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확진자 92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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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0

지난 주에 비해 평균 1/3.5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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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민주화운동은 대통령직선제 운동성취

원문기사 URL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6091459000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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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0

오늘은 6.10민주항쟁 기념일이다.

1987년 전두환독재의 체육관선거를 없애고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뽑는 권리를 성취한 민주화운동기념일이다.


그 주역들이 지금 어디로 갔는가?

가출한 민주를 찾아 올 생각은 하지않고

매일매일 의원내각제 실험을 하나?


당은 당원에 의해 움직여야지

누구에 의해 움직여야하나?

당원을 믿지 못하는 당이 필요한가?


민주당은 미국의 선거인단이 그리웠나?

일본의 자민당이 부러운건가?

중국의 집단체제가 부러운가?


이쪽저쪽 다 역사를 뒤로 돌리지 못해서 안달이구만.



무식한 진중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006250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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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0

진중권이 아는건 딱 하나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밖에 없어.


이거 하나를 수십 년째 우려먹는 중.

초딩 반사놀이하듯이


유시민이 한 말을 가지고 유시민을 공격하는 것은 

자기 머리에 든 것이 없어서 할 말이 없기 때문.


유시민이 고사성어로 나오면 다른 고사성어로 받아야지.

진중권은 삼국지도 안 읽어본 위인.


초딩행각을 다 들키는데 부끄러운 줄 모르는 진중권

홍세화는 파리를 팔고 진중권은 독일을 팔고 30년째 제자리걸음


30년 전부터 남의 아이디어를 도둑질하는게 습관

기레기 따라다니며 술 얻어먹는 것도 습관


프로필 이미지 [레벨:3]hojai   2022.06.10.
어떻게 아셨습니까. 실제로 진 교수와 술 마셔본 기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ㅎㅎ 언론 기고를 많이 해서 그렇다곤 하지만. 그래도 많이 만나긴 한 듯 합니다.


겸손은 독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61004450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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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0

골도 양보하고 상도 양보하고



저때는 어마무시했고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4V6yiQ1...C%EB%8B%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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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10

이 한 영상에 많은 게 담겨있는데, 

전 당시에 군대와 지방대학에 처박혀 있어서 잘 못 느끼던거.


권위주의의 90년대가 인터넷이라는 신기술로 개박살이 나는데

그 중심에 대통령이 있었다는 거.

대통령이 일반인, 연예인 등과 함께 말을 섞는 것 자체가 상당히 파격인데,

하긴 당시엔 공군에 프로게임단이 생길 정도였으니

한국 전체가 파격의 시대에 들어있긴 했음.


지역주의도 옛날 말인게,

현재 기준으로 50대 이상이나 되어야

지역주의가 의미가 있지,

40대만 되어도 지역은 희미해집니다.

여전히 지역주의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50대 이상에 제한된다는 거죠.


20대남이 괜히 난리치는 게 아니고

지역주의가 없어지니깐 새로운 전선이 생긴거라고 봐야 합니다.

어쨌든 전선은 생겨야 하니깐.

근데 얘네들은 아직 어려서 신기술 나오면 가장 먼저 따라올 애들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그런데, 진보진영에 새로운 대통령후보가 등장한들 

신기술인 유튜브와 SNS를 사용하는게 특이점이 될까?

이건 너무 약해요. 유튜브와 SNS는 인터넷의 하위이기 때문.

인간의 삶에 파격을 주는 건 역시 만날 수 없는 사람을 만나는 건데,

인터넷이 그러했고, 이제는 자율주행 정도가 그렇게 할듯.


제가 괜히 인공지능에 자율주행을 떠드는게 아니라

그게 인터넷만큼의 파격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소전지도 꽤 괜찮지만, 자율주행보다는 약해요.

인간을 충격에 빠지게 할 수 없다는 거.

그걸로 부동산 권력을 해체할 수 있겠어요? 어림도 없지.

인터넷은 지식권력, 부동산 권력을 해체했어요. 정보 이동을 만들었으니깐.

진보의 제1타격점은 언제나 부동산권력입니다.

그게 인간 권력의 근간을 이루기 때문.


자율주행이 되면 전 국토가 일일생활권에 들어옵니다.

KTX는 아니에요. 아직 덜 깔리기도 했고.

예전에 이미 구조론에서 나온 말이지만,

자율주행은 수도권 중심의 부동산 시장이 근본적으로 흔들게 됩니다.

이 정도 타격이 있어야 한국인이 애를 낳던지 하죠.

