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게 다 나라 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06000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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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22

유튜버가 잘나봐야 유튜버지

한국이 잘나가니깐, 

한국인 유튜버도 돈을 버는 거.

동남아, 아프리카 유튜버 보다야 한국 유튜버가 돈 잘 벌지 않겠냐고.



남자도 입게 해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07210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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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22

편해보이더만.

차승원이 입으면 나도 도전해볼 용의가 있다만.



한국조커를 잡아라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lJOTAVs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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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22

한국이 크긴 컸구나.

유튜버가 하는 우스갯소리겠지만, 

한국은 어느 쪽에도 붙을 필요가 없습니다.

안 붙어도 될 만큼 컸기 때문.

외교를 하지말란 말이 아니라

충분히 강해져서 강대국 눈치 안 봐도 된다는 말.

유튜버는 한국이 어딘가에 붙어야 하는 신세라는 전제를 깔고 말하는데

이제는 아니라니깐 아재요.

얼마전 문대통령 미국 순방 때, 바이든과 합동 기자 회견인가 할 때, 

기자가 한국의 중미간 관계에 대한 난처한 질문했을 때

바이든 표정 못 봤냐?

"저 새끼는 무례하게 왜 저런 이상한 질문을 하냐?"라는 바이든의 표정 말야.

어차피 정치는 다 알고 가는 거라고.

다만 국력의 차이가 있을 뿐인 거지.





약과와 복숭아로 버티는 두 전직 대통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14020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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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1.09.21
기자의 숨은 라임이 있다.
악과 복수로 버티는 죄인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9.22.

오.



민간이 중국에 개인공화국을 세울수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20271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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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1
무조건 크게 만들어 대출로 이것저것 만들고
대마불사와 도덕적혀이로 정부를 압박한다.
미국펀드 블랙롤(?)은 헝다를 중국정부가 구해줄 수 있다고 하는 데 그것은 시진핑맘이다.
시진핑 마음을 누가 알랴?

그러나 민간이 부를 일궈 개인공화국을 만들어
공산당의 간섭없이 자유로운 생활을 시진핑이 보장할 것인가?

마윈은 지금 뭐하고 있나?


침묵은 적의 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18460086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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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1
이낙연측이 고발사주이슈를 대장동이슈로 덮어두어서 지금 기분이 좋나? 왜 악을 처단할 생각을 하지 않고 악과 한편이 되었나?

침묵하는 자는 적과 한 편이다.


적과 같은 언어로 동지를 공격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18174970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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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1
지나온 길을 보고 미래를 평가한다.
그 사람의 과거가 미래를 얘기해준다.
꽃길을 걸을 때 뭐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21.
대장동 특검을 받겠다는 얘기가 나오는 데
이낙연은 이재명을 김경수같이 보내고 싶나?
이낙연은 국민의힘 대표로 출마하나?
특검받지 마라.


문대통령과 BTS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916311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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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1
문대통령이 bts와 함께 뉴욕에서 외교를 펼쳐도
기사 한 줄 없는 한국언론.
한국이 잘 나갈까봐 겁나는 한국 언론.


부모에게 도움 주는 대통령 아들은 본 적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133930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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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1

내가 낸데 하는 마음이 있었을 것. 무시당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었을 것. 이 경우 주변에 따라다니는 인간이 꼭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21.
장제원아들은 경찰관을 때려도 조용하고
곽상도검사아들은 화천대유에 근무해도 조용하고 국민의힘 아들들은 물의를 일으켜도 언론은 조용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9.21.


쥴리의 스폰서 전시회로 떼돈 번 윤석열이 할 이야기는 아니지.



노력타령 정신력타령 한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1010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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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1

실력없는 감독이 늘 하는 소리.

노력이나 정신력은 감독이 해결할 수 없는 것.

즉 실력없는 감독이 선수탓 하는 것.

그냥 나는 바보다 하고 집에 가는게 빠름.

그런 것도 일시적 효과는 있음. 아마야구에는 먹히지.

정용진이 나서면 SSG 성적 잠시 올라가지.

그 후과는 누가 감당하고?

삽질을 하면 반드시 청구서가 날아온다네.

줄빳다 치고 군기 잡고 쪼인트 까면 성적 올라가지. 

그게 해태시절 아마추어 야구.

김응룡의 코끼리 주먹 맛볼텨? 1위 달성

세상은 바뀌고 선배가 후배 갈궈서 우승하던 시절은 지났음.

야구장 주변에 후원자 핑계로 조폭 비슷한 이상한 아저씨와 언니들이 출입함

선배를 끼어야 그런 부류와 접촉할 수 있음

선배가 안내해주지 않으면 이상한 양아치에게 걸려 박살.

