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감동없는 단일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5115707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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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5
단일화는 감동을 줘야 하는 데
한밤 중에 맥주마시면서
국민을 설득하는 작업없이 단일화하나?
윤안 단일화가 자신있으면
새벽에 맥주단일화 현장을 공개해라.

권력은 정치인끼리 나눠 먹는 힘이지
국민에게는 줄 수 없다는 굳은 의지인가? 윤안.

윤안 둘다 국민이 우스워서 미치겠나보다.
윤과 이준석이 대낮에 당당하게 국민을 남녀로 분열시켜놓고, 나이로 분열시켜 놓고,
윤안은 새벽에 사람들이 다 자는 시각에 밀실에서 국민을 둘로 갈라놓고 정치인끼리만 통합하냐?

윤안 단일화구호가
국민은 세대분열, 남녀분열
정치인은 정치인끼리 통합인가?

정치를 야합으로 해도 어느 신문사하나 비판을 하지 않는다.


파란하늘이 야속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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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5
창밖에 바람소리만 세차게 들리고
하늘에 구름한점 없다.
밤새 지천을 뚫는 천둥번개 소리를 듣더라도
장대비가 내려주길 바랬지만
하늘은 오히려 더 파랐다.
하늘이 참으로 무심하구만.

밤새 산불이 발전소쪽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하는 와중에 방화는 왠 말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5.
왜 여기저기 불장난하는 사람만 있냐?


우러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505004045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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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5
전쟁 하면 자포리제 코사크


윤씨집안이 다 해먹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4204757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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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4

윤서인 윤두서 윤창중 3윤이 평정하겠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5.
윤씨는 다 바보만 있나보다.
윤씨종친회는 광화문에서 석고대죄를 해야한다.


천재와 범재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20304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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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4

천재만 할 수 있는 대답이다.

이거 아니면 저거인데 저거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질문에 잡혀 있기 때문이다.

저거를 보려면 질문을 부정해야 한다.

넌센스 퀴즈와 같다.

상대의 질문을 무시해야 한다.

손에 잡은 것을 놓아야 한다. 




안철수한테 호남은 뭔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329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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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4

안철수! 너한테 호남이 뭐냐?

호남이 바보로 보이냐?

호남이 안철수의 이익계산에 이용되는 곳이냐?

주식으로 갑자기 부자가 된 안철수는 

철저하게 계산해서 했겠지?

안철수한테 호남은 바보로 밖에 안보이냐?


호남은 '약무호남 시무국가'라는 자부심으로 사는 데

안철수는 그런 호남 자부심에 찬물을 붙냐?






이제는 국민 눈치도 안보는 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000234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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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4

전원책이 항상 자신있게 윤석열이 대통령되었다고 자신있게 얘기하던데.

그래서 논란 많은 윤서인을 캠프로 들였나?

대통령이 무슨 국민의 눈치를 보나? 

대통령이 대한민국 제1권력인데 제4시민 눈치를 왜봐? 이런 건가?


독립운동 폄훼하고 조두순 피해자를 조롱한 윤서인을 캠프로 들인 것은

이제는 국민 눈치도 안보고 마음데로 하겠다는 뜻인가?



[사전투표]첫날 오후 5시 '700만명' 15.84%..지난 대선比 5.24%p↑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417022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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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  2022.03.04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700만84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15.84%를 기록했다.

이는 오후 5시 기준 지난 2017년 19대 대선(10.6%) 대비 5.24%포인트(p) 높은 수치다. 가장 최근에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인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10.93%)보다도 4.91%p 높다."



짐승과 싸워서 인간 증명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41436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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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4

내 표 한 장의 가치는 7000만원



성남이 망했나? 경기도가 망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2554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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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4

이큐채널이라고 박근혜를 지지했던 곳인가보다.

거기에서 이재명 지지서명을 했는 데 논리가 이해간다.


아래는 이큐채널 논리:

이재명이 성남시장 되서 성남이 망했나?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되서 경기도가 망했나?

이재명이 광역단체장하고 나서 망한 곳이 어디에 있나?

분당이 망했나? 판교가 망했나?

판교는 미래도시라고.


이재명에 온갖비방이 많은 것은 이재명이 일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일안하고 웃고만 있으면 안 좋은 소문 날 일도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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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혼란스럽지만 말은 되네요. 

첨부


태종의 핀포인트 인물 제거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D%83%9C%EC%A2%85(%EC%A1%B0%EC%84%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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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4

영정조는 당쟁의 폐해가 있던 시대가 아니라

외척이 정치의 중심으로 나서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 시대였고

영정조가 죽으니 바로 외척의 시대가 되었다.