한국인이 애를 낳지 않는 것은 

애낳을 세대가 전세대에게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카페를 차리는데, 결국 살아남는 놈은 부동산 부자라는 거 다 알잖아요.

전쟁이 나면 출산이 늘어나는 것은

전쟁으로 장년과 노인들이 죄다 죽어버리기 때문.


근데 신기술이 등장하여 노인들이 배제되면

전쟁과 비슷한 효과가 발생합니다.

말그대로 신대륙이 등장하는 거죠.

요 몇년간 젊은 세대에 의해 동해안이나 전라도 북부 등이 

재발견되곤 했는데, 이게 철도 자유패스?랑 관련이 있었다고 하는 썰이 있습니다.

지금은 다시 시무룩. 이게 다 심리적 거리와 상관이 있습니다.

자율주행이 아니면 해결이 불가능한 거리죠. 


한국인이 비트코인에 열광했던 것도 이런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어쨌든 새로운 권력을 준 것은 사실.

물론 유통기한이 짧았지만.


자율주행이 상당히 제한된다는 말들이 많은데,

분명히 현재의 기술로는 제한되는 게 맞습니다.

근데, 머신러닝 기술이란 게 조금만 들여다보면

헛점 투성이라, 의외로 혁명할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말이 달라지죠.

인공신경망이라고 만들어놨는데, 졸라 이상해요.

여기서 설명하긴 무리니 생략.

제가 아쉬운 건, 사람들이 프로그래밍과 인공지능에 겁먹는다는 거.

별거 아닌디.




버니어 캘리퍼스 실험

원문기사 URL : https://theqoo.net/square/2474959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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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9

이건 사진이 명확해서 상당히 신빙성이 있게 보입니다.

끝이 뾰족한게 머리카락, 피부, 두개골을 고려할 때 자국의 크기와 일치해 보입니다.


자국이 왜 X자 모양으로 나느냐인데 여러가지 재료로 실험해봐야 할듯.

자국 중에 일부는 X자가 아닌게 버니어 캘리퍼스와 정확히 맞습니다.


타격 순간 버니어 캘리퍼스가 흔들리기 때문에 자국이 X자 모양으로 날 수 있습니다.

애매한게 여럿이라도 확실한게 하나가 있다면 맞다고 보는게 정답


NtqCo.jpg


이건 괴롭힘 도구이고 살인도구는 다른 것입니다.

이걸로 사람을 죽일 수는 없고, 이걸로 괴롭히다가 일이 커져서 다른 흉기로 살인한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2.06.09.
최초 작성자
아무도 못 한 추리를 혼자 다 해냈는데
의심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지인일 수도 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garanbi   2022.06.10.

X자 형태로 난 상처는
내경을 측정하는 부분이 약간 벌려져서 찍힌 것 같네요.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내용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6.10.






뭉툭한 앞(외경용)이 아니라 뾰죡한 뒤(내경용)으로 찍은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꾸 엉뚱한 곳을 쳐다보는 느낌인데, 

당연히 앞으로 찍으면 대가리에 안 꽂히죠. 뒤로 찍어야 꽂힙니다.

세대가 다르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피해자와 거의 같은 세대(80년대생)로서 말하자면,

저 시절에 중딩쯤 되면 버니어캘리퍼스에 환장하게 됩니다.

중학교에 갔는데, 기술 교실에 버니어캘리퍼스, 마이크로미터, 애플피씨 분해된 거 같은게 잔뜩.(90년대 부산 기준)

콤파스만 봐도 환장하는게 중고딩인데, 버니어캘리퍼스는 신세계.

그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게 버니어캘리퍼스. 이건 딱 도끼.

중고딩 눈에 도끼가 들어오면 득템한 겁니다.

쉬는 시간되면 다들 버니어캘리퍼스 들고 도끼 흉내낸다고 교실이 아수라장.

집어던져서 나무 책상에 꽂고, 책상에다가 야한 그림 새기고 아주 난리

그러다 해먹고, 분리되고. 개판.

종치고 선생님 들어오면 걸려서 쳐맞고.. 저는 아니고.

본드는 안 해봐서 모르겠고.


하여간 버니어캘리퍼스로 사람을 죽이려면 과다출혈만 가능한데,

피해자가 5명이라 과다출혈 만들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결정적 살해방법과 도구는 따로 있을듯.

그런데 좀 납득이 안 되는 건, 

중고딩이 범죄자라면 1~2명이서 5명을 죽이기가 심리적으로 어렵다는 겁니다.

한명만 죽여도 겁먹고 도망갈 것 같은뎅.

