 영원히 내려갈 거라거나 

하는 그런 상황은 없다.

금리가 올라가면 늦게 살 수록 비싼 가격에 사고

금리가 내려가면 늦게 살 수록 싼 가격에 아파트를 살 수 있다.

지금은 아파트 거래가 안 된다고 아우성인데

아파트가 3~5억원식 내려가도 집주인은 호가를 3~5억원식 비싸게 버티기 때문에

집을 살 사람이 없는 것이며

이제는 매수대기자들도 저금리 시기에

'내일이면 아파트 가격은 더 내려가 있으리'를 알고 있는 것 같다.

문정부시절 아파트 가격이 올라서 이사갈 곳이 없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던 언론들이 

굥정부에는 아파트 가격이 내려서 이사갈 수 없다고

대서특필을 해야 하는 데 조용하다.

그리고 지금 집주인들이 이사를 못가는 것은

그들이 한푼이라도 더 받고 싶은 욕망이 눈을 가리고 있기 때문 아닌가?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참는다라는 유명한 격언은 언제나 유용하므로.

바이든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인프라투자를 발표했다.

투자는 돈을 푸는 것이다.

바이든 계획은 인플레이션이 잡히고나서야 가능한 플랜아닌가?

지난 대선 때 김건희가 대통령후보로 뛰었나?

부속실이 필요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가 대통령이라고 생각하지 때문?

국힘은 거니수호(?)만 열을 올리지 말고

그녀의 행동에 일침을 가해줄 사람은 없나?

사진보면 김거니가 정상회담 한 줄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