영정조때 의정부 및 관료들은 홍씨 아니면 김씨가 많았고

김씨는 영조의 부인가문, 홍씨는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씨 가문이었다.

영정조시대에 사림들이 신념에 따라 붕당을 형성한 것이 아니라

외척가문에 줄서는 것이었다. 영정조시기에는 말이다.

영조가 외척을 배척하지 못한 것이 나중에 조선이 망하는 계기가 된다고 본다.


태종이 피의 군주처럼 보이는 것은

부인과 며느리의 가족을 죽이고 형제의 난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운 인척들을 죽인 것이 이방원이 냉혈인처럼 보이겠지만

외척은 왕권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였고 태종은 왕권위협요소를 제거 했을 뿐이다.

조선이 왕의나라이냐 신하의 나라이냐의 선택 중에 이방원은 왕의 나라를 선택했을 뿐이다.

왕족의 피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태종이 정말 아무나 죽였다면 세종의 비 소헌왕후도 죽였을 것이다.

소헌왕후가 자신의 가족이 시아버지(이방원)에의해 죽으니

이방원에 대한 원한 것을 가질 것이니 말이다.

만약 이방원이 소헌황후를 죽이거나 왕비에서 폐했으면

세종은  그 다음 왕비를 들였을 것이고

또 다시 왕권을 위협하는 외척을 이방원은 죽였을 것이다.


영정조는 이런 외척제거작업이 없으니

정조는 왕임에도 정조가 자는 도중에도 자객이 침입한 것이다.

신하들은 왕이 무섭지가 않은 것이다.


신하들의 관점에 역사가 쓰여지면 이방원은 피를 부르는 냉혈한일 것이다.

신하들은 신하들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머릿속에 하얘서 

아직 세상을 모르는 나이어린 왕자 (이성계 둘째부인의 둘째아들, 단종, 1800년대이후 왕들)들을 선호한다.

신하들이 나이 어린 왕들을 신하들 뜻데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방원이나 세조, 정조 같이 스무살이 넘고 가치관이 머릿속에 자리잡은 왕들은

신하들이 좌지우지 하기는 힘들다.

신하들이 이성계의 둘째부인 둘째아들과 단종을 선택한 것은 

신하들이 신념이 강해서 성리학적 이념을 현실에서 실현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신하들이 왕보다 힘이 쎄고 싶어서 그런 것이라고 본다.

세상은 신념이 아니라 물리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당대표직 거래가 있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878#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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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4

안철수는 통합론을 내세웠지만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아 합당하므로

통합론은 무색해졌다. 안철수가 내세운 가치가 거짓임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안철수 자체가 심지가 굳지 못하고 역사를 책임질만한 사람이 아니다.


새벽 2시에 윤안이 맥주마시면서 정치거래가 이루어졌을 것이고

거기에 안 당대표론, 입각론 등 뭐 든지 다 나왔을 것이다.

이준석이 그 거래에 무엇이 이루졌는 지 윤안이 끼워주지 않아

모를 것이라고 본다. 


윤이 정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보여준 이번 사건을 보면

윤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앞으로 새벽 2시에 술을 마시면서

결정할 것이라고 보여주는건가?



안철수 폭탄이 던져졌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410503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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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4

이기면 안철수 덕분이고 지면 안철수 때문이다.

우리는 덕분이와 때문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쉽잖아. 거저먹기네.

주사위는 던져졌고 답은 한국인의 아이큐에 달려 있다.

네 번 철수한 놈을 응징하지 않으면 다섯 번 철수한다.

선거판마다 박쥐같은 놈이 등장해서 민주주의를 교란하고 누구도 결과에 승복하지 않게 한다.

윤석열 되면 안철수 협잡과 뒷거래 때문이니 대선불복이 뻔하다.

후보들은 꼼수를 쓰지 말고 만인이 승복할만한 깨끗한 선거를 치를 의무가 있다.

민주주의가 개판이 되든 말든 촛불이 터지든 말든 당선만 되면 그만이라는 후진국 행태를 심판해야 한다.

눈뜨고 당하는 장님 국민이라면 이 나라에 희망이 없으니 대기권 밖으로 탈출하는게 답이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하는 것이고 국민의 수준대로 결과가 나온다. 

나는 최근에 동생이 태어나지 않아 한국의 20대들이 어리광 중독에 걸려있다고 믿는다.

머리스타일을 죄다 이준석이 찐따스타일로 하고 다니는게 그 증거다.

