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감독이 정신병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810292184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8

어휴. 도처에 김성근이네.



획기적 암진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809550924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8

노인이 죽지 않겠네.



애국 김재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81054009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8

빌런당에 빌런이 없으면 되나?

너무 많기는 하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3.28.

대한민국의 희망이군요.

국힘 지지율 떨어뜨리는데 선봉이 될

계속 잘해주길 바랍니다



기세등등 일베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16480015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8

나라는 망하고 개 짖는 소리만 시끄럽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3.28.

여기저기서 개소리가 멍멍



일본인의 이상한 상상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17052782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8

일본 망가가 현실이었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3.28.

집행유예요? 

일본도 처벌이 약하네요



국민과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15105603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8

할 줄 아는게 귀신 집 짓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3.28.

처음 알았는데 1960년에 여학생들 교복이 바지였나 봐요?



연준의 거품 끄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027S43s5yBg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3.28

예상대로.

지금의 위험은 관리되는 리스크.

당분간은 서서히 떨어낼듯.

유튜브 보면 지금도 세상 망할 것처럼 떠드는 사람 많더만요.

주로 진보진영에서 그러는데

이유는 알지만 이런 건 신중하게 말해야지.

코인은 주류경제가 흔들릴 때, 대피처로 기능하다가

지금은 적정선에서 주류와 밸런스를 이룬듯.

전반적으로 연준은 대충 불껐다고 판단.

러시아도 알아서 말라가고.

대강 수습되는 모양세.



행성정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14021240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7

심판임박 도주굥쥴



청첩장에 계좌번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19165405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7

어휴



나이 먹으면 귀가 잘 안 들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11473438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7

세상에 별 일이 다 있는데 착각할 수도 있지. 



어리석은 MBC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ZOxov2ELN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7

길을 가던 남성이 아니고 동물원 직원이구만. 도대체 생각을 왜 안 하는 거야?


123.jpg



등산할 때는 정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09010863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7

등산복 차려 입고 

관악산 등산 하는 사람은 

창의성이 부족한 사실을 들키는 것입니다.


물론 아저씨 아줌마는 해당사항 없음.

직업이 예술가이거나 문인이거나 연예인이라면?


창의적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왜 북한산을 등산 하는데 등산복이 필요한지 의문을 가져보는게 정상.

획일적인 복장문화에 불편함을 느껴야 정상


그냥 간편한 복장을 집어들었는데 그게 등산복이었다면 납득.

자주 등산하는 사람이 세탁을 적게 할 의도로, 작업복처럼 입는다면 납득


1. 가급적이면 지팡이 짚고 다니며 땅 파지 말자. 노인은 지팡이 필요할 수 있음.

2. 완전무장하고 등산배낭 빵빵하게 채우고 지팡이 휘두르며 지하철 타지 말자. 극혐

3. 소지품은 생수병 하나, 김밥 한 줄, 맥주 한 캔이면 완벽.


옷을 입는 것은 자유지만 

해외 여행지에서 등산복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사람은 

보나마나 한국사람이다 하는 식으로 낙인이 찍히면 문제가 있는 거지요.


떼로 몰려다니면 딱 봐도 중국인

깃발부대 보나마나 일본인.. 이건 30년 전


문화에 대한 감수성과 창의성이 부족한 

아저씨 부대, 아줌마 부대가 전면에 등장하면 이런 괴현상이 발생합니다.

그게 후진국이라는 딱지가 되는 거지요. 


7080 관광버스 관광춤은 이제 많이 사라진듯



굥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08550245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7

다운폴



한류말스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10460235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7

인터넷에서 난리



법 기술자 악마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614414498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7

한동훈이네.

법으로 테러하네.



밥을 천천히 먹는 사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12020593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7

천천히 걷는 사람.

천천히 먹는 사람은 지능이 낮은 사람일 확률이 약간 높음.


걸음이 빨라지는 이유.. 생각이 많아서

흡입이 빨라지는 이유.. 생각이 많아서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님



chatGPT는 노동자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6083006469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3.27

일반인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사용하더라도 덕후들 선에서 그칠 것.

저걸 붙잡고 매번 모든 조건을 말해주는 건 고역.

간단한 명령어는 지금의 인공지능 스피커도 하는 거.

그 이상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될 리가 없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하는데,

그게 되려면, 사건의 완전성을 사용자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파악해야 해.

인공지능이 사용자에 질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인공지능이 사용자에 앞서 완전한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완전성을 파악할 수 있으면 맥락을 파악해서

적절한 찰떡을 꺼내놓을 수 있지.

이런 게 대충 프로그래밍으로 떼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definition 문제라서 프로그래밍으로 떼울 수 없지.

주도권 문제는 별 것 아닌 거 같아 보여도 

태평양만큼 큰 문제라네.

그 어떤 인간이 자기보다 멍청한 인공지능한테 

중대사를 맞기겠나.

돈많은 경영자가 똑똑한 비서를 두려고 하는 게 인간의 심리

그런 인공지능이 나와야 일반인이 쓸 수 있어.

그 전까지는 절대로 혁명이 아니라네.

지금의 성과도 꽤 쓸만하지만,

기껏해야 노동자의 일손을 좀 덜어줄뿐.

근데 그거 만드는 사람들이 원하는 건 그 정도가 아니잖아?

사람들이 원하는 건 압도적인 변화라고.

총이라면 상대방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고

인터넷이라면 오프라인 매장을 망하게 하는데

챗지피티는 뭘 빼앗을 수 있는데?



망할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hugs.fnnews.com/article/20230326...0952232169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23.03.27

성교육을 피하여 무지한 학생들로 만드네.



좀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07010444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7

골잡이가 골을 넣게 만들어야 명장.



울보 군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706110287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7

비겁한 자다.

언제부터 군인이 눈물로 작전을 하도록 작계가 바뀌었냐?


전함은 두 척이 다니게 되어 있는데 천안함 혼자 기동한 이유는? 적을 유인하는 미끼 역할로 제공된 것인가?

백령도 절벽 앞 레이더 사각지대에서 적을 자극할 목적으로 고속기동한 이유는? 레이더 기지의 대응을 염탐한 것인가?

천안함의 고속기동 중에 적의 반응은? 가짜 레이더 기지와 진짜 레이더 기지를 식별하는 방법은?

당시 적의 레이더 운용방법과 해안 동굴포대의 대응방법을 파악하기 위한 미군의 움직임은?


천안함 피격 이전 매년 하던 훈련방식과 이번에 달라진 점은?

그 이전에 있었던 국군과 인민군의 서해상 충돌 및 서로 공격하지 않기로 혹은 공격하는 것으로 정해진 암묵적인 규칙은?

천안함의 기동을 요구한 상부의 국군 내 인물 혹은 정치인 및 미군의 입장은?


이런 본질에 대해 단 한마디도 나는 들은 적이 없습니다.

진실을 말하지 않는 사람은 명예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