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줘서 이준석한테 넘기려고
위정자는 정치를 매우 못하고 싶고
실제 정치를 너무 못해서
국가를 위기속에 짚어던지고 빠져나가려고 하지 않는가?
위정자의 권력오남용을 청와대 터 탓이라고
풍수탓을 하면 굥건희의 나쁜짓이 용서가 되는가?
풍수가 문제냐?
사람 자체가 문제아니고?
권력오남용이 문제가 아니냐고?
위정자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가리려고
풍수탓을 하지 않는가?
위정자인 나는 굉장히 일을 못해서 나라를 망쳐놓을 것이니
국민인 너는 위정자의 모든 행동을 나 이해하라는 것인가?
이런식이면 앞으로
국힘계열이 대한민국 방방곡곡 어디에서 정치흘 할 수 있는 땅이 있기라도 하냐?
앞으로도 굉장히 못할 것이지만 그것은 다 땅때문이다라고 땅탓하려고?
https://youtu.be/Eeji3UNw-4k?si=ZGKphOPTxnHKb7jj
이 양반 평소엔 이상한 소리도 많이 하는데,
이번에 이거 맞췄다고 의기양양.
"경제 유튜버들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부정론자, 위기론자로 국내외에서 발생할수 있는 각종 문제들에 대해서 지적을 많이 한다."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대다수의 국내 언론들은 초박빙이라면서 판세를 예측할수 없다고 보도하였으나, 박종훈은 도널드 트럼프의 재집권을 1년 전부터 꾸준히 주장해왔고, '해리스는 단 한 번도 트럼프를 앞선 적이 없다'는 파격적인 주장으로 많은 갑론을박을 불러왔다. 그리고 이는 트럼프의 낙승으로 완벽히 적중하면서, 당선 후 박종훈의 영상은 화제가 되어 성지순례까지 오가고 있다.#
대선 이전에 트럼프 2.0 시대에 대해 논하는 책을 미리 집필하여 트럼프 당선이 확정된 당일에 출간하였고, 바로 하루만에 모든 서점에서 품절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날 아침까지도 한국 언론들이 카멀라 해리스의 우세를 점쳤던 것을 생각하면 본인의 확신과 승부수가 통한 셈. 다만 박종훈 자신은 계속적으로 강조하지만 트럼프 지지자가 아니며[2], 오로지 대한민국의 국익 차원에서 현실에 잘 대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청와대터가 문제인가?
터는 문제없다.
권력을 어느쪽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 문제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