그렇게 야구하던 시절은 지났어.



홍준표 정치보복 예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01539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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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1
홍준표가 참지를 못하고 본색을 드러낸다.
그동안 본색을 숨기려고 애썼다.
검사들이 다 그렇지.
윤석열이나 홍준표나.


머리 나쁜 기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130019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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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1

무식한 무식한 무식한 무식하기 짝이 없는.

물살에 휩쓸려온 돌과 자갈이 오목한 곳에서 와류를 일으켜 회전하면서 

벽을 깎아먹어 도공이 도자기를 빚는 것처럼 된다네. 

그것도 모르고 기자 하냐?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올라가야 아파트구입을 단념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11310234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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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1
초저금리에, 증권사 대출에, 제2금융권 대출로
사상최고의 가계대출을 유도해서 가계가 빚에 허덕이도록 만든 한국은행, 금융위는 이제야 일하는 척 할뿐이다.
지금 일한다는 증거는 안보이고 홍남기가 정치하는 것은 보인다.

금리와 대출, 공매도는 시장을 조절하는 도구이다.
지금은 공매도 제한을 해제해서 대출로 주식을 못사게하고 가계대출을 조이고 대출금리를 올려서 고점에 올라있는 아파트구입을 단념시켜야한다.

그러나 금융위 고승범은 조용하고 한국은행 이주열은 자는 것 같고 이주열은 퇴임 앞두고 놀러갔나? 3억4천 연봉때문에 떠나는 것이 아쉬운것이 아닌가? 서민의 삶이야 어떻게 되던말던 말이다.

1997년 IMF을 가져온 주범은 죄를 달게 받았나? IMF의 징조를 알고도 기업을 빚폭탄에 올려놨겠지! 지금 금융위나 한국은행을 보면 홍남기를 보면 아무것도 안하고도 그저 반대만 하고 앉아서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고워공무원으로 같다.


과대평가된 제갈량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daum.net/tv/5114708/video/42249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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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1

단 한 번도 실전에서 제대로 

승리한 적이 없는 허풍선이 제갈량.


적벽대전은 백퍼센트 유비의 작품, 

한중공방전은 유비와 장비, 조운의 작품.


관우가 죽었을 때 천하삼분지계는 어그러진 것.

제갈량의 진짜 문제는 량주의 강족을 끌어들이지 못한 것.


읍참마속의 진짜 패장은 제갈량. 마속은 그냥 대신 매맞은 아이.

장합이 서둘러 가정으로 왔을 때 이미 패전은 기정사실


천하삼분지계의 본질.. 등롱망촉을 역으로 찌르는 것. 등촉망롱 작전.

이 원대한 작전은 현실성이 없으므로 사기를 친 것. 


유방이 서촉을 탈출하여 관중을 털어먹은 초한지의 고사를 이용한 속임수.

결과는 괜히 유비를 서쪽으로 끌고가서 골방에 가두어버린 것.


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 형주를 지키면서 서쪽으로 가서 익주를 먹고 한중을 털어먹은 다음 

서량의 강족들을 부추겨 관중을 치면 조조가 낚일 거라는 거대한 낚시.


실제로 이 작전은 성공하는듯이 보여서 조조 말년에 개고생.

조조를 죽게 만들고 위나라를 위기로 몰고갔지만 마속 때문에 실패한게 아니고


현장 지휘 경험이 부족한 제갈량은 장합이 빠르게 가정으로 온다는 사실을 모르고

시간을 끌면서 대치하면 강족들이 촉에 붙을 거라고 착각한 것.


그러나 강족은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가 장합의 빠른 기동에 놀라 조조편에 붙음.

애초에 강족은 강유 하나 빼고 제갈량 편이 아니었음.


즉 오랑캐 군사를 빌려서 중원을 친다는 흉악한 생각이 실패한 것.

남만은 비좁은 구석에 몰려 있으므로 칠종칠금이 통하는데 


서량은 확 트여 있어서 제갈량의 술수가 통하지 않는 것

어쨌든 제갈량 사후에 강족들은 대거 중원을 털어먹는데 


5호 16국의 정복왕조에 이어 수나라 당나라가 다 그 제갈량이 불러온 오랑캐

제갈량의 원대한 계획은 수나라의 가한이 달성하는데.


골방에서 책이나 읽는 진중권류 개새끼 하나가 얼마나 많은 한족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였는가?

하긴 제갈량이 천 년 후를 내다볼 안목이 있을 리 없으니 패스.


제갈량의 업적은 과학자로서 발명을 하고 상공업을 일으켜 촉을 부자로 만든 것.


