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귀납법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304010358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3

구조론은 연역법입니다.

연역은 단서를 추적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져 있는 것을 복제하는 것이고 

복제의 원본은 원래 자기 안에 갖추어져 있습니다.


구조론이 아니고는 강인공지능으로 못 넘어갑니다.




바른할배당 출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303001799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3

70대 노인 삼총사

대한민국을 접수하겠다 호언장담\


### (아래는 페북펌)


반기문을 돕는다는 사람들

김숙 (MB정부 국정원 1차장)
곽승준 (MB정부 정책통 선대위정책기획팀장 국정기획수석)
이동관 (MB정부 청와대 홍보수석)
임태희 (MB정부 청와대 비서실장)
유종하 (MB정부 외교부장관)
김종현 (MB정부 호주대사)
김현일 (MB 언론특보)
이상일 (MB계 전 국회의원)

그외 정진석, 나경원 등

어찌보면 반기문은 
이명박의 리모콘이 아닌가 싶기도..

이런썩을..



불효자에게 내린 천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308032153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3

억지 연명치료를 거부하는게 효도이니라. 

너라면 한 평도 안되는 신체에 


하루종일 꼼짝 못하고 갇혀 있는게 행복하겠느냐?

보내드려라.



미국의 붕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16043031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2

꼬시다. 니들도 함 당해봐라.

반기문명박 수입하고 박그네 망명 주선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2.

오바마는 레임덕없이 임기를 맞치는 대통령이 되었다.

고별연설 보면 선거 한 번 더 해도 될 것 같다.


미국사람들은 오바마의 어떤 면을 좋아했을까?

어떤면을 좋아했기에 퇴임을 앞둔 날까지 50%가 넘는 지지율을 보일까?


그러나 왜 지난선거에서 상원과 하원은 공화당에게 내주었을까?

역대 미국의 국회의원선거가 공화당 우위였나?


왜 오바마의 높은 지지율이 민주당의 표로 연결되지 못했을까?

선거 전략가가 있다면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오바마는 지지하지만 민주당은 지지하지 않는다!!!


아니면 지역구의 구조상의 문제인가?

미국 민주당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게임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12.

미국의 경우는, 대도시와 시골의 간격이 너무 멀죠. 생각보다 시골인구가 증가했는데, 그건 노령인구의 증가 때문이죠. 대도시 노령인구들은 대부분 부를 축척해서 해외 여행을 다니는데, 시골의 노령인구와 하층 백인들은 이도 저도 아니고, 오바마 할아버지가 와도 구원이 안된다는 절망감에 버드와이저나 까고 있을 뿐.



절망의 반기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18104667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2

노인네가 앞에서 얼쩡대는게 청년들에게는 절망이지요.

좁은 시골길을 살살 운전해 가는데 앞에 경운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1.12.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교체. 잔머리 많이 굴렸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1.12.

들어오자 마자,

그동안의 감사-인사는 없고


대통 출마선언[?] 이라니,


버러장머리 #도 없네 그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13.
타이어창고6시간전

기름장어 불판에 오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1.13.

정치교체란 용어는 이미 4년전에 박근혜가 썼던 워딩이죠. MB는 한 번 성공한 전략을 다시 꺼내든 것 뿐입니다.

MB의 카드는 이제 반기문만 남았군요.



전직 청와대 경호원의 분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115605668?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2

나는 컴퓨터 자판이 다른 걸로 

바뀌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컴퓨터가 내 사용습관에 맞게 세팅되어 있는데 

거기서 조금만 틀어져도 곤란해집니다.


일단 즐겨찾기가 다르잖아요.

이런 사소한 것이 다 업무애 장애가 되는데


하긴 박그네는 어차피 컴맹이니 상관없겠지만.

본관에서 쓰던 파일을 USB에 담아 관저로 가져간다 해도 


이것저것 번거롭고 헷갈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일하는 사람은 오직 하나의 익숙한 도구만 써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1.13.

마음이 비단결 같다고 생각했던 분이

화를 내니까 무섭네요.

 

얼마나 그네 패거리들이 한심했으면 이렇게 분통을 터뜨리실까 ㅠㅠ



안희정 지사도 구조론 회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v/20170112150128699 
프로필 이미지
wpiao2  2017.01.12

동렬 선생님 훈수가 바로 전달 된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2.

비단 신영복 선생의 말이 아니라도

변방에서 중앙을 치는 것이 역사의 본질. 


그러나 세계라는 울타리의 변방인 한국에서 세계의 중심을 쳐야지

충청도에서 서울로 쳐들어가는 것은 변방에서 중심을 치는게 아니지요. 


변방이 중심을 치는 원리는 구조론의 질을 세팅하는 절차

의사결정이 출발하는 지점이 코어가 되고


핵은 그냥 있는게 아니라 변방을 흔들면 중심이 생깁니다.

계에 변방을 흔들어 스트레스를 가하면 무거운게 중앙으로 갑니다.


그래서 지구 중심에는 무거운 철이 들어 있습니다.

변방을 흔들어서 중심을 유도해낸 다음에는


그 중심을 다시 옮겨야 합니다.

그건 입자에서 힘으로 가는 진행단계.


중심에 조중동이 자리잡고 있으니 그 조중동을 들어내고 

네티즌과 인터넷와 SNS로 의사결정의 수도를 옮겨가는 거.


굴뚝패권에서 스마트패권으로 코어를 이사가야 합니다.

행정수도만 옮기면 다 되는게 아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wpiao2   2017.01.1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선왕조보다 못한 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114302249?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2

조선시대에도 승정원에 주서 2인을 두어

밤낮없이 왕의 모든 행동과 말을 낱낱이 기록했는데.

