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망가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218330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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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2

망가는 글자가 너무 많아. 



집단자살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218250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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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2

다 같이 죽는구나.



목에 칼을 대고 협력당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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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2

자기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고

싫어하는 사람은 아예 만나지 않으면서

무슨 협력을 기대하나?


탁구의 랠리가 안되고

테니스의 랠리가 안되는 데 

바로 목에 칼을 들이밀면서 협력을 말하는 것은

조폭말고는 본 적이 없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거대권력 검찰만

있으면되니 검찰과만 눈빛으로 일을 하고

야당은 목에 칼을 대면서 협력을 당부하나?



핵융합 실마리 풀리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121210...=feed_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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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2.12.12

이번엔 정말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2.12.

중국이 뛰어들었다고 하니 10년 안에 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12.13.

https://www.scmp.com/news/china/science/article/3196825/chinese-scientists-hail-important-step-towards-nuclear-fusion-artificial-sun


https://www.youtube.com/watch?v=LHb8mpYewaA


https://www.youtube.com/watch?v=_XEeRDCEKMg


최근에 미국이 정신차린대는 중국의 일대일로가 큰 영향. '상호작용'. 중국이 크게 보폭을 넓힐거고, 한국은 거간꾼 역할을 하는 쪽으로.  소수정예. 



정부는 어디에 있는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pCOOosM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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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2

대한민국에 정부가 있긴있나?

행정안전부의 행정안전을 모르는 

이상민을 왜 지켜야하는가?


6개월안에 가이드라인은 무너졌는 데

그게 행정안부만 무너졌을까?

지금 공무원 중에 누가 굥의 성과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싶을까?



어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2170506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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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2

인간이 아닌 것이 인간 행세하니 인간은 서럽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12.

끊임없이 국민을 조롱하는 현정부.

시민이 힘이 없는 것 같아도

왕을 죽였고

마침내 공화정을 만들었다.


자코뱅파가 진보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하도 죽여

사람의 씨가 말라가는 상황에서 경험없는 시민이 어떻게

프랑스를 운영할까?했지만

결국 왕정은 사라졌고 국민이 프랑스의 주인이 되었다.


바다를 이기는 배는 없다.



2022년 키워드, 국민조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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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2

교수들은 어려운 네글자를 올해의 사자성로 내놓았던 데

올해 특이현상은 뭐래도 기득권들이 국민을 엿먹으라고 조롱한 것 아닌가?

올해키워드는 국민 엿먹이는 시대가 타당할 것이다.


고위공무원이고 비평가들이고 언론가들이 모두 국민정서는 생각하지 않고 

국민이 화가 머리꼭지까지 나도록 조롱하는 시대가 아니던가?

이 조롱이 2022년 가을에 생긴 트렌드가 아니라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명박시대부터 생긴 일베부터 지금은 국회의원들까지 국민70%를 조롱하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거나 최소한의 금도를 지키자고하는 운동은 절대 기득권엣 일어나지 않는다.

아니 아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가히 국민을 엿먹이고 조롱하는 시대의 개막이다.

대한민국에 극우는 10%가 아닐수도 있을것이다. 어쩌면 더 많을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매일 국민70%를 조롱하는가?

어쩌면 즉자적인 생각만 하는 언론사에서 기사를 내주기로 암묵적으로 약정된 내용들이 

조롱기사일지도 모르고 

그런뉴스를 공급하는 언론사의 기대를 조금박해가 부응하며 박차를 가하고 있는지 모른다.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기득권언론과 인터뷰할 때가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같다. 


언론이 약 4년전부터 하는 말들은 민주당 지지자들의 성미를 건드려서

그들이 호들갑떨게하거나 화나게 하는 것이 있다. 일관성이 있다.

정치분위기를 전환시키려고 하거나

중요한 표대결을 해야하거나

낮아진 지지율을 끌어올릴 때 적을 위하여 쓰이는 용도가 조금박해 아닌가?

