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국힘은 지지층이 완전히 와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지지층이 주장하는 말로 밀고 나가는 것 아닌가?
윤석열이 욕설을 인정하면 지지층이 모래알처럼 순식간에 흩어지니
그것을 막기 위해서 수 없는 거짓말을 창조하는 것 아닌가?
1950년대 이승만의 공작은 서기 2020년대에는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했는 데
지금 하는 짓을 보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
거기다가 언론을 하나를 날려서 나머지 언론들이 윤석열에 순순히 말을
듣게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그리고 mbc를 고발을 해서 mbc에서 자료를 가져가서
조작을 하든 공작을 하든 뭐라도 하는 것 아니냐고?
우리나라에 청각장애인이 29%나 된다는 사실이 충격이네요.
서양의 철학은 누가 브레이크를 잡지 않으면 폭주하는 경향이 있다.
일본은 아예 철학이 없고
한국은 홍익인간 이라는 철학이라도 있다.
서양과 동양(중국, 일본)이 폭주하지 않게 할 철학은 한국에만 있다.
서양처럼 재산만 이롭게 하냐?
한국처럼 인간을 이롭게 하냐?
국힘과 굥처럼 사익재산만 이롭게 하다가는 다 죽을 판!
일본철학은 무사의 칼을 이롭게 하는 철학.
난징대학살에서 일본제국 군인이 중국난징시민과 시민을 학살하는 것을 보면
칼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삶이 그대로 들어난다.
유럽은 전쟁중에 군인이 항복하면 그대로 살려주고 대접을 해줘서 고향으로 돌려보내는데
일본 제국 군인은 사람의 목숨이 살임게임의 장난감 아니었나?
나치가 잔인했나? 일본군이 이 더 잔인했나?
임진왜란때 항왜가 왜 나왔나?
일본 무사들이 거리낌없이 처참히 시민을 죽여서 그런 것이다.
일본의 칼문화를 싫어하는 일본군인이 조선으로 귀화하여 일본과 싸운 것이다.
그러니 일본 철학은 무사의 칼을 이롭헤 하는 철학이다.
전검사 1명이 나라를 말아먹는다.
전검사만 행복하고 기분좋고 들뜨고
나머지는 전부는 혈압올라가고 불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