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046 vote 0 2011.01.24 (09:56:11)

such_a_k.jpg

 

하반신이 없어도 여자친구는 나를 들고다닐만큼 힘이 좋아 다행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24 (09:57:13)

229525471.jpg

 

눈은 오고 명바기 뻘소리는 계속되고

첨부
[레벨:30]솔숲길

2011.01.24 (10:50:15)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1.24 (12:14:16)

안타를 치면 실제로 굴러서 1루 2루까지 간다 하오  

 몸이 장애라도 존엄한 정신이 있고.........

 멀쩡한 몸에 비굴한 머슴들.... 다리 분질러버려 못움직이게 해야 하오    

 

img077.jpg  

 

이희아.jpg

 

images.jpg

 

 

첨부
[레벨:12]부하지하

2011.01.24 (15:24:43)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1.24 (15:47:41)

 

같이 가는 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1.24 (16:23:23)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1.24 (17:18:39)

에로티시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24 (17:51:39)

 123.GIF

 

  2002년부터 10년간 1월 1일에서 23일까지 강남구 날씨를 비교해 봤소.

  2007년을 고비로 해서 5년간 계속 추워지고 있소.

 

  올해의 추위 예사롭지 않소.

  내년에는 얼마나 더 추우려나.

 

  작년과 올해만 추운게 아니라 5년 연속으로 계속 추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오.

  과거 온난화로 바닷물 기온이 상승해 있고

 

  상승한 바닷물 온도와 자금의 찬공기 사이의 온도차가 크기 때문에

  계속 많은 눈구름이 만들어지고 있고

 

  거기에다 최근 수년간 태양활동의 저조로 인하여  

  우주 방사선이 대거 날아와 많은 구름씨가  만들어지고 있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1.24 (19:16:38)

태양흑점주기.jpg

 

태양흑점주기...  영향 있지 않을까요?  (만일 맞다면)

불규칙하긴 하지만 대략 11년 쯤  2017년 까지 추울래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경자

2011.01.24 (22:41:00)

월요일아침 출근길

 

cyworld_RVD.gif

 

 

밍기적밍기적..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24 (22:42:45)

곰은 가까부터 가고 있었는데 왜 아직도 거기인게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877 남의 떡이 커도 사이좋은 출석부 image 6 ahmoo 2011-05-14 8437
876 묘공격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5-13 10860
875 나는 7ㅐ수다의 왈왈왈츠 출석부 image 12 ahmoo 2011-05-12 12928
874 금낭화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1-05-11 15298
873 사이좋은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1-05-10 10098
872 뭉게뭉게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1-05-09 7706
871 오월은 그리움의 달 image 10 ahmoo 2011-05-09 7733
870 푸른초원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1-05-08 11371
869 각시붓꽃 출석부 image 11 솔숲길 2011-05-07 9955
868 깨인 어린이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1-05-06 13560
867 한입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1-05-05 11857
866 한강잉어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1-05-04 12870
865 누드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05-03 13175
864 쿨한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1-05-02 11234
863 동물원 출석부 image 5 김동렬 2011-05-01 6817
862 끔찍한 화재와 사고현장 출석부 image 8 ahmoo 2011-04-30 7529
861 다정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1-04-29 20875
860 꽃비 내리는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4-28 12001
859 만져보는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1-04-27 11442
858 솔직하게 털어놓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1-04-26 1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