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맘은 비웁시다.

맘은 비웁시다.

read 13464 vote 0 2002.09.27 (23:03:40)

https://gujoron.com/xe/400

물론 끝까지 노무현을 지지할 생각이지만,
너무 많은 기대를 허락하진 않으려고 합니다.
현실은 영화나 만화랑은 다른 것이고...

이회창을 너무 미워하지 않으려고 해요.
지금 심정으로는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면,
너무너무 기분이 나쁠 것 같군요.

마음을 비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비워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너무 싫군요.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93	사건이냐 사물이냐	김동렬	2017-07-14	12693
2492	말이 쉽게 나오면 안 된다. 2	김동렬	2018-01-23	12695
2491	마주 서기(수정)	김동렬	2007-05-28	12698
2490	이기는 게 장땡이다.	김동렬	2017-11-20	12704
2489	세상의 진지한 바보들에게 1	김동렬	2011-10-12	12706
2488	구조론은 구조론이다 2	김동렬	2017-10-27	12714
2487	원자론과 구조론	김동렬	2007-10-18	12716
2486	하향지원 해라 4	김동렬	2018-01-07	12716
2485	구조란 무엇인가? 1	김동렬	2011-01-16	12721
2484	[펌] 강호는 넓고 논객은 많다	김동렬	2004-11-11	12724
2483	솔직한 이야기	김동렬	2018-03-02	12727
2482	일치와 불일치로 보라	김동렬	2017-06-16	12731
2481	완전성에서 출발하라. 1	김동렬	2011-10-05	12733
2480	김인식 리더십에 주목	김동렬	2006-03-20	12735
2479	할 말이 없네요.	김동렬	2005-12-15	12736
2478	연역과 귀납	김동렬	2017-08-04	12739
2477	박근혜의 몰락공식	김동렬	2005-01-10	12740
2476	자유가 두려워.	김동렬	2017-09-24	12741
2475	성숙한 시민사회로 가기 위하여	김동렬	2006-02-03	12745
2474	깨달음은 너와 나를 넘는다 1	김동렬	2016-01-22	12745

쓰기

처음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