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테러당한 하태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809121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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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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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에 당했구나. 아이키도에 손목도 꺾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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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맞기만 하고 때리지는 못한듯.

초가삼칸은 다시 지으면 되고 반대부터 잡아야지. 

첨부


의리없는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910031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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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9

그 동물원에 인간은 씨가 말랐지. 



범죄자 이름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9101256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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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9

포상을 받을 수는 없지. 



기자들 소망은 일기장에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5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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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9

탕평은 1당 독재이다.

탕평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이상한 것.

그동안 수없이 당했으면 변해야한다.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명예인 사람말고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


기자들은 왜 윤석열과 국힘한테는 

탕평과 협치하라고 말을 못하나? 왜?



조작과 선동의 달인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905020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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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9

대머리부터 까고 스마트폰도 까고 말해봐.



굥 출퇴근에 경찰 700명?

원문기사 URL :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74.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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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8
어이가 없구만.
보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작은 정부를 외치면서
굥 1명 출퇴근 하는 데 슈퍼규모 정부가 움직이나?

지지율이 이렇게 된데 1등공신은 공이 청와대를 나온 것이다.


거짓말도 잘해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819363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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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8

교묘한 숫자 장난



성동수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8153000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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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8

조국수호 뺨치는 성동수호 대단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28.


세계적 매거진 앞에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818001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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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8

한국 언론의 개망신은 끝이 없구나. 



이재명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819104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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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8

이재명이 사는 길은 김대중이 그랬고, 노무현이 그랬고, 문재인이 그랬듯이 재야에서 10명의 새 인물을 모아서 드림팀을 만드는 것이다. 김대중은 신지식인을 키운다고 선언했고, 노무현은 386 젊은 인물을 키웠고, 문재인도 조응천, 손혜원, 표창원, 김종인, 윤석열(엥?) 등 신인을 다수 발굴했다. 그중에 지뢰가 몇 개 섞여 있어서 털렸지만 적어도 그 시점에는 성공이었다. 인재 발굴과 영입은 원래 잘 안 되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이겨도 윤석열처럼 죽고, 하면 설사 뒤통수를 맞는다 해도 나중에 부활한다. 보통은 내부에 인재의 영입을 막는 문고리 권력이 있다. 정치의 성공은 주변의 문고리와 내시들과 핵관들을 쳐내느냐에 달려 있다.



바보의 가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8080036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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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28

음모론자들이 "인류가 이미 달에 가봤는데도 불구하고 

왜 또 무인시험비행을 하냐"라는 아주 훌륭한 질문을 하는데,


일부 사실에 근거한 질문이지만 나름 합리적입니다.

사실 이런 질문은 음모론자가 아니라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해야 하는데,

기자가 질문을 안 해보고 기사를 송고한게 문제가 있는 거죠.

즉, 댓글러바보들이 기자바보를 발굴해내는 큰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아르테미스계획에서 유인비행에 앞서 무인 시험비행을 여러번 하는 이유는

아폴로계획과는 비교불가로 미션의 규모와 성격이 다르고 

원래 이런 거 할 때는 점진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서울에서 부산 왕복하는 거랑 다르다니깐.


아폴로계획: 어떻게든 갈 수만 있는 경로를 탐사. 비행사는 목숨만 부지하자.

아르테미스계획: 지속적으로 왕래할 수 있는 경로를 탐사. 비행사의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확인. 루나 게이트웨이 설치에 대한 데이터 수집 등등등. 과거와 달리 비행선이 크고 하는 일이 많아서 사전확인할 게 졸라 많아. 이게 한두푼하는게 아니라서 한번 띄웠다가 중간에 잘못되면 그냥 나가리라 테스트를 안 할 수가 없어. 아폴로계획 때문에 미국 경제가 휘청거릴뻔했다는 걸 알랑가. 당시 미국과 소련의 총력전이 달탐사이기 때문. 결국 테스트 비행의 핵심이유는 비용과 효용의 균형 문제.


당연히 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죠. 과거의 데이터로 계산을 뚝딱해서 그냥 띄우면 되는 게 아니냐고 생각하겠지만, 인류는 그 정도로 우주의 모든 상황을 계산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지상에서 굴러가는 자동차 엔진 하나 만드는데도 실험을 몇백번 하는 판인데. 그리고 아폴로계획도 사실은 수차례 시험비행 한 뒤에 성공한 거. 음모론자들이 이런 걸 볼 리가 없겠지만.


