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영끌 구제는 언론이 해 줘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4325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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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5

이주열, 홍남기가 자산가격 조정을 언급할 때는 영끌이 정부를 이길 수 있다고 자신 만만해 했다.


자본주의 시대에 투자에 대한 책임은 계약서에 이름을 쓰고 서명한 사람이 지는 것이다.

2030이 겪은 일은 2030한테만 처음 겪는 일이 역사속에서는 매번 반복되는 일이다.

아마 십오년후에 2030은 또 언론에서 투자하리고 부추기면 또 거기에 속아서 안달라서 투자하는 사람 많을 것이다.


박근혜가 시작한 역사상 최저금리와 전세대출을 정액제가 아니라 %로 대출 받게 해놓고

또 역대급주택담보대출을 풀어 놓고 한국이 잃어버린 일본을 닮아간다고 언론이 기사를 쓰면

누가 한국이 일본을 닮지 안 닮는다고 하겠나?

일본의 잃어버린 삼십년은 저금리와 대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나?

박근혜가 그것을 그대로 따라해놓고 부동산가격이 버블이 안 나길 바라면 그 제정신인가?

집한체에 두 가구가 대출 (전세대출, 주택담보대출)받게 박근혜가 해놓고 부동산버블이 일어나지 안 일어나겠냐고?


김동연도 임대주택사업자로 물량넘기고 거래물량을 줄이고 세제혜택을 어마어마하게 주어서

지금 부동산버블에 자유로울 수 없고 이주열도 역대급으로 금리를 내리고 대출관리를 하지 않는 책임이 있다.

문재인이 언젠가 공급이 충분하다고 한 적이 있었던 말은 사실일 것이고

대출관리가 되지 않는 것이 문제였으며

이천십년대 초반부터 가계부채가 수면위로 올라왔지만 박근혜관료들은 알면서 최저금리와 전세대출을 풀어버리고

언론은 부동산발 잃어버린 삼십년의 일본을 따라간다고 난리였다.


아무도 대출지적을 하지 않고 MBC 뉴스에 나온 국민은행 박원갑은 사기업직원답게

대출금리로 은행이 먹고 살아야 하니 내년쯤 기준금리가 내려온다는 인상을 주면

원자재가격상승으로 집값이 올라간다느 뉘앙스를 말하는 것은

정부가 대출규제를 풀어준다는 시나리오가 있을 때나 가능한 것이고

국민은행이 로비로 대출규제를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인가?

국민은행이 정부를 움직여?

(왜 사기업 직원이 공익뉴스에 나와서 사적이익을 추구하나?)

더 좋은 자재를 쓰면 가격이 올라가더라고 대출규제와 금리규제를 하면 가격이 지난 2~3년같이 급등할 수 없다.


이제는  금리가 1%대로 내려가는 일이 없어야 할 지 모르고

우리도 거기에 익숙하게 길들여야할 지 모른다.





안보 팔이 빼면 할수 있는 일이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512220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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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5

북한때문에 연명하는 국민의힘과 굥.

북한이 없으면 굥과 국민의힘은 어떻게 정치하려고?



낙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511181439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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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5
떡락


대통령실이 친목단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512120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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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5

대통령실 사적채용의 끝은 어디인가?

아빠찬스, 부모찬스, 지인찬스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라고

사적채용의 끝이 보이지 않는가?

누구는 밤새워 공부하면서 스펙이라고 하나 더 늘리려 채용이력서에 쓰려고 난리이고

누구는 팀단위 프로젝트하면서 평가받으면서 난리인데

대통령실은 아는 사람으로만 지인찬스만 있으면 바로 채용되는 자리인가?

이런게 공정이고 상식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7.15.

완전 매관매직의 전형, 자리 보장해주고 선거운동 뛰게 만드는.

그래놓고 철없이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70-80년대 수준으로 하향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2.07.15.

대학입시도 채용도 그렇고말이죠 



개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512120467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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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5
어휴도 아까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7.15.

문제는 이게 드러나도 '이게 뭔 잘못이냐'라고 반문하는 태도죠.

선거운동해주면 한자리씩 주겠다의 전형. 

윤핵관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불쏘기개일뿐, 철저히 검찰, 사적지인으로 다 채울거라는 거.

굥은 국민의힘에서 먼저 팽해야 합니다.



민주당도 대표 관종 하나 필요한건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071506030000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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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7.15


관종은 꼭 나쁘기만 한 건 아님. 당의 인지도를 높여주는 역할도 하고

열심히 악역이나 총알받이도 하고.

변듣보 관종이 지금 굥 처단에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할지 누가 알았나?

여당일때는 관종이 큰 방해가 되지만

야당일때는 나름 유용하게 써먹을 수도 있음.

당 대표는 택도 없지만 어디 총알받이 하는 자리 하나 줘서 관종저격수 역할 주면 될듯.

지금처럼 민주당에 순하고 몸사리는 샌님들만 드글드글하는 시기에는 특히.