나는 어려요. 나는 몰라요. 나는 머저리에요. 나는 자신이 없어요. 죄다 이러고 있다.

나는 강아지요 목줄을 당겨서 인도해 주세요. 

이런 똥개들은 발로 차버려야 한다.

인간은 비인간과 대화하지 않는다.

농부는 묵은 밭을 탓하지 않고 묵묵히 다른 밭을 일군다.

한국밭에 희망이 없으니 세계밭을 일구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4.

한국인의 강점은 빠른 의사결정능력이다.

시행착오라는 데이타는 이명박근혜가 보여줬다.

시행착오가 민주주의를 교란하는 에러라면 

이명박근혜의 판박이인 윤은 민주주의를 교라한는 에러이므로 

제거되어야 민주주의가 바르게 작동한다.


사기업이면서 공적기능을 하고 있는 

어느 언론하나 윤이 민주주의를 교란시킨다고 

사설하나 게재하지 않는다.


지난 10년 이명박근혜라는 학습을 통해서 시행착오를 거쳤으면

시행착오를 제거해야한다.

한번 가본 길을 또 다시 가서 똑같은 실수를 하는 것은.......ㅠ.ㅠ


한국인의 강점, 빠른 의사결정능력을 보여주자!!



오천만 국민의 삶이 장난인가?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8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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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4

군대도 안갔다온 사람들이 군대용어만 쓴다.

이준석은 특수부대 윤석열은 특전사.


지지율 하나 믿고 선거에 나와서 장난하는 후보.

그 만큼 오천만 국민의 삶이 우스운 것이다.

준비안된 후보가 나와서 대통령연기만 하면 되는 생각.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니 할 수 있은 행동인가?



원자력 발전소 공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410421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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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03.04

미쳤군 미쳤어.



이란의 탈출기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410392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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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4

국제사회의 작동법칙


선과 악의 대비를 통해서 방향성을 결정한다.

국제 악당은 반드시 한 명 이상 있어야 한다. 찍히면 죽는다.

국제 경찰은 한 명 이상 있어야 한다. 그 한 명은 많은 악당을 생산한다.

히어로와 상대하는 빌런이 되고 싶은 관종은 많으므로 악당은 증가하게 되어 있다.

악당의 숫자가 많아지면 국제경찰 한 명은 철수하고 국제사회는 팀 어벤져스를 가동한다. 

팀 어벤져스가 뜨면 국제 악당은 한 명으로 줄어들고 나머지 준악당들은 탈출기회를 얻는다.

러시아가 주적으로 몰린 지금 중국, 인도, 이란, 터키, 북한, 쿠바 등 준 악당은 탈출기회를 얻는다.

명목상 집단지도체제인 중국은 의사결정 못하는 등신이라서 계속 러시아 똥꼬를 빨다가 망한다.

북한은 탈출기회가 주어졌지만 트럼프에게 매맞은 김정은이 실권을 잃어서 삽질을 계속한다.

러시아의 영원한 라이벌인 터키는 이때다 하고 유럽의 일원이 되려고 노력한다.

인도는 타고난 등신이라서 역시 인도한다.

이란이 천금의 기회를 날려먹을 것인지는 정치력에 달려 있다.

쿠바는 이미 미국 비자를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철수의 철수는 이유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409180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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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4

개가 개짓을 하는데 이유가 있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4.

검사들의 정치하는 방식!?



인류의 폭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4094956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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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4

하나의 균형이 무너지면 또다른 균형을 찾아 꽤 멀리까지 가버리는게 인간이라는 족속



윤의 부동시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33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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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4

군대문제는 전국민의 문제이다.

군대를 다녀오지 않는 문제는 전국민의 문제인데도

공중파 어느 방송에서도 윤의 부동시를 방송하지 않는다.

윤이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기 때문에

사드 하나면 모든 국방문제가 풀리는 것으로 아는 것이다.

스티뷰 유는 왜 한국에 못들어오나? 그것은 군대문제이다. 


어제 공중파3사가 발표한 여론조사결과로 

중도나 이쪽에서 투표포기 나 올 수 있다.

윤이 이기는 걸로 나오기 때문이다.


이번 대선은 여론조사회사와 여론조사훈련받은 특수부대가 기획한 대선이다.

국민의 열망으로 밑바닥에서 올라온 에너지로 치른 선거가 아니란 말이다.

그러니 선거 끝나는 날까지 방심하면 안된다.

안철수표가 어디로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방심하면 안된다.




약하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RhtAttvE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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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04
이런 건 양심의 문제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