조금박해도 언론의 니즈를 알고 그 언론의 입맛을 아주 잘 맞혀주는 것이 아닌가?


조금박해는 인터뷰를 통해서 민주당과 지지자를 분열시키고 지지자들이 화를 내게 하는 것이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정치에서 멀어지게 해서 기득권들끼리 해먹으려는 것 아닌가?

그러면서 누군가는 장막 뒤에서 희열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조금박해기사로 민주장지지자들이 화를 내는 것을 보면서.

그러면서 이런 말도 하지 않을까?

'민주당지지자들 다루기가 엄청 쉬워. 조금박해들이 인터뷰만 해주면 끝이야.

조금박해를 이용해서 그들을 흥분시키면 국민들도 성미급하다고 민주당 지지자를 싫어하겠지!'라고

그런 용도로 기득권언론들이 조금박해를 다루는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12.

눈빛이 살아 있는 유시민!

2000년대에 한나라당 박멸, 친일파척결이런 것을 본 것 같은 데....

이게 아직도 시대적 과제라니....



배신자의 말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216360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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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2

위표는 항우의 부하였는데 관중으로 돌아온 유방에게 귀부한다.

유방이 팽성대전에서 몰락하자 다시 배신하여 위나라 왕으로 독립한다.

위표의 형 위구는 옹치에게 바람을 넣어 유방을 배신하게 만든 인물이다.

위표는 한신에게 격파당하여 유방에 항복했다가 형양전투에서 유방이 도주할 때 

두 번 배신한 자는 세 번 배신할 것이라고 생각한 유방의 부하들에게 살해 당한다.

유방은 위표의 부인 박희를 빼앗아 아내로 삼았고 이후 박희가 낳은 문제가 한나라를 이어갔다.

위표는 부인 박희가 천자를 낳을 상이라는 관상쟁이 허부의 말을 듣고 유방과 항우를 두루 배신했다. 

관상쟁이 허부의 예언대로 박희의 아들이 천자가 되기는 했는데 위표의 아들은 아니었다. 

심상정은 민주당과 국힘당 사이에서 위표 행동을 하다가 망했다.

안철수는 너무 많이 배신해서 또 배신은 못하고 간 보는 중이다.

권은희는 역사책도 안 읽어본 쓰레기다. 

위표는 점쟁이 말을 듣고 유방과 항우 사이에서 줄타기를 시도한 것이다.

위표는 유방이 막말을 한다는 이유로 배신했지만 위나라 왕족 출신으로 

평민 출신인 유방 패거리 밑에 있기가 싫어서 배신한 것이다. 

책상물림 지식인이 결국 민중을 배신하게 되는 이유다.



국민의 생명은 중요하지 않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c03JtMpe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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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2

주가조작 혐의 김거니만 중요해.

우겨서 혼자 용산 가더니 이게 뭔짓 이냐?

시뮬레이션없이 용산가서

자원배치를 엉망으로하고도 당당한 굥정부이니

이상민 수호에 정권의 운명을 걸었나?



날리면으로 고통을

원문기사 URL : https://book.interpark.com/product/BookD...p;bid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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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2

언론의 자유를 위해 부당한 권력에 반기를 든 필리핀 기자.

필리핀 정부가 소셜미디어에서 한 정보작전의 전모를 밝히기

필리핀 언론 마리아레사는 대통령궁 출입금지라는 데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비리가 아니라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안들린다고

대통령기를 못타게 막고

대통령 취재 금지도 올라가고...


지금 한국은 필리핀보다도 못한 세상인가?


한국은 필리핀보다 단순한 바이든이 어떻게 들리는가? 이 하나로

MBC에 고통을 주고 보복을 한다.

나라꼴이 아주 우습구만.




이창용은 돈을 풀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QF58QxKn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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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2

이창용은 이미 결과를 알려주니

국민은 돈을 빌려해....

한국은행 수장이 금리3.5%에서 안 올린다는 뉘앙스를 주고

정부는 대출을 푸니 빚이 줄겠는가? 늘겠는가?

