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보수꼴통이 먼저 걸린 블랙리스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7012122893?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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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7

팀킬그네.

예술은 원래 진보

그러나 돈 번 예술가는 보수꼴통


이문열도 김훈도 돈을 벌더니 보수꼴통 인증

이외수는 돈만 벌고 콤플렉스가 남아서 그나마 중간


CJ가 돈 보고 노무현 영화 만들었을 뿐

투표장 가서는 이명박그네 찍은 자들


젊은 예술가들은 돈을 못 벌어서 진보이지만

노무현이 미워서 정의당으로 도피


돈 번 예술가 치고 보수 꼴통 아닌 자를 내가 못봤소.

예술의 속성이 원래 그렇습니다.


승자독식이 예술

블랙리스트에 진짜 좌파는 다 빠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진짜들은 이명박그네 시절에 잠수탔기 때문에.

돈벌라고 진보인 척하는 가짜들이 걸려서 파닥파닥.



중국은 전쟁이나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6181029098?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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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6

인도는 복수한다



중국은 선택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619184518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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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6

공산당 원로들이 

친북이라 시진핑이 쩔쩔매는 거.


북한의 이간질에 넘어가는 바보가 

국제사회에서 좋은 평판을 받을 수는 없죠.


중미대립이 첨예해지면 한국은 미국을 선택할 수밖에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8.06.

팔로군의 인재들 (김원봉) 덕분에 국공내전에서 승리한 경험.



연합뉴스는 ?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616004121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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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6

사라질 때가 되지 않았나? 5년도 더 해쳐먹었는데



기회주의자가 기회주의자에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615563414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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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6

기회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동영기회도 철수기회도 다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김현미장관, 김수현수석, 주택정책 다시 생각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2749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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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8.05

(전에 말한 강남공화국은 이미 개발이 많이 되어 있는 데 서울시에서 계속

강남만 개발해서 쓴말이지 강남 집값때문이 아니다. 어차피 서민들은 강나에 집 못산다.)

김현미장관의 주택정책이 국토부단독 정책인지 아니면 산업자원부등 경제성장을 책임지는

다른 유관부서까지 다 함께 모여서 내린 결론인지 궁금하다.

김수현수석은 참여정부의 부동산을 담당했고, 그 정책이 성공했다고는 할 수 없는 데

다시 부동산정책을 맡은 것은 좀 이해가 안간다. 노무현정부는 모든 부분에서 다 성공했지만

한 가지 부동산정책이 흠으로 남았고 부동산은 모든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서 민심이 쉽게 이반했다.)


애덤스미스시대와 케인즈시대에 두 학자가 같은 경제를 두고 다른 정책을 내놓은 것은 시대상황이

달랐기 때문이다. 애덤스미스시대에는 영국의 법률과 제도와 기술이 정비되어 국운 융성의 시기로

자유주의를 내세웠다면 케인즈의 시대는 세계적인 불황으로 정부가 개입할 수 밖에 없었던 시기이다.

같은 경제이지만 다른 정책이 나올 수 없는 이유이다.

현재의 상황이 세계금융위기를 목전에 둔 상황인지  아니면 세계가 성장으로 가는 단계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야한다.


(주택정책의 기사에 달린 네티즌들의 댓글을 보면 눈물이 난다. 슬프다.

그 네티즌들은 집에 목돈을 쌓아놓고 있을까?

새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에 다 힘을 실어줄 수는 없다.)


지방에서 태어나서 상고를 졸업했고 진짜로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로 대학을 왔고

대학에서도 열심히 공부를 해서 전액장학금(내가 대학을 다닐 때에는 1등에게 전액장학금을 주었다.)을 받고

학교를 졸업해서 학비는 해결했지만 벌어놓은 돈도 없어 결혼한 언니집에 얹혀살았다.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부모님께서 대학을 보낼 수 없었기 때문에

우리형제는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기대한 것 없이 스스로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터득하면서 자랐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했고 대기업은 아니어도

튼튼한 직장에 취직해서 돈 허투루 쓰지 않고 근면성실하게 생활했는데 아직까지 집이 없다.

물론 남자형제들이 자립이 늦어서 도와주어서도 그렇기도하지만 아뭏튼 나는 지금 집이 없다.

흙수저로 태어났고 부모님 상속 꿈꿀수 없고 형제의 도움 바랄 수 없다.

그런 나는 은행의 도움 없이 집을 살 수 없다.

LTV를 40%로 내리면 저축이 많은 재산가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고

나같이 흙수저로 태어난 사람은 또 평생저축만을 바라봐야하며

또 시간이 흐른 후에는 집값이 또 올라가 있으니 주택마련비용만 만들다가

또 다른 사회적 기회를 놓치게 된다.


