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렬님의 구조론응용편-물리학-양자구조론(1,2)읽는다.
미칠 것 같다.뇌가 움찔움찔하다.
고1때까지 요즘 말로 과학영재급이었다.(80년이니 오래됬다)
그러다 물리를 비롯한 과학일반의 개념없음에 질려서 대충해버렸다.(나중에 보니 특히 닫힌계/열린계문제였다)
지네 멋대로,지들도 모르면서...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힉스입자 같은거 백날 찾아봐라.그렇게 바닥에서 이삭이나 줍고있어라.
김정일 죽은 날 이런 내용 뭐가 중요하나 하실 분들도 있겠다.(이럴 때 일수록 이런게 더 필요하다)
난 아직 동렬님하고 일면식도 없다.근본적으로 동의 못하는 부분도 있다.
그건 그거고, 좋은건 좋은거고 미치겠는건 미치겠는거다.
노벨상도 필요없다.어차피 개네들 이해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