국사학계의 영원한 떡밥 승정원일기 말입니다.

승정원에 군기가 얼마나 빡센가 하면 

부승지는 1년간 어떤 이유로의 결근도 허용되지 않았다고.

위계서열을 무시하면 상사에게 엄청 까였다고. 

하여간 나무위키에 다 나옴다.



최순실 태블릿은 이재용의 뇌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1231044574 
프로필 이미지
ahmoo  2017.01.12

하여튼 주갤러들이 열일 하네요. 박근혜는 태블릿도 귀찮으니 아랫 것들한테 던져줬나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7.01.12.
귀찮아서가 아니라 쓸 줄 모르니 던져줬겠죠


결맞은 빛 생성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104807765?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2

하여간 노벨상에 도전해 봅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1.12.

'결맞은'이라는 표현은 cross로 생각하면 될 것이고, 구조론식이라면 no라고 하는 순간 존재가 성립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범죄왕 반기문

원문기사 URL : http://www.factoll.com/page/news_view.php?Num=361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2

범죄도 세계구급으로 저지르는구나.



반기문 작업한 박지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11513548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2

이 또한 반박할 수가 없다.



반기문 대 안희정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k3VtNPxDdo 
프로필 이미지
솔숲길  2017.01.12

반만 잡아도 됨. 



공무원은 비싼 밥 먹어야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10410847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2

보통 회사원 점심값은 6천원 안팎 아닌가요? 

한꺼번에 세 끼를 몰아먹어도 1만 8천원이면 떡을 칠 텐데.

막걸리에 파전을 곁들여도 3만원이면 충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2.

구내식당 밥값이 4400원이고

별미를 먹고 싶어 사먹을 때는 만원이다.


요새 어쩐지 황교안이 좀 조용하더라.

설전에 존재감을 보여줘서

설날 민심의 밥상에 올라오고 싶었나?


만원만 주어도 질 좋은 밥 먹을 수 있다.

3만원이면 새끼 밥값이다.


강남고급식당에서 로비 들어가나??

요새 뉴스에 문닫는다고 뉴스나오던데....




로힝야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09583229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2

로힝야 사태는 

영국이 버마로 침략해온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땅을 비우는 초토화 작전을 써서 

벵갈지역에서 300만명을 굶어죽게 만든 대학살극 여파로 생긴 것인데 


악마 영국도 그렇고 악마 일본도 그렇고 

눈꼽만큼의 책임도 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웅산 수치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원인제공자인 영국과 일본이 해결해야 합니다.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은 비난하면서 

처칠의 벵갈인 학살은 모르쇠.


이게 말이 됩니까?

천벌을 받을 놈들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1.12.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589648.html

http://egloos.zum.com/kof97/v/2494514


영국의 책임이 크군요..



터키를 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04120564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2

박근혜 가만 놔두면 에르도안까지 갔소이다. 



최순실에 밉보이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050107889?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2

이렇게 몇 군데를 조져서 시범을 보여준 다음 고분고분한 삼성을 쥐어짜는 거지.



반박할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05000486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2

반기문이나 박근혜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01.12.

아몰랑 2탄



노무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1235049822?d=y 
프로필 이미지
눈마  2017.01.12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2.
점 하나는 넘 성의없소.
클릭하게 두개 부탁. 댓글 쓰려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12.
죄송함다!


문재인 발음이 샌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XAkREAvpCU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1

임플란트를 야매로 했나벼. 그게 좀 비싸긴 하더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1.11.

저도 여러 경로를 통해서 많이 지적한 부분인데 '고생해서 치아 빠져서 그렇다.'<-- 이건 우리 진영에는 통하죠. 아니 그깟발음쯤 신경도 안쓰죠. 문제는 중도층인데 그런 핑계로는 부족하고 카리스마가 필요합니다. 그 카리스마는 언어에서 나오는 것이고,,근데 요즘 보니까 많이 나아졌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1.11.

임플란트 하기 전에도 원래 발음이 좀 새는 편이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1.11.

권력의 문제도 좀 있어 보입니다. 예전 비서실장할때 국감등에서 발언하는 걸 보면 말에 자신감이 스며있고 좀 더 강하고 또렷하게 나왔는데 지난 대선때는 일단 권력이 있는 상태도 아니고 안철수분탕질로 힘이 많이 빠진 상황이었고 자신이 좀 마지못해 국민의 요구로 나온측면도 강했지요. 헌데 2014년경부터는 세월호참사를 보고 뭔가 스스로 작심한 것이 있었는지 비판하는 발언의 강도도 쎄졌고 총선,탄핵정국을 거치면서 그 톤을 계속 유지시켜오고 있어 보입니다. 미묘하지만 비서실장/2012대선상황/ 2014~현재 말투와 발음의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에 비추어 현재를 보면 발음은 조금 더 또렷해졌고 말투는 좀 더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7.01.11.

이놈의 나라는 어떻게 일좀 하려는 사람들에게 그 많은 스트레스를 주나. 

세월호 특조위 관련된 변호사들 중에도 스트레스를 받아 이가 빠진 양반들이 몇 있다고 들었는데, 이거 원.....


하나 빠져도 힘든데, 열개 씩이나....... 


내 이가 다 아픈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떡갈나무   2017.01.12.
동병상련이라고요
저두 벌써부터 이가 건강하지 못해서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문재인님 많이 아프셨지요?" 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12.

프로야구 선수들이나 연애인 기획사 수준의 체력 담당관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