A 미션 : 새턴 로켓과 사령선의 비행(아폴로 4, 6호 - 무인)
B 미션 : 달 착륙선 시험 비행(아폴로 5호 - 무인)
C 미션 : 지구 저궤도에서 사령선의 시험 비행(아폴로 7호)
D 미션 : 지구 저궤도에서 사령선과 달 착륙선의 시험 비행(아폴로 8호가 맡을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아폴로 9호가 담당. 아폴로 8호는 C-prime 미션으로서 사령선만의 달 궤도 진입을 실행함)
E 미션 : 지구 중궤도에서 사령선과 달 착륙선의 시험 비행(아폴로 9호가 맡을 예정이었으나 실행되지 않았다)
F 미션 : 달 궤도에서 달 착륙을 위한 리허설 실시(아폴로 10호)
G 미션 : 최초의 달 착륙 시도(아폴로 11호)
H 미션 : 달에서의 정확한 착륙 시도 및 달에서 2일간 체류하며 두 차례의 선외활동 실시(아폴로 12호, 13호(실패), 14호)
I 미션 : 기존 미션보다 더 긴 사령선의 달 궤도 비행 및 사령선의 여유 공간을 활용한 추가적인 과학 실험 수행. 실제로는 이후의 J 미션과 통합되었다.
J 미션 : 기존 달 착륙선보다 더 발전된 달 착륙선을 이용한 3차례의 선외활동 및 월면차를 이용한 임무 수행(아폴로 15호, 16호, 17호). 원래 아폴로 15호는 H 미션에 해당되는 것이었으나 아폴로 18호에서 20호까지가 예산 삭감으로 취소되면서 J 미션으로 편입되었다.



누가 대통령인지 밝혀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81449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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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8

거니냐, 서겨리냐, 핵과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28.
국민이 우스워서 미치겠나보다.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이 끝이 없다.
어차피 거짓말을 해도 누가 감히 '나를 단죄하리' 이 마음으로 거짓말을 일삼나?

자본주의 기반은 신뢰 아닌가?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고나서
국민이 리더의 말을 믿기를 원하나?
신뢰는 사회적자본인데 이 자본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자 누구인가?

리더 스스로 거짓말을 일삼고 있는 데
이런 리더가 존재해야 하는가?
거짓말 하는 재미에 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28.
끝없이 거짓말을 해도
육군이 지켜 줄 거라 생각하고
군인이 있는 용산으로 갔나?


분당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815322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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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8

바미당은 전원 원래대로 바미해라.



과달카날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8124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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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8

백병돌격은 무리데스네. 윤석열이 문제데스요. 

윤석열이 문제인데 윤핵관 까면 뭐하냐? 


백병돌격을 빼면 다른 전쟁수행 방법은 없다. 

윤석열 버리고 국힘당이 이기는 방법은 없다.


결론은 일본군의 시간끌기다.

결론은 국힘당의 오년끌기다. 



인사실패 대국민 사과는 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z_Yrpo5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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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8
직무관련 자산을 보유한 인사들을 장의 자리에
앉혀놓고도 대국민 사과를 하지 않나?
인사를 진행한 사람과 직무관련성 자산을 가지고 있는 공직자는 다 물러나야한다.

과기부장관, 질병청장, 금융위 등은 직무관련성 자산을 가져야 장의 자리에 오르나?
인사를 이런식으로 해놓고 어느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고 여당은 자중지란에 빠지고 영부인 비리는 계속 나오고.

여권이 분열하고 대통령실은 1일1사고여서 국민이 범죄에 무감각해질까봐 겁난다.


조폭처단 간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810514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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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8

조폭은 전원 전자발찌 채우고 같은 장소에 3명 이상이 모이면 자동으로 경찰에 통보. 10미터 안에 3명이 10분 이상 모여 있으면 범죄단체 조직으로 간주 처벌해야.



심각한 보그지 청와대 좔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z2eY9eGH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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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8
보그지는 청와대에서 에노틱한 사진을 찍고 싶었는가?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보다 심각한 사진도 있는 것 깉은데 장관과 문화재청장은 서로 책임 떠 넘기기만 하나?

여성단체는 왜 조용한가?
보그지 촬영컨셉이 일본기생은 아니겠지만 그런 컨셉이 보이는 건은 왜냐?

작가가 여성외모 품평을 해도 조용.
기자들이 권성동과 술 마셔도 조용
누가 여성단체 입에 재갈을 물렸나?


이재명 문재인 통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806003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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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8

통합이 제일 쉬웠어요.



[유튜브]바운스 우주론은 틀렸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5vHpbbWr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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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2.08.28
우주가 점점 팽창했다가 다시 수축한다는 가설에 모순이 있다고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28.

우주는 커지지도 작아지지도 않습니다.

