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도어 카진스키

최근 구조론에서 유나바머 많이 언급했는데 하필

아스퍼거 천재, 산 오두막에서 감옥 오두막으로 옮긴 거.

이념이니 사상이니 하는건 개소리고 그냥 자기 역할을 그렇게 정한 것.

어쨌든 그가 미래를 예견하여 한 말은 모두 맞아가고 있음.

그러나 혁명으로 문제를 해결한다는건 초딩 상상.

인류는 문제를 해결못하고 핵전쟁으로 자멸하는게 맞음.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인류는 적응하는 방법을 찾을 것

문제해결법

1. 생태주의로 인류가 소박하게 산다. 중국과 인도가 말을 안 들어서 실패.

2. 상온핵융합과 인공지능으로 문제 악화를 30년 늦춘다. 결국 멸망하겠지만 시간벌기.

3. 온난화 대재앙으로 30년 이내 멸망후 재건. 

어휴 양향자 정치미아 고아원 떳다방

이정후의 아름다운 타격폼을 보고

한동안 저게 정답이지 하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강속구에 약점이 있었다.

딜레마. 저게 정답이면 왜 다른 선수는 따라하지 않을까?

왜 다른 선수는 괴상한 자세로 치는 것일까?

김태균의 쪼그려 타법은 무엇인가?

박병호의 상체 젖히기 만세타법은 무슨 뻘짓인가?

서건창의 교수님 타법은 어디로 갔나?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이정후의 알흠다운 타법은 허리돌리기였다.

그는 특별히 유연한 허리를 가졌던 것이다.

문제는 이게 메이저리그와 맞느냐는 것이다.

현재로는 메이저리그에서 고전하더라도 허리돌리기 타법을 고수하는 수밖에 없다.

이정후는 가장 이상적인 타격폼을 가진 최고의 타자가 아니라

허리돌리기에 최적화된 신체구조를 가졌을 뿐이다.

미국 투수들은 하체를 이용하는 투구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미국 투수는 상체로 공을 던지고 미국 타자는 상체로 타격한다.

키가 크기 때문에 하체이용은 필요가 없고 구속이 빠르기 때문에 허리돌리기는 필요가 없다.

메이저의 세계는 이상적인 타격자세가 아니라 타고난 괴물을 필요로 하는 것이었다.

엉성한 자세로도 강속구를 던지고 대충 타격해도 홈런을 쳐야 메이저에서 통한다. 

메이저는 괴물의 세계이지 노력의 세계나 미학의 세계가 아니다.

괴물을 찾아야 야구가 산다. 그러려면 절대 야구인구가 늘어나야 한다. 

이 경우에는 프레임 단위로 이미지를 생성해서 이어붙인 거 같은데,

정지영상에 비해 동영상은 하드웨어 파워가 100배 정도 들어간다고 보면 됩니다.

시간 복잡성이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 바닥에는 덕후들이 하도 많아서 조만간 해결할 거 같긴 하지만.

기술부족. 

가상인간이 실제인간보다 멍청한게 원인이 아닐까?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다. 

야생벌을 보호하는게 정답

폭력은 폭력일 뿐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소.

콜라는 캔

러시아는 자폭드론 란쳇이 있는데 우크라이나는? 미국이 뭘 줬다고는 하나 사이즈가 너무 작고 뒷소식이 없음

압도적인 공군력? 없음. 압도적인 포병화력? 없음

서방제 무기? 대부분 방어용 아니면 전과확대용이지 공격무기가 아님.

대 우회 공격이라든가, 대대적인 야간기동이라든가, 

거대한 도하작전이라거나 대대적인 강습작전이라거나 현재로는 뭔가 보여주는게 없음. 

그냥 보병들이 지뢰밭 지나 참호지대로 꾸역꾸역 넘어가는듯. 1차대전 방식의 얼빠진 전투. 

정의당 이석기세력이 창당한듯. 촛불집회 주최측에 전대련 nl쪽이 있는것 같은데 반미 제국주의 구호좀 안봤으면

생존법을 배웁시다. 

얼굴공천, 명성팔이, 노동혐오.

어문 사이코패스 하나가 당을 박살냈지. 

1. 주사파는 조직을 만드는 재주가 있다.

2. 노동자들은 이미 조직이 만들어져 있다. 

3. 엘리트 명망가는 조직이 없으므로 내부경쟁에서 진다. 

4. 명망가가 당을 장악하려고 조직을 가진 주사파 세력, 노동자 세력을 축출한다.

5. 명망가는 대신 세를 만들려고 유시민 그룹과 손잡다가 아뜨거라 하고 급하게 손절한다. 

6. 명망가가 주사파세력, 노동자세력, 유시민 세력과 결별하고 페미니스트 세력과 합작한다. 

그 결과.. 당의 공중분해

주사파 세력.. 진보당으로 모이는 중

노동자 세력.. 경남이 본거지라서 친국힘 양다리 걸치기

유시민 세력.. 공중분해 후 일부는 똥파리 하고 있음.

이석기와 대결한 유시민도 책임이 있지. 

이석기그룹과 차별화된 것이 없이 술수로 술수를 받다가 동귀어진.

사이비종교처럼 갈라지는게 명망가 중심 사이비 진보세력의 주특기.

정득은의 피갈음 아디이어 하나가 

통일교, JMS, 이재록, 박태선 등 사이비 종파 수십 개를 먹여살렸지.

명망가 엘리트가 잔머리 굴려서 하는 짓은 

국힘에 붙었다가 민주당에 붙었다가 하며 두 정당을 적절히 이간질해서 

양쪽 다 바보만들고 이득을 취하겠다는 박쥐행동

그런 영혼팔이 행동은 진보의 자존심을 꺾는 거.

진짜 진보는 현장에 있고 

현장에는 생산력이 있고 생산력을 따라가는게 정답

민주당은 IT로 먹고 살고 국힘은 굴뚝산업으로 먹고 사는게 진실.

지자체가 부스 운영권을 통째로 팔아먹는게 어딨어? 용문면장 양평군수 참 나쁜 넘.

장날 가면 5천원, 축제날 가면 1만원.

이래서는 희망이 없소이다. 

희망을 버리지 말자.

빵간 밥을 많이 먹어본 자가 

형량을 줄이려고 이상한 짓을 했음.

신상공개 최대 피해자는 경찰입니다. 

유튜버들이 주변을 들쑤시고 다녀서 경찰 일이 열 배로 늘어납니다.

유나바머 사건과 같은 강력사건의 경우 

쏟아지는 수십 만건의 엉터리 제보와 

민간인의 기상천외하고 집요하고 악랄한 수사방해 때문에 

경찰이 범인을 검거할 수 없었던 상황인 거지요.

일본인들이 왜 이지메를 하는지 알만하네요. 공동체가 붕괴하면 대응할 방법이 없으니 자구책을 찾은거. 옛날에는 말썽꾼 아버지나 동네 어른한테 말하면 자동해결. 지금은 집단이 똘똘 뭉쳐서 집요하게 갈궈야 겨우 해결.

아직 해결이 안 되었남?

1. 인공지능은 바둑 룰을 모른다.

2. 인공지능이 확실하게 살아있는 큰 집을 짓게 한 다음 그 대마를 잡으면 된다.

3. 인공지능은 자신이 만든 집이 살아있다고 판단한 다음은 상대가 공격해도 쳐다보지도 않는다.

공동체의 회복이 우선인데 방법이 안 보이네요.

종교집단이 하던 일을 사회가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