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은---누구의 대표?
대통은--------누구의 대표?
부산 시민들 시민 // 대한민국 궁민들----대표?
아니징!!
그 대표들은----시의원/국회의원들이고
네들은
그냥 봉급쟁이들이야----
따라서
방 빼------
어버이님들이 롯데앞에서?
ㅋㅋㅋ
그 곳 안으로 들어가기라도 해 봤냐?
ㅎㅎㅎ
냄새난다고 내 쫓았을텐데---zzz
걸뱅이들이--재벌을 지켜주는 나라ㅎㅎㅎ
망해도 될 나라여!!
내 몸에 들어있는 암 덩어리네!!
한국, 그리고 정치는 ---늙은 분/갱상도 들이 만들어 연명하고 있고--
항암제는 소용없고--
샘성은---이 조선 땅에서--말기 암덩어리로 설치고 있네!!
삼성의 주특기는 "치고 재쌉게 빠지기"이다.
용산개발의 무산의 한 축도 "삼성"에게 있다.
가격이 높이 띄워놓고 빠지는 것이 "삼성의 특기"
삼성은 전자같이 아기자기한 것에는 특기를 보여도
중후장대한 것에는 먼저 나서지 않는다.
차라리 현대가 다가오는 서해안 시대를 맞이하여
새만금을 개발한다면 이해가 가지만
삼성은 남이 가보지 않는 길을 먼저가는 일은
절대 없기때문에 삼성이 손을 떼는 것도 이해가 간다.
삼성의 주특기
2등으로 크다가 물량공세로 1등하기.
두려움의 원인은 특정한 상황에 처해졌을 때
미래가 어떻게 진행될지 가늠할 수 없을 때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한다.
브렉시트도 사람들의 이러한 심리를 이용하여
두려움을 생산하는 것이 아닌 가 한다.
지금 전세계는 인터넷과 실시한 방송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두려움을 생산하는 것이 불과 30년전보다 더 쉬워졌고
지구위의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두려움에 반응 할 수 있다.
지구위의 사람들의 눈을 한 곳으로 집중시키기 쉬워졌고
대중의 생각을 한 곳으로 몰아가기가 더 쉬워졌다.
(새로운 전체주의 시대의 도래인가?)
영국은 EU회원국이지만 파운드화를 고수하고 있다.
EU는 EU회원국들간 단일 통화를 사용하는 경제적 통합과
회원국간의 국경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국경의 개방에 있다.
그러나 영국은 EU를 가입하였으나
통화발행권, 통화조절권 등 경제적으로는 EU로부터 독립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브렉시트가 되었을 때 얼마나 큰 파장이
영국 경제에 미칠 지 모르겠다.
(남부유럽은 통화조절권이 없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파운드화가 가치가 절상되어 영국의 제조업에 영향을 미친다거나
(그러나 영국은 자국에 제조업이 거의없다.)
영국의 수입과 수출의 불균형을 초래한다거나 이런 경제적인 측면을
분석한 기사를 본 적이 없다.
이 영화는 작년에 나왔는데 기사는 하필 인자 나오네
영화에서 영화감독이 김민희 좋다고 고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