안민석 관종이 얼마전 변희재가 민주당 의원 100명 역할을 한다고 했는데.

수비포지션인 여당때는 선비들이 많으면 좋지만

공격포지션인 야당때는 이렇게 관종끼가 있고 마이크 잡은 것 좋아하는 공격수가 유용할 수 있음.

안민석 관종, 정청래 공격수 이들은 이제 중진인데 좀 무게 잡아야 하고 다른 총알받이가 필요할수도.


이언주 관종, 나경원 관종, 장제원 관종, 강용석 관종, 무선중진 이준석 관종등이 야당일 때 꽤 한몫했으니.

유승민 선비, 박진 선비, 천하람 변호사 이런 학벌좋고 젊잖은 인물들은 야당때는 크게 도움이 안됨.


야당때는 관종 투사들이 몸빵하며 전방에서 총알받이하고 물러나고

집권하면 선비들이 자리 하나씩 차지하며 조용한 세상 만들면 됨. 이낙연 같은 인물도 딱 여당 스타일, 추미애는 야당 스타일.


단 관종의 특징이 등에 칼 꽂고 배신하는 게 특징이나 제대로 산화시켜야 함. 관종은 마이크 주는 곳으로 따라 움직이니. 진관종이 지금 굥에 줄 잘못서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변관종은 맹활약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15.

악역도 필요하지만 1회용입니다.

악역할 넘은 널려 있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7.15.

얘 호락호락 민주당 나갈 것 같지 않아서 차악책으로 관종 저격수 자리 하나 주자는 얘기죠.

그냥 나가주는 게 가장 좋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7.15.

박지현의 또 하나의 예상미래


1. 민주당 대표 출마강행 

2. 자격 미달로 출마 자격 박탈, 성명내고 탄압 코스프레 하고 민주당 탈당

3. 방송 등 언론플레이 등을 통하여 민주당 저격수 변신, 청년탄압, 여성탄압등 비판

4. 슬며시 국민의힘 입당, 비례대표 요구



언론탄압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510153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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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5

모든 언론사가 등을 돌릴듯. 백일천하로 가보자. 좋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5.

지금도 언론은 이준석과 굥에 관대하고 국민의힘을 과잉보호하고 있다.

굥이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탄핵 당할 사유가 넘치다.

다른 사람이라면 벌써 직에서 내려와야하지만

지금 언론들은 단편적으로 보도하면서

기득권을 보호하고 굥과 이준석, 국민의힘을 보호하고 있는 것을 모르나?


언론이 조국한테 쓴 기사와 문재인한테 쓴 기사와 김정숙여사한테 쓴 기사를 생각해보면

지금 굥이 얼마나 언론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국민의힘 또하 언론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는지 알아야한다.


민주당에서 이준석 같은 사람이 나왔어봐라. 그 사람 자살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준석을 그렇게 까대는 언론이 어디에 있나?

어제는 이준석을 위한 여론조사도 해주더만.


지금도 국민의힘과 이준석, 굥은 언론의 과잉보호를 받고있다.

민주당에서 청와대를 굥처럼 이전했으면 언론이 가만히 두었겠나?

지방선거때 굥의 선거개입행동의 중앙선관위 해석 등 

얼마나 많은 공정과 상식을 어겼는지 다 셀수가 없지만

어느 언론이 굥을 몰아세우나?

단편적으로 띄엄띄엄 기사를 언론이 낼 뿐이지.




제임스 웹이 찍은 목성

원문기사 URL : https://www.businessinsider.com/nasa-web...ons-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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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5

적외선이라서 색깔은 안 나오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7.15.

이젠 목성이 장난감같네용



김대통령이 알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51036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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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5

윤이 무슨 대통령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7.15.

권간신이 굥이 대통령 아니라고 실토를 해버리네요. 


국민은 직접 권력을 쥐고 권력을 실행하는 방법을 알고 그 재미를 들렸습니다.

국민들이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고

국민들이 대통령 레임덕을 막아낼 수 있고(40% 지지유지)


권력을 손에 쥔 국민이 그 재미에 권력을 행사하는 재미를 또 갖겠죠.

무능한 가짜 대통령 흔들다 끌어내리기. 단 차기를 자리할 누군가의 교통정리가 되었다는 확신이 들면.



진작에 죽은 자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509450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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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5

사람인척 하지 마라.

사람은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전두환 앞에만 가면 벙어리가 되는 자가 무슨



이러다가 죽창들(?)이 정부운영하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507005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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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5

이러다가는 감정조절 못하고 분노조절 못하는 사람들이 

일시적인 감정으로 나라운영하겠다.

굥도 합리적인 생각은 둘째치고 

맷집이 약해서 누가 뭐라고 하면 맘이 밤낮으로 바뀌는 것이 보여

문재인처럼 진득허니 밀고 나가지 못하는데 

오천만 국민의 운명이 무면허운전자의 분노에 달려있나?


개사과가 문제가 되고 

안정권이 문제가 되면

국민이 싫어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 같은데

국민이 싫어하는 것을 계속 반복하는 것은 굥자신이 남의 불행에 흥분하는 스타일인가?