무리라면 가능은 한데, 

문제는 무리라면 진즉에 탄로가 나야 하는데, 아직 조용한 게 이상한 것도 사실.

모든 피해자 애들의 머리에 상처가 있는지를 확인해보고 추론을 좀 더 해봐야 합니다.

우발적으로 배를 걷어차서 한명이 죽자, 나머지도 죽였다던지


#


사진 올리려고 이머그까지 가입을 하고.. 왜 댓글에는 사진 편집기가 없는 겁니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10.

내경을 재는 뾰족한 부분으로는 두개골의 X자 모양이 안 납니다. 

내경은 팔과 직각으로 안되고 비스듬하게 옆으로 누운 마름모꼴 자국이 남습니다.

바람개비 모양이 된다는 거지요.

내경의 헤드가 짧아서 손에 닿으므로 타격이 용이하지도 않고.

두개골의 상처는 헤드락을 걸고 팔과 직각으로 때린 자국이라는 거지요.

외경을 재는 상대적으로 뭉툭한 쪽이 맞습니다.


자국이 X자가 아닌 K로 나야 하는데 일부가 자세히 보면 K자입니다.

머리카락과 피부 때문에 흔들리면서 X자가 된 것인데 

자세히 보면 뒤집어진 K라는게 보입니다. 


범행도구는 외경을 재면서도 두개골이 관통될 정도로 뾰족한 제품입니다.

경사각 40도 이상이고 자루가 길면 두개골이 관통됩니다. 


이걸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가?

머리카락과 피부와 두개골을 관통할 수 있는가?

팔각도가 수직인 상태로 타격할 수 있는 자세가 있는가?

자국이 탄착군이 모이지 않고 자로 잰듯 일정한 간격인데 고의로 한 짓인가?

자국은 뒤집어진 K가 맞는가?

다른 둔기도 함께 사용하였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은 무엇인가?


이런 점이 일부 헷갈리게 하는데 

용접망치는 쉽게 관통되기 때문에 절대 저런 자국이 안 생기고 

다른 적절한 도구는 지구에 없을듯.

백 퍼센트 알 수는 없지만.


헤드락 이야기가 나온걸 보면 최초 제보자가 수상하긴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10.

이미지 001.png


자국이 K자 모양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내경을 재는 뾰족한 쪽은 자국이 바람개비 모양이므로 아니고 

외경을 재는 부분인데 상당히 뾰족하고 살짝 관통될 정도의 타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접망치라면 너무 쉽게 관통되기 때문에 이런 자국이 날 수 없습니다. 

파고든 망치를 도로 빼야 하므로 찍힌 부분이 뭉개집니다. 

첨부


민중을 싫어하는 정치인이 원한 정치형태 귀족정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09170100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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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9

집안이 좋거나, 돈이 아주 많거나, 학력이 좋은 사람들만이 정치에 참여하고

나머지는 귀족들 심부름을 하거나 귀족들이 먹다 버리는 부스러기나 먹으면서

그림자처럼 조용히 있기를 원하는 귀족들.


그리스 로마시대 역사를 읽어보면 귀족들은 민중을 싫어했다.

지금 민주당수박들이나 국민의힘이 민중을 싫어하는 것 만큼 싫어했다.

못 배우고 못 살고 감정에 좌지우지되는 민중들이 정치권력을 가지는 것을

끔찍히 싫어하는 것은 그리스로마시대 귀족정이나 민주당수박, 국민의힘과 같다.


그리스로마시대에는 민중과 귀족간에 재산차이와 문맹학력차이, 문화차이가 너무 컸지만

지금 20304050은 고학력에 글을 못 읽는 사람들이 없다.

20304050은 공부가 주업무인 사람들로 일반시민의 정치감각이 민주당수박보다 뛰어날때가 더 많고 

귀족정은 학력이 낮은 607080에나 어울리는 정치형태이다.

607080은 자신들을 구원해 줄 신을 찾고 있지 않는가?

자신의 처지가 안 좋아서 607080이 연합하여 처지를 개선하여 더 좋은 내일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 속 주인공을 보며 대리만족하는 것 처럼

귀족들 삶을 보며 대리만족하고 자신의 삶을 개선하려고 하지 의지가 607080아닌가?

어차피 에너지도 없는 세대이지만 말이다.


성일종이 임대주택입주자를 비하는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은 

표만 국민의힘에 주고 정치권력에서 물러나 있으라는 메세지아니겠는가?




