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이명박 식당도 더러 있죠. 욕쟁이 할매집 망한다는 소리 들었소이다만

 "국가적으로 지력이 중요한데 심각한 장애가 올 듯하다. 미국의 국력은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력을 언급했다는건 중요한 문제지요. 정치적 올바름의 잣대를 들이대면 지력을 언급하면 안 되는 거죠.

무리하게 의료법개정을 추진하는 이유가 뭐냐 했더니 본인에게 원격진료가 필요했던 것이었어. 

2014년 10월 17일이면 이건 뭐 타임머신

트럼프.. 푸틴형님 골치아픈 중동문제 좀 해결해주쇼. 미국은 손뗄테니. 이왕이면 아프간도 가져가버려.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시나리오가 망했소.

최순실은 비선실세가 아니라 비선허세였소.

숨겨진 진짜 비선실세는 차은택 태자마마님이고 

차은택을 숨기기 위해 몸종 최순실을 이용한 거죠.

최순실이 차은택을 대통령에게 붙여준 것이 아니라 

예전에 박근혜가 손석희 좋아한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손석희는 꿩되고 대신 닭이라고 차은택이 낙점받은 거죠.

최순실은 800억도 못해먹었는데 차은택은 20조를 냠냠짭짭

차은택은 박근혜 당선되기 1년 전부터 낙점되어 있었던 거죠.

박근혜가 차은택에게 일감 주기위해 밤낮을 안 자고 일했던 거죠.

박근혜는 완전 바보고 그나마 머리 돌아가는 최순실이 코치한게 아니라

박근혜는 차은택을 섬기기가 넘 바빠서 최순실 몸종에게 일을 시킨 것이오.

박근혜가 남자 군복 비슷한 옷을 입고 다니는 것만 봐도 알 수가 있는데

차은택 딱 봐도 여자포즈 아닙니까? 그렇소. 박근혜는 남자였던 것이오.

여자 스카프에 하트까지 아잉 귀여워.

보톡스 맞고 예쁘게 웃으면 외교가 되는줄 아는 바보천치들 한국에 많죠.

하루종일 이런거 연구했구나.

 (rose****) 2016-11-0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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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우선주의 하다가 망한 넘 - 지미 카터

그때나 지금이나 공화당은 세계경찰에 패권주의였죠.

미국은 클린턴 이래 집권전략으로 공화당의 패권주의를 베껴먹은 겁니다.

그런데 이제는 트럼프가 거꾸로 과거 민주당의 고립주의를 베끼고 있죠. 

카터와 트럼프의 공통점 - 주한미군 철수

미군철수라면 대환영이죠.

아직도 자기가 여왕인줄 착각하나봐요.

단두대를 대령하랍신다.

지금 미국 상황은 남북전쟁 때와 유사합니다. 

그때도 아일랜드에서 이민자 150만명이 쏟아져 들어왔죠.

배 타고 뉴욕에 방금 도착한 사람들이 바로 총받아들고 전쟁터로 내몰렸죠.

지금은 멕시코에서 히스패닉들이 막 넘어가는 상황.

트럼프를 상대하려면

'첫대면에 우습게 보이지 말라'

'팀플레이로 대항해라' 로 요약할 수 있겠군요.

10만원 있으면 재단설립이 된다고라고라? 구조론재단도 만들어야 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