국민과 기업을 모럴헤저드로 모는 정부.


인구가 산업혁명전수준에나 맞는 결정론적 과학관을 

한국은행장은 양자역학시대에 적용해주니 우습구만.

금리를 3.5%로 동결할 예상이니

정부정책에 맞워 돈 빌려 쓰라는 것인가?


한국은 정부가 국민을 파산으로 모는 건가?




대한민국 국민은 입만 무숴워

원문기사 URL : https://www.fnnews.com/news/20221211112551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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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2

죄를 저질러도 용서가 되는 이명박근혜

외국 같으면 용서를 했을까?

그러나 힘없는 국민은 짓밟는 공권력.

뭐가 공정이고

뭐가 상식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12.

이명박의 죄의 크기가 하늘에 닿아 있는 데도 풀려나나?

이명박의 죄의 크기를 지금 누구와 비교하냐?

지금 일베를 누가 키웠나?


자기편들은 다 풀어주고 고위직에 올리고.

이태원참사희생자들은 만나 줄 생각도 없고

아예 이상민 지키기에만 골몰하고.

이명박은 15년 더 감옥에 있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12.

투사 정경심을 사면과 함께 풀어줄 생각없으면

이명박은 그대로 형을 다 살아라.


이명박근혜때문에 나라가 골로 가는 게 안 보이나?



똘똘한 빚부자yes, 현금부자no

원문기사 URL : https://cafe.naver.com/jaegebal/4186664?...4B9hEs-7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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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2

영끌과 함께 똘똘한채라는 신조어를 만들면서

대한민국 국민이 현금을 집에 싸아 두고 아파트사려고

혈안이 된 것 처럼 기사를 기사를 써 댈 때는 언제고 

서초동의 원베일리가 돈이 없어서 하락거래가 나오나?


부가가치가 없는 거래는 언론의 투기질 부채질이었고

실상은 돈 없는 빚부자들이었나?

서초동 원베일리는 조합장이 PD수첩에 나올 정도 아니었나?



지지율 낮추는 국민은 필요없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117491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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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2

뭐든지 분열 시킨 후 각개격파하는 것이 몸에 배어서

국민은 굥의 공권력을 유지하는 데 수단이니

국민도 둘로 나누어서 각개격파하려는 시도 아닌가?

지지율 낮추는 국민은 세금을 안낸다고 생각하는 지

막대하는 정부.


국민을 개돼지보다 못하게 보는 정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12.
대화와 타협은 없다?
지지율을 떨어뜨린 국민이나 영향력을 주는 곳에는 고통을 주자라는 메세지?


완도의 해조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208005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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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2

양식도 해 본 사람이 잘 하네요.



성동격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120220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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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2

본심을 들키는구나



김어준 어디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208520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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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2

유튜브가 더 나을 수도



패륜천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117480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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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2

옛날에는 패륜을 절대 용서하지 않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12.

같은 생각을 해서 그런가? 얼굴이 다 닮았다. 주어 없다.



공직감시는 정당

원문기사 URL :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tml?_fr=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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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1
개인 한동훈에 관심있는 사람있나?
공권력을 가진 법무부장관의 공권럭사용이 궁금할 뿐이다.


2002년과 2022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r2XeOmjC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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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2.11
2002년에 히딩크가 선수들 체력 훈련을 제대로 시킨게 티가 확 나네요.
뛰는게 확연히 달라요. 2022년 한국 선수는 비실비실한데,
2002년 한국 선수들은 유럽 선수들과 비슷한 느낌.
밴투가 4년이나 맡으면서 별로 한 일이 없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2.11.

박지성 밖에 없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12.11.

moroko.jpg


모로코는 지금 2002년의 한국 분위기일텐데 술 대신 차를 마신다는군요.

이술람 문화 빡빡하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12.11.

모로코 아재들 성격이 한 화끈합니다. 

술은 안 먹어도 담배는 말보로로 많이 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