완전 자율주행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E1KANMNV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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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9

자율주행 레벨이라는 것은

말 지어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지어낸 말에 불과하다.


이런 것은 간 큰 사람이 먹는 시장.

5단계 자율주행이라고 우기면 그게 5단계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테슬라가 바른 방향이다.

완전 자율주행이 없는 이유는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가 죄다 상호작용이 아니라 일방작용으로 정의되기 때문이다.

일방작용 그 자체가 넌센스이기 때문에 애초에 어불성설이라는 말이다.


왜 상호작용이라야 하는가?

1. 날씨 때문.. 천둥 벼락이 치고 안개가 끼고 눈이 오는 것은 답이 없다. 센서에 흙이 묻으면 어쩔거냐? 


2. 교통지옥 때문에.. 특히 우리나라는 눈치껏 끼어들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너무 많다. 

좌회전 차선에 차가 꽉 차 들어차 있어서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 있다.


일단 통과해서 유턴해서 온다든가 해야하는 상황이다.

초보가 줄 잘못 서면 한 시간씩 대기해야 한다.


3. 인위적인 방해 때문에.  누가 차를 막고 수신호를 하고 있다거나 

사람이 애를 먹이려고 하면 한없이 괴롭힐 수 있다. 


4. 사고구간, 공사구간, 다른 차에 의한 사고에 대응하는 문제라든가,


5. 기타 법률 미비, 보험문제 등등. 


결론은 .. 완전 무면허가 자율주행차로 출퇴근할 수는 없고

운전면허는 있는 사람이 자율주행차를 타고 가다가 문제가 닥치면 직접 해결해야 한다. 

단 운전면허 난이도가 낮추어질 수는 있다. 


인공지능 학습을 통한 해결은 큰 의미 없음.

학습이 필요한게 아니고 학습이 필요한 문제구간을 학습을 통해 알아낼 필요가 있는 것.

인공지능에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는 몇 년 안에 거의 밝혀짐.

새로 개설된 도로나 바뀐 규정 외에 학습은 큰 의미 없음.

후발주자가 금방 따라잡을 수 있다는 거

테슬라의 자체개발 컴퓨터 설계기술을 후발주자가 못 따라잡는 거.

현다이는 차만 알지 컴퓨터를 모르는게 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6.09.

자율주행차는 인간이 운전하는 차와 절대 같이 다니지 못할겁니다.

100% 자율주행차만 다니던지 아니면 사람이 주행하는 차만 다니던지.

한국 서울에서는 그렇죠. 과속, 끼어들기, 차로변경 등 양보안해주는 인간에게 자율주행차는 같이 운행이 안되죠ㅣ.



갈등은 부추기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917463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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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9

잘하는 짓이다.



서울대 출신 대통령이 서울대 죽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917073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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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9

하긴 서울대에 사람 씨가 마른게 오래되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09.

서울대 포함 수도권 국립대 KTX라인에 있는 지방으로 이전.



이제는 전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907384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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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9

다른 방법이 없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06.09.

나도 간다. 



자전거가 서있는 원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_q-0hMW4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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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09

자이로스코프는 별 도움 안 된다고
대신 왼쪽 꺾고 우회전의 균형원리가 작동
두 힘의 대칭 사이에 균형점을 찾아서
그곳에 자전거를 위치시키는 게 핵심

자전거는 연속적으로 서있는게 아니라

불연속적으로 서있는 거.

가만히 서있는 건 불가능하고 흔들리면서 서있는 거

직진하면 균형잡는게 좀 더 쉽겠지만, 줄타기 하는 사람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가만히 서있어도 가능한 방법
좌로 핸들 꺾으면 우측으로 몸을 기울이면
결과적으로 자전거가 똑바로 섬
눈에 보이는데 모르겠다고 말하는 것도 재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09.

핸들 놓고 타면 알게 됨다.

똥꼬힘만으로 면허시험장 S자 코스 통과가능.


모든 행성이 타원궤도를 도는 이유는 

항성과 행성이 합쳐진 계의 중심을 흔들기 때문.


물고기가 꼬리를 S 자로 흔들듯이

뱀이 S자 모양으로만 전진할 수 있듯이 S자 모양의 파동을 이루기 때문.


자전거와 지구 사이에 S자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에 S자


사람과 자전거 사이에 S자

핸들과 몸통 사이에 S자


이 S자들이 파동을 만들어서 양성자가 전자를 붙들고 있음.