LTV를 낮추는 것은 목돈을 들고 있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러나 능력은 있어도

주거는 좋은 곳에 살 수 없다는 박탈감을 주게 된다.


LTV가 문제가 아니라 주택공급을 해서 전세가격을 50%이하로 떨어뜨려야 임대업자들이 메리트를 느끼기않고

임대에 손을 떼고 집값이 안정되지 않을까?


나도 이젠 집값마련때문에 또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사회적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8.05.

지금 금융위기가 목전에 둔 상황이 아니라면

LTV를 낮추는 것은

부의 대물림이 될 수 있다.

돈이 있는 사람이 유리한 정책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에제키엘   2017.08.05.
당분간은 집사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서민은 서민대로 LTV가 안되서 못사고
다주택자는 다주택자대로 중과세 부담에 못사고
팔려는 사람만 늘어나겠지요

공급>>>수요 로 일단은 부동산가격을 떨어트리는게 우선으로 두는 정책입니다

원하는 만큼의 가격 하락이 이루어지면
그때에는 생애최초주택구입자 등 서민에게 유리한 정책을 내놓을것이라고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8.05.
동적균형.
정부가 정책을 내 놓을 때 상대방도 같이 움직입니다. 주택을 공급해서 전세가를 내린다는 의도가 없는 한 ltv규제는 실패한 정책입니다.

2010년도 정도에 동료가 8000만원 전세를 18평에서 살았는데 지금 그 집 전세가 2억5천입니다.
전세가 3배가 올랐습니다. 8년만에 세배입니다.

핸폰이어서 그 기사를 찾을 수 없지만
공급을 늘리다는 신호를 줘야하고
서울의 주거환경은 지방보다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보유세를 올리면 좋을 것 같지만 그러면 집주인이
전세가를 올려서 또 세입자만 피해가 갑니다.

전세가를 집값의 50%로 낮춘다는 생각을 해얏삽니다. 보통사람의 보통생각은 틀릴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8.05.
그때에도 김석동인가 아마 그 사람이 ltv규제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8.05.
그때에는 동료집 전세도 2년에 100프로 올라서 다른집으로 대출을 얻어서 전세로 갔습니다.


김현미장관, LTV와 DTI를 다시 생각해 보길....

원문기사 URL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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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8.05

지금 바빠서 길게 쓰지 못하지만

지금 2006년인가 2007년은 사회분위기가 미국발 금융위기가 예고 되는 분위기여서

노무현대통령이 은행이 부실하면 기업과 경제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은행을  보호할 목적으로 LTV와 DTI를 만들어

부실 부동산에 50%이상의 많은 대출로 은행의 붕괴를 막기 위한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지금 LTV와 DTI를 줄이면 주택 실수요자는 대출한도를 줄이는 상황에서

어떻게 집을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 집이 필요한 사람들이 100% 현찰을 들고 있는 것이 아니다.

DTI와 LTV는 금융권 보호 목적이지 실수요자 보호 목적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은 2007년도처럼 세계금융위기가 예고되어서 은행부실을 걱정해야할 상황이 아니다.


나도 집이 없고 전세로 살고 있고, 동료들도 아직 전월세로 많이 살고 있다.

2008년도 금융위기에 결혼한 동료가 있는데 그 때 집을 사지 않는 것을 후회하고 있다.

주택을 구매해야 할  수요자가 LTV와 DTI의 비율을 상향하여 대출을 해서 집을 사면

경제도 매년 2~3% 성장을 하므로 집값도 오르지만 집을 사면 집값이 오르는 부문은 신경쓰지 않고

대출을 갚아 나가면 되지만

그런데 전월세처럼 임대로 살게되면 내년 매년 조금씩 오르는 집에 임대료가 상승하게 되고

내집이 아니니 다음 이사걱정을 해야하며 임대료도 올려줘야 한다.

(이것은 또한 나와 내 동료들의 걱정이기도 하다.)


손혜원의원이 전한화증권 사장이랑 팟캐스트 나와서

집을 가지고 않고 살아도 된다고 하는 것을 얼핏 들었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8.05.

데이타를 봐야 알겠지만

서울의 주택보급율은 한 120%는 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00~110%는 수급이 너무 타이트한 것 같다.

외국인 이주, 별거, 이혼, 젊은 층의 독립, 수도권 인구의 지방 근무로 인한 1인가의 증가로

110%도 주택 수급은 타이트하다.


전월세가가 주택가격의 50%로 떨어져야

임대업을 하는 사람들이 임대업을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그럴려면 주택보급율은 충분히 120%는 넘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 당장 집을 지으라는 것이 아니라

정부는 언제나 주택물량 폭탄을 떨어뜨릴 준비가 되어 있다는것을 시장에 신호를 줘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8.05.

