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도 안 보나?

적정+적다 = 55 퍼센트

너무 많다  = 42 퍼센트

많다는 입장에는 내년에도 후내년에도 이렇게 올리면 망한다는 

즉 정치적인 방어논리가 깔려 있는 것이며 

반대로 적다는 쪽은 여기서 밀리면 안 된다는 공격논리가 깔려있는 것이며

이런 정치논리를 배제하고 볼 때 다수는 지지하고 있습니다.

바보 몽구 때문에 

한국 자동차 산업이 총체적 붕괴위기입니다.

이건 제가 10년 전부터 지적했던 거.

테슬라도 하는 전기차라면 삼성도 시도해볼만.

오염된 한강 똥물에 멀쩡한 청소년을 던져넣다니

이 살인마 놈들은 도대체 얼마나 죽여야 성이 차는지 ..

중간그룹의 발호를 제어하는데 정권의 운명이 달려 있소.

하나마나 한 소리를 넘어 쳐맞을 소리만 하는 당신, 자한당의 비데위로 인정.

걷다보면 좋은 생각도 나고, 좋은 일도 생기고 그런다네요.

소득주도성장이 유럽에만 맞는 정책을 가져왔다고 하지만

사실 이런 정도의 임금을 올리는 실험은 유럽에서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노무현은 문재인이 아니라 김병준에 가깝다는 말을 하는데

김병준은 낙마로 상징이 된 존재지 자기가 뭘 해내서 노무현정부의 대명사가 된 존재는 아니지요

'자연'이 막내릴듯~

내란음모냐 내란실행이냐 구분할 이유 없소.

승태야 감방가자.

성태야 너도가자.

바보가 왜 이리 많아.

물 아끼면 돈 된다는 거냐? 

한국에서 물은 쓸수록 이익이고 

세계 대부분의 나라는 석회암 지대라서 물이 없습니다.

물부족 국가 운운은 이명박이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댓글 보면 아직도 국민 다수가 이명박 노예

선화공주 무덤은 믿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신라토기가 백제무덤에서 나온 적이 없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그냥 심심풀이로

어쩌면 신라토기? 하고 한마디 던져본 건데 일파만파

원래 아프리카에는 괴물영화밖에 없지요.

부족민 수준에는 괴물이 적당.

에너지를 다룰 때 뭐든 시행착오는 필수

좃선일보야 열받냐? 중구청장 잘 뽑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