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저먹기 상대로 반기문을 반기는 사람은 문재인 

하긴 새누리에 왜 갔겠어? 양심팔고 국민팔아 범죄에 가담하러 갔지.

미륵이 되는 방법은 

영세계로 가는 것 밖에 없는데.

영세교라고 해놨지만 정확하게는 영세계

최태민은 자신을 영세계에서 온 칙사라고 주장했죠.

반기문은 꼴까닭

국민 괴롭히는 재미가 이렇게 쏠쏠할줄 몰랐거니.

참 힘들고나. 이런 나라에서 살아주기가

닭 쫓던 촛불 청와대 쳐다보는 격 될 판에 새누리나 때려잡아보세.

아니 그 전에 회의라는 것을 해본 적이 있기나 할까?

사람 죽여놓고 즐거워하네.

아직 자살하지 않고 버티네.

그네는 원래 무뇌아라 바보인척 하고 있으면 되지만 

이 양반은 머리도 좋은데 왜 자살하지 않지?

그네는 깜방에 갈까봐 마약성분 빠져나갈때까지 기다리는거

헌법훼손죄라는 단어가 법률에 없다는게 헷갈리지만

그런 식으로 법률에 없는 것을 판단하기 좋아하는게 헌재죠.

관습헌법 <- 이런게 법률에 있을 리 없잖아요.

헌법훼손죄가 어떤 건지 알게 하는 관례를 만들 좋은 기회.

헌재라도 죄명이 적시되어 있는 법률위반보다 

죄명이 아리송한 헌법위반에 더 관심이 있다는 거.

그래야 이 이래서 헌재가 있구나 하고 알아주지.

헌재 존재감 작렬. 이런 그림 좋잖아.

개가 시를 써봤자 개시

새가 시를 써봤자 새시

이런 놈들은 반성한다고 해봤자 

구조적으로 반성이 불가능한 자들입니다.

반성한다는건 개인의 도덕성 문제이지 팀플레이가 아닙니다.

즉 사회에 복수하는 악당 캐릭터에서 사회를 지배하는 권위자 캐릭터로 갈아탈 뿐

양아치가 두목으로 신분상승 했으니 점잖게 살아야 되겠다는 거 뿐

근본적으로 세상과의 팀플레이 속으로 들어온 것은 아니라는 말이죠.

저런 부류들은 영원히 인류의 적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타자성에서 주체성으로 갈아타는게 그냥 되는건 아닙니다. 

안철수는 철수할 타이밍.

새누리 이탈가 안철수당으로 안 간다는 거.

정의당으로도 안 감.

정의당으로 갈 표는 이재명효과로 민주당에 잡혀 있고

철수당으로 갈 표는 안철수가 이재명과 선명성 경쟁하는 바람에 공중부양 중

합법적으로 해먹는 자가 있다면 법을 잘못 만들었다는 거죠.

인간은 돈과 권력과 명성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상한 놈은 이상한 놈을 싫어하는 법칙.

쪽팔려서 어쩌지 못하고 웅크리고 있는 중

해방직후에도 친일파들이 웅크리고 있었죠.

주류 언론의 침묵의 카르텔, 알면서도 속였다

팔팔정이라도 한 궁물 주시면 안잡아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