그리고 투기자라고 하는 우리나라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업자를 투기자들이라고 불리는 개인들이 하는데

나쁘게 말하면 투기자 좋게 말하면 주택투자자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사람들이 없으면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집없는 사람들은 어디에서 임대해서 사나?

조금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정부가 직접 임대업을 할 수 없고

임대업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와서 개인이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일단 투기자들이 없으면

집 없는 사람들은 임대를 할 수 없게 되고

주거의 질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거리로 나와야 하지않을까?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말이다.


이번 주택 정책 다시 한번 생각해야하지 않을까?


집값이 작년 한 차례 오르고

올해 한번 더 오른 상황에서

다주택자에게 집을 팔라고 하면

DTI와 LTV를 줄인 상황에서

사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생존수영 쉽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509325745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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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5

핵심이 빠졌는데

누운 자세에서 고개를 들고 

배에 바람을 빵빵하게 집어넣어야 합니다.

소리를 지르면 허파에 든 바람이 빠져나가서 꼬로록 됩니다.

물을 먹으면 사래가 들려서 캑캑대다가 빠져 죽습니다.

그러나 정 급할 때는 물을 1리터 정도 마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물 속에 산소가 녹아있기 때문에 물을 마시면 약간의 산소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옷을 입고 있다면 청바지를 물에 적셔서 구명튜브 대용으로 할 수 있습니다.

몸에 지방이 많은 사람은 더 쉽게 물에 뜰 수 있습니다.


1. 하늘을 보고 누워 자세를 최대한 크게 한다.

2. 입이 물 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하고 공기를 마셔서 배에 바람을 채운다.

3. 정 위급할 때는 물을 마셔서 약간의 산소를 취할 수 있다.

4. 최대한 피부를 물 밖으로 내서 피부호흡을 해야 한다.

5. 소리지르면 꼬로록 되므로 웃거나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

6. 젖은 천은 공기가 빠지지 않으므로 바지 끝단을 묶고 공기를 집어넣은 다음 입구를 물에 담가서 구명대로 쓸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7.08.05.

이게 맞는 말 같습니다 

어릴때 둑에서 멱감을 때 수영을 할줄 몰라

배영만 하루종일 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08.05.

누워서 귀가 잠기면 대충 뜹니다. 

귀만 물속에 들어가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8.05.
보험회사는 학생에게 표창을. 시스템으로 접근. 위험의 확률을 낮춤.


교대생의 욕심이 문제가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am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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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8.05
그 누가 지방에 발령받는걸 좋아할 수 있겠습니까? 무조건 가라고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죠. 여선생들이 섬이나 산골마을에 들어가고 싶겠어요? 안 그래도 성폭행이니 문제가 많은데요.

결론적으로 국가가 돈을 더 쓰면 됩니다. 지방에 발령받을 땐 인센티브를 더 주면 되죠. 선생복지시설 개선도 좀 하고, 지방자치로 해결 불가능한 기초적인 부분은 중앙정부도 좀 나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유 댓글 보니깐 공뭔은 지방에 잘도 가는데, 왜 선생들은 안 가려고 버티냐고 하는데, 공뭔은 지방에 있어도 사실상 그 지방 권력자가 되는 거고, 선생은 합바리가 되는 겁니다.

일단 공뭔은 눈에 보이는 조직이 큽니다. 면사무소 근무해도 군청 소속이라 국가권력으로 동네 할매할배들을 제압합니다. 게다가 동네 사람들은 각종 이권으로 공무원과 엮여있습니다. 힘이 쎄죠.

그래서 결혼도 쉽습니다. 지방 공뭔들은 공뭔들끼리 결혼하면 됩니다. 그래도 될 만큼 조직이 충분히 크거든요. 근데 교사들은? 대강 봐도 몇 명 안 되는 것 같던데요. 애들이 갈 수록 줄어들고, 선생도 갈 수록 줄어드니 선생의 권력도 갈 수록 줄어들죠.

할매들은 숫자가 거의 줄어들지 않는다. 어린이는 숫자가 빠르게 줄어들었다.
> 공무원은 줄지 않는다. 선생은 빠르게 줄어든다.
> 공무원은 힘이 세진다. 선생은 힘이 약해진다.
> 군청은 크고 빵빵하게 짓는다. 학교는 점점 작아진다.

하여간 선생들은 동네에서 힘이 없어요. 그러니깐 여교사들이 성폭행 당할 수 있는 겁니다. 만만해 보이는 거에요. 선생들 주머니에 돈을 왕창 찔러주던지, 몇 년 근무하면 서울로 올려보내던지, 아니면 시골의 초등학교들을 대규모로 모아놓고 크기를 키우던지 하는 본질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언주야 언주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4115224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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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5

우리 언주가 일등공신이닷.