결론 .. 과학자에 명재상에 상공을 일으킨 제갈량이 막대한 부를 이용해서 

위나라의 내분을 기다리다가 찬스에 들이치면 이길 확률이 있었으나 서둘러 

기산출병을 감행했다가 망한 것은 원대한 계획에 맞지 않는 조급한 기동.

장기전을 선택했으면 끝까지 장기전을 해야했는데 과로에 병들고 초조해져서 

실력을 넘는 무리한 전술을 펴다가 멸망. 

차라리 맹장 위연의 계책이 현실성 있음. 단 위의 내분으로 타이밍 맞다면

군사에 관한 것은 장수에게 맡겨야 하는데 서생이 나대다가 망한 전형적인 예




핵잠은 불필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103136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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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1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디젤잠수함 성능개량이 필요.

핵잠은 시끄럽고 공연히 중국 러시아의 신경을 건드림. 


SLBM을 쏘는게 핵잠의 목적인데 이미 완성했으므로 핵잠은 불필요.

작은 한반도에서 3주간 잠항 하면 충분. 잠수함 가지고 흑해원정 불필요.



황소개구리 먹어서 없애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11003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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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1

전문가들이 잔소리 하는건 그냥 잘난척 하는 거임.

소인배의 권력행동은 전문가도 예외는 아니라는 말씀


억지 시비하려면 유기농부터 금지해야지. 유기농이야말로 위험천만. 

전문가들이 유해식품인 유기농을 금지하지 않는 이유는 욕먹을까봐.


텃밭에 채소 키워먹는 것도 못하게 하냐? 그게 해로우면 얼마나 해롭다구.

황소개구리 식용 비판하는건 욕할 사람이 없기 때문. 황소개구리가 해로우면 얼마나 해롭다구.


전문가 기준으로 보면 모든 한약재.. 유해식품

전문가 기준으로 보면 모든 유기농 채소.. 권장하지 않음

전문가 기준으로 보면 소금 .. 위험한 광물질, 식품 아님. 필요시 전문가 지시에 따를 것.

전문가 기준으로 보면 각종 산나물과 버섯 .. 유해식품. 권장하지 않음.

전문가 기준으로 보면 김밥과 찰떡은 불량식품. 제조 및 판매 금지(미국)

전문가 기준으로 보면 후쿠시마 방사능 수산물은 해롭지 않음. 유해성 증명된 바 없음.


대부분의 약초나 나물, 산야초는 독성이 있습니다.

말리고 삶고 물에 담가서 독을 제거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유기농 채소는 각종 병원균과 기생충 및 오염물질이 있습니다.   


결론.. 전문가의 비뚤어진 권력의지가 작용된 기사는 적당히 걸러들어야 함



테슬라 대항마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klhpYcm4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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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1

단순히 배터리만 많이 때려박은듯



안면인식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kwKXq16F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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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1

유명인 사진 구해서 자동차 훔치려는 사람 나오겠지만 생활방수로 충분



먹방을 보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www.korea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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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21

다 개소리고. 거꾸로 묻자. 

아재들이 동물의 왕국을 보는 이유는 뭔데? 그것도 대리만족하냐?



맥락이 없으면 무쓸모한 AI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080038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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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21

원자론 기반한 지식 체계로는 엄두도 못내는 거지

뛰어난 의사는 감이 좋은데,

감이 좋은게 사실 맥락을 인식하는 거라고.

그들은 환자의 혈색이나 차림새, 걸음걸이, 혈색, 말투 등 

언어화 되지 않은 많은 주변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인지해서

진단을 한다고.

근데 체계가 없는 지식으로 무장하면 될 리가 없지.

특히나 전문가시스템으로 만들어진 왓슨은 더더더더더더더더더욱 안 된다고.

원리적으로 문제 인식 자체가 불가능해서, 예쁘게 만들어진 문제가 아니면 답을 할 수 없으니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9.21.

인공지능은 지능이 아니고 

단순 도구인데 지능이라고 착각하는게 문제.


칼날이 무디면 숫돌에 갈면 되고 

AI가 진단을 잘못하면 정확한 데이터를 입력해서 


진단을 잘하게 만들면 되고.

AI가 실패한건 사람이 실패해서 그런 거.


사람이 잘 하면 AI도 잘 합니다.

아직은 사람을 넘을 수 없다는 말씀.


그 이유는 지능이 아니라 도구이기 때문.

AI는 사용하기에 따라 쓸만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단 지능에 있어서는 인간을 넘지는 못합니다. 

그거 지능이 아니라니깐.


도구 : 일방작용

지능 : 상호작용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9.21.
경험론: 인간은 도구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