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7.02.02.
유럽은 중세부터 작은 나라, 공국으로 쪼개져서
연립과 공동정부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어지만
아시아에는 그런개념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유럽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합니다.
안희정과 우상호는 87년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야합니다.
공동정부와 연립정부는 정치에서 국민을 배제하겠다로 들립니다.
공화정에서 귀족정으로 돌리고 싶다는 정치인의 메세지로 들립니다.
정치가 정치인만의 소유라고 생각하고 싶겠지만
이번에 국민이 봡지 않습니까?
정치를 정치인만의 소유로 놔두니 나라가 거덜난다.
그리고 안희정은 보수가 점찍어두면서
종편이고 신문이고 검증을 하지 않는데 해야합니다.
같은편이 될지 모른다고
검증의 칼날을 안희정만 피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대통령은 쉬운 자리가 아닙니다.
언론은 링위에서 뛰는 선수가 아닙니다.
언론 본연의 기능으로 돌아와서 검증할 것은 검증해서
해야할 일을 해야합니다.
'고용 절벽의 시대: 어떤 경제론'
이게 제목이라는게 말이 됩니까.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어떤 경제론입니까..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