안철수의 극중주의는 왼다리 오른다리 놔두고 복판다리로 가겠다는 거.


정치는 결과적으로 어떤 결정을 하느냐가 아니라

집단 내부에서 어떤 의사결정 구조를 만들어 내느냐이며 


이는 곧 누가 권력을 잡느냐입니다.

권력자가 어떤 결정을 하는 게 아니라 


권력 그 자체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중간에는 권력을 잡을 주체가 없습니다.


권력주체가 생성되지 않는다는 거죠.

왜? 구조론의 대칭원리 때문입니다.


축을 틀어 이동시키는 게 의사결정인데 

중간노선은 축을 고정시키겠다는 즉


의사결정을 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왼쪽 깜박이 넣고


오른쪽으로 핸들 꺾는 게 의사결정인데

가운데는 깜박이가 없어요.


의사결정은 반드시 틀어야 합니다.

지도자는 대중의 뜻을 꺾어야 합니다.


그게 리더십이라는 거죠.

정치는 반드시 손해보는 집단이 있어야 하며


지지자들이 손해를 보는 구조가 민주주의 시스템입니다.

노동자들의 지지를 받으면 노동자가 손해를 보는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노동자가 지도자를 믿으니까

단기적인 손해를 감수하고 장기적인 이익을 얻는다는 거죠.


극중으로 가면 나중에 챙겨줄테니까 당장은 참아라고 말할 대상이 없다는 거.

그러므로 흥정이 안 되고 타협이 안 되고 리더십이 죽는다는 거.


모든 세력집단이 현찰장사를 하려고 하면 정치적 조정이 안 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지지자가 참아야 일이 풀립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참을 수 있는 지지자가 있느냐입니다.

그런 집단을 만들려면 대신 줄 게 있어야 합니다.


참는 대신 이거 먹어 하고 줄 수 있는 것.

지지자들에게는 그 대신 줄 수 있는 게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지자는 문재인이 청와대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히 보상받았고 기분이 좋으니까 참을 수 있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8.05.
갈수록 기특해 보이는 우리 언주.


낙지구만

원문기사 URL : http://www.hefty.kr/octopus-saviour/?ref=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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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5

문어는 문자를 아는 동물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8.05.
문어는 비둘기나 쥐보다 신경세포가 더 많다네요. 사람 얼굴도 알아본다고.


민간인력 필요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501025995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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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5

장성들 죄다 전역시키면 해결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8.05.

똥별들 싸그리 아웃!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8.06.

빨갱이 잡아야 할 노무시키들이


전부, 빨갱이네 



벽을 쌓는게 약자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4232909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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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8.05

이스라엘이나 미국이나. 

아래는 이스라엘의 방벽.


다운로드 (1).jpg 다운로드.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8.05.

불안한 놈이 벽을 쌓는다!



사기꾼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no=541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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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4

사기치면 행복해집니까?



전두환의 쿠데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413164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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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4

그냥 하던 짓을 계속 하는 것.

안철수도 그냥 하던 짓을 계속 하는 것.


개들은 원래 그렇습니다.

참신한 도둑질은 생각해내지 못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8.05.

역사를 무서버 하긴 하네 ㅋㅋㅋ

두화나 네껀, 삐라야




잠수함 구경하자.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com/article/2181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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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4

조선시대에도 수군이 제일 빡센 보직이었는데 현대는 잠수함



변희재는 뭐했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419394857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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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4

찌질한 녀석들이로고.



어휴 속 터지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4164120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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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4

장군이 한국에 한두 명이 아닌데 아마 다 그럴 걸요.



안철수 긴급 인터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411050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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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4

- 왜 당대표 출마했나?

- 이번에는 마누라가 시켜서.


- 마누라가 뭐래더냐?

- 내년 6월 보궐에 노원병 꼭 잡아야 한다고.


- 대선때 의원직 사퇴했는데?

- 마누라님이 내 대신 출마한다고 지역구 넘기래는데.


- 언제나 부인이 시키는대로 하는가?

- 아니다. 서울시장 후보사퇴는 아빠가 시켜서.


- 부인에게 사퇴한 지역구 세습해도 되는가? 

- 부인을 존중하는 페미니스트라서. 


- 시골의사는 뭐래던가?

- 걔 요즘 전화도 안받는데.


- 쪽팔리지 않는가?

- 그래도 마누라가 더 무서워.



중산층의 조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410143835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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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4

해외여행 다니는 사람은 중산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