일종의 시뮬레이션이기 때문에 크기는 원리적으로 없습니다.

시뮬레이션 우주에는 오로지 설정값이 존재할 뿐입니다.

리니지의 크기는? 이런 거지요. 맵의 크기는 서버용량에 달려 있는 거지요.

서버는 주최측의 투자에 의해 계속 증설되는 경향이 있다는 말씀.

우주팽창설은 서버증설론입니다. 

스위치를 올리면 우주가 작동하고 스위치를 내리면 우주는 꺼집니다.

질량보존의 법칙은 우주의 탄생에도 그대로 적용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빅뱅의 한 순간에 갑자기 질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넌센스지요.

질량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지금도 질량은 존재하지 않고 앞으로 질량이 사라질 일도 없다.

이 대원칙을 지킬 수 있는 이론은 시뮬레이션 뿐입니다.

하여간 우리 내던져진 아바타들은 초기 설정값을 지키며 맵 내부를 맹렬하게 돌아다니면 됩니다. 

영화를 처음 본 사람은 스크린 속에 인디언이 살고 있는줄 알지요.

그것은 스크린에 비친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말씀. 우주는 시뮬레이션에 불과하다는 말씀.

우주는 디지털이다. 이건 제가 30년 전부터 떠들어왔고 지금 확인되고 있는 중입니다.

왜 우주가 디지털일 수 밖에 없는가?

그것은 구조론적으로 인간이 지목하는 어떤 개체로서의 객체가 되는 대상은 없기 때문입니다.

우주는 관계의 연결일 뿐 주체인 인간이 지목하는 대상 곧 인간과 객체의 대칭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 역시 우주의 일부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즉 게임 속의 아바타가 나의 상대는 누구냐 하고 질문하는 셈입니다.

결론즉 없습니다. 아바타는 없으니까요. 굳이 따지면 0과 1이지요.

아바타는 게임의 일부이고 주체는 객체의 일부이고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고 질문하는 자는 없습니다.

우리는 용감하게 진실을 봐야 합니다.

아인슈타인은 진실을 회피했습니다.

우주의 최초 탄생과 최종 종말을 회피한 거지요.

최초 탄생은 138억년으로 찍혔고 최종 종말은 언젠가 옵니다.

용기있게 진실을 말하기로 한다면 

지금까지 규명된 양자역학의 모든 성과가 오직 하나의 지점을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질량은 보존되고 그러므로 탄생과 죽음은 없고 그렇다면 원래 없다는 거.

크기라는 것은 원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한 가지 더.. 검색해서 나오는 다중우주 어쩌고 하는 시뮬레이션과는 다릅니다.

구조론의 시뮬레이션 개념은 제논의 궤변에서 나온 거지 양자역학과 관계가 없습니다.

고딩이 양자역학을 알 리가 없잖아요.

크기가 존재한다면 절대로 우주를 제작할 수 없다는 본질의 모순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명확한 것은 오직 하나 뿐

그것은 초기에 어떤 설정값을 주고 거기에 충격을 주면 이런 전개가 된다는 거.

커다란 종이를 마구 구기면 이런 우주가 탄생됩니다.

종이도 없고 백퍼센트 무에서 시작하는데 

공간이라는 것은 충돌을 방지하는 수학적 규칙입니다.

A가 이렇게 하면 B가 이렇게 한다는 수학적 규칙을 주는데

한 점에 수렴되거나 무한히 발산하면 안 되고 그 중간선을 타는 규칙을 도출하는 거지요.

이미 우주는 탄생해 있습니다. 


검색하면 나오는 모의실험가설은 개소리입니다.

어떤 의식이 어쩌구 하는 것은 개소리.. 거기서 의식이 왜 나와.

제가 말하는 시뮬레이션은 객체로서의 물질을 부정하고 수학을 긍정하는 것입니다.

수학적 프로그래밍으로 우주를 재현할 수 있다는 거지요.

지금은 전기가 아까워서 우주를 못 만들지만 먼 미래에 인류의 지식이 극한에 도달한 시점에

양자컴퓨터 정도는 기본이고 .. 컴퓨터 안에서 우주를 백퍼센트 복제할 수 있습니다. 

연산량이 좀 후달리기는 할 것이여.

우주는 컨트롤 C와 컨트롤 V였던 것이다.



무수한 거짓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STRIQTvE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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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7
닉슨은 거짓말에 대통령자리에서 내려왔다.

지금 순간을 모면하기위한 무수한 아무말과 거짓말.
신뢰가 사회적 자산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힘과 굥.

어디까지 거짓말이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