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팔아서 트럼프 쫓아내고 시작하자. 

하긴 총리가 이시바 시게루인데 뭘 기대하리오. 

이름도 기억 못할 정도로 존재감 무

타협불가 선언으로 이시바 지지율 끌어올릴 찬스이긴 한데.

한 곳에 집중된 권력과 경제를 분리해서 상호 발전하는 게 좋습니다.

기왕이면 서초동 검찰청 세종으로 보내는 것도 좋은데

한덕수는 지명철회 안하고 버티고 이완규 함상훈은 지명거부 안하고 버티고

공공의 적을 죽이는 법은.

근데 한덕수가 발표했을 뿐 지명은 안했다고 제 입으로 선언했으니 지명철회도 할 수 없고 진퇴양난.

위 기사의 경우와 다르겠지만 시대착오적 인물들의 논리는 같다. 니네도 하고 싶어서 한 거 아니냐고.

영국에서 노동법이 생기기 전의 아동노동은 뭐 강제적이라서 한 것일까? 자발적이라고 모든 게 용서되는 것이 아니다.

아무도 모르게 서로 합의가 맞아 벌어지는 일은 논외다. 룸쌀롱 골목같은 게 버젓이 법원 앞에도 있는 게 문제다. 그로 인해 생기는 모든 가족들의 걱정 비용과 의사결정권의 막심한 손해는 누구한테 보상받아야 할까?

술자리 접대가 개인의 동의나 자발적 의사에 의해 허가되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은 사실 누구나 알고 있다. 이건 테러다. 집단의 경쟁력을 갉아먹는 테러. 모든 국민의 의사결정권을 침해하는 테러다.

아스퍼거인듯. 근데 인공지능 시대에 웬 번역?

고급번역은 매우 조금 수요가 있을 수 있긴 하지만

대충 생각해봐도 번역 시장은 지금의 1/100로 줄어들 텐데.

하긴 법조계도 1/100으로 줄어드는 건 마찬가지.

차라리 영업을 안 해도 되는 번역이 나을 수도 있겠군요.

검찰의 반 사회적 공격행동

이제 윤빠는 한경오 진중권 뿐인가?

칼날 같은 도덕심과 마이크로검증은 국민한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고위공직자한테 있어야 아랫물이 맑아지지 않는가?

최상목은 이해상충이라는 것을 모르는가?

전정부에서 이해상충법이 생긴 것 같은 데 그법으로 최상목은 처벌이 안되는가?

최상목이 고위공직자라는 신분을 가지고 금융투자를 하려면 

직을 내려놓고 퇴사를 해서 기재부와 기재부직원과 인연을 끊고 해야한다.

아니면 공직신분을 유지하면서 금융투자를 하려면 바로바로 공개를 하라. 

그 다음은 국민이 최상목에 저항을 것이다. 

그런 식의 억지로 만든 세상은 살아갈 가치가 없습니다.

인간이 사는 이유는 미션이 있고 다르마가 있기 때문인데

스스로 미션을 조작한다면 인간의 존재 이유는 없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가봤더니 인간들 얼굴이 다 똑같아. 끔찍한 세상.

트럼프 암살만이 살길

헌재가 역적을 공인했습니다. 덕수와 이함은 오늘부터 국가의 공적으로 선포되었습니다.

이완규 함상훈 헌재 판사 임명 불가

발표했을뿐 지명은 아니다.

계엄이 아니라 계몽이었다.

어차피 옷된 거 히발, 뭐든 무슨 상관?

윤건희가 대통령실에서 퇴거를 해도

대통령실은 경찰 압수수색에 저항을 하는구만.

김성훈이 말로 그만둔다고 연막작전을 하면서

증거인멸을 아직 다 못했는가?

분명히 지명했다고 써놓고 발표만 했다는 게 말이 되나.  

cfg. 파일을 업로드 하는데 안 올라가네요

충암고 총동문회, 계몽되었나, 왜 그러지.. 

적어도 국가는 이런 일이 없게 해야하는데 스시국 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