파동이 무게중심으로 되돌아온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6.09.
금성이 저혼자 쌍을 이루어 회전(세차운동)하면서 태양을 공전하는 것이나
명왕성과 카론이 쌍을 이루어 태양을 공전하는 것 모두
대칭이 제삼의 대상과 대대칭을 이루는 것을 보여주는데
이는 물속에 비닐을 넣고 움직이면 비닐이 부르르 떠는 것과 같은 것
거꾸로 비닐을 떨면 그게 곧 물고기의 헤엄치기가 되어 전진
저는 이게 물질과 공간이 상호작용하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중력의 원천이기도 하고.


키움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60911540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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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9

감독과 구단주는 자주 바뀌었지만

프런트의 적극적인 개입과 뭔가 연구하는 자세는 변하지 않음.


선수는 다 팔아먹었지만 투자 대비 성과는 확실해. 

다른 팀은 감독이 뭔가 했다는 증거를 만들려고 괜히 좌우놀이.


지금 민주당이 혁신이니 쇄신이니 비대위니 성찰이니 반성이니 하는 것도

아무것도 안하면서 뭔가 했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삽질하는 거.


당을 믿고 당원을 믿고 국민을 믿고 원칙대로 민주주의를 하면 되는데

뭔가 일하는 척 하려고 개삽질을 하면서 실제로는 공천싸움.


비대위 없애고 중앙당의 공천권을 없애야 함. 

지구당위원장이 자동출마하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9.

민주당은 이해찬이 당대표를 그만 뒤

민주가 민주당을 가출했다. 

민주당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가출한 민주를 민주당으로 데려오는 것 말고는 없음.

나머지는 다 말장난에 지지자 눈 속이기.


민주당은 가출한 민주나 찾아와라!



이명박은 꼼꼼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3835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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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9

이명박을 좋아하는 그분도 더 꼼꼼하겠지.

처갓집은 대한민국 부자순위1위가 되고 싶은가?



공식적인 기록은 공적으로 이용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608520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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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9

청와대 시스템을 이용하면 모든 활동이 공식적으로 기록되고

현대사에도 그대로 남게된다.

공식적인 기록은 모든 활동의 근거자료로 이용되며 

향후에도 어떤 행동의 판단근거 된다.

그런 공적인 자료를 만들고 싶지 않은 건가?

공적인 자료를 만들고 싶지 않다면 그 이유는?


재판은 사적자료를 어디까지 허용하는가?

판사사찰 끝나서 재판걱정은 없는가?



인류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91031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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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9

사람들은 큰 것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큰 것은 인류 문명의 본질적 한계다.


싸움이 일어난 이유는 누가 무엇을 잘못해서가 아니라

불을 붙일 수는 있어도 끌 수는 없다는 본질적 모순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인류는 다른 방법으로 이 불을 끌 수 없다.

불은 연료를 소진해야 꺼진다.


물은 불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고

오로지 맞불을 지르는 수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너무 큰 것을 보려고 해도 문제다.

미군 조종사들은 대전 북쪽에 흰옷 입은 사람은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들은 남북전쟁의 경험으로 알았다.

전쟁의지라는 불씨가 남아있는 한 전쟁이라는 불은 절대 끌 수가 없다는 사실을.


오늘 백만 명의 한국인을 죽이면 내일 1억 명의 지구인을 살릴 수 있다. 

3차대전을 막을 수 있다면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푸틴 역시 죽을 때가 되자 

오늘 한 뼘의 우크라아니라 땅을 빼앗지 못하면 


내일 1억 명의 러시아인이 굶어죽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죽기 전에 러시아인이 앞으로 백 년은 먹고살 먹거리 마련해 놓는다고 사고를 친 것이다.


히틀러의 레벤스라움을 모방한 게 나치본색.

미국의 월남전 개입도 마찬가지.


여기서 밀리면 끝까지 밀린다는 도미노 이론.

인류를 믿고 후손을 믿어야 하는데 그들은 그러지 못했다.




뒤통수가 서늘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90942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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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9

뒤통수 쳐본 놈만 느끼는 이상한 기운

뒤통수 안 당하려면 믿을 놈은 직속부하들뿐.


그러나 한동훈은 야심가지.

빈틈을 보이는 순간 전갈처럼 찌른다네.



기레기들 또 변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909345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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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9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기후는 이제 사계절이 사라지고 


열대지방의 우기와 건기로 바뀌어서

6월부터 9월까지 우기에는 주구장창 비만 온다더니.



확진자 12096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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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9

연휴효과로 감소세 둔화. 3일 합산 주당 1/3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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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전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904313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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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9

너죽고 나죽자면 같이 죽는 것도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