검찰총장시절 상관들을 괴롭히는 것을 보면 그렇게 보이지만말이다.

추미애 조국한테 하는 짓을 전국민을 상대로 하려고 하나?


그나저나 극우인사를 계속 정부운영에 참여하는 모습을 왜 자꾸 보일까?


국민이 아우성을 벌여봐라.

나는 내길 간다. 그러나 지지율을 걱정되니 무엇이라도 해서

가난한자는 더 가난해져서 부자의 재산이나 늘려줘라 이런 건가?




정아 건희 찰떡궁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501560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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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5

사이좋게 감옥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7.15.

신정아에서 쥴리로 갈아타기네.



처참한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507395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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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5

진중권이 발악하지만 국민은 이미 방향을 정했다.

까놓고 이야기하면 지난 두 달 동안 윤석열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


소소한 실수가 있지만 역대 대통령 중에 실수 없었던 사람이 없고

윤석열 김건희가 나토 패션쇼에 참가해서 18분 묵언수행으로 얻은게 더 크다.


더욱 조중동과 한경오가 열심히 굥김을 빨아주고 악재를 감춰주고 있잖아.

윤석열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국민의 생존본능 때문이다.


무의식이 작용하고 분위기가 작용하고 일본말로 공기가 작용한다.

논리는 심리를 이기지 못하고 심리는 생리를 이기지 못하고 생리는 본능을 이기지 못한다.


선상반란에 대해서는 국제관례가 이미 확립되어 있고 

전두환도 중국인 선상반란자를 중국에 돌려줬는데


선상반란 살인자를 국내에 받아들여야 한다는 개소리를 하는게 

극우스피커가 아닌 대통령이 할 소리냐?


이런 더티 플레이를 할수록 국민의 본능은 꿈틀거린다.

애정을 가지고 윤석열 찍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양산에서 떠드는 개들도 사실은 윤석열을 향해 짖는 것이다.

귀찮게 하면 눈길은 한 번 주겠지 이러는 거.



배신자 수집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500143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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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5

배신자는 몰아서 싹 분리수거 하는굥.



넷플릭스의 광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gJBNwvo...annel=W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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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15

광고없는 게 넷플릭스의 핵심가치라고?

사람들은 원래 광고를 좋아하는디?

괜히 사회적동물이 아니잖아.

인터넷에 아직도 90년대 인기 광고가 

가끔씩 소환되는 게 이유가 있다니깐

사람들의 입을 보지 말고 시선을 봐야제

입은 거짓말 해도 시선은 거짓말을 못하그릉

한달에 만원 내는 것보다는

중간중간에 광고를 넣는 게 스트레스가 덜하지

광고 하루이틀도 아니고말야.

유튜브가 광고를 넣으니깐

넷플릭스는 넣지않겠다고 하지말고

인류학의 공식대로 하라니깐.



저장강박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18005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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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집단의 관심을 끌려는 무의식.

관심을 줘야 해결됩니다.

관심줄 공동체가 없는게 문제.



문선명-일본-미국 (스시 레스토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Kt1MPDvB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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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7.14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1/11/05/magazine/sushi-us.html


문선명은 자본주의가 갖고 있는 '소외'라는 맹정을 파고들어,

자본주의의 극단에 서있는 일본에서 부흥을 하고,

자본주의의 꽃인 미국에서 20-30년단위의 은행융자 + 일본 스시장인 (취업비자) 을 바탕으로,

미전역에 스시 레스토랑 체인을 차린다. 


심지어, 우리 동네에도 스시집이 있으니...



민주주의-자본주의의 취약점을 사이비들이 타고 들어오는것. 

인간이란 얼마나 약한 존재인가....



김건희 작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20012031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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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뻔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4.
대선경선때 홍준표전검사는 이재명감옥보내기 비슷하게 경선운동하고 굥전검사는 문재인감옥보내기 비슷하게 경선운동을 했었다.

선거운동이 미래방향에 대한 메세지는 하나도 없고
분노와 복수심으로 했던 두 전직검사들.

전검사들이 드라마 악마판사에 나오누 죽창을 숨겨두었나 싶었는 데 죽창모티브가 안정권이 아니었나 상상해본다.
광기만 보면 흥분하는 정신나간 죽창.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 속에 존재하는 죽창들.

홍준표전검사도 다음 대선을 위해서 죽창(?)을 어디에 숨겨두었을까? 지난 대선경선이 필리핀 두테르테 흉내내기 같았는 데.


문재인이재명 탓만 하면 위기극복이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141059343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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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4

위기가 몰려오는 데 문재인이재명 탓만하고

법인세를 깍아주면 위기가 무서워서 달아나나?

종부세 깍아주고 법인세 깎아주니 지역화폐에 들어갈 돈이 없다고 솔직해 질 수는 없는지?


지금 정부는 자신이 평가자라고 생각하는 지

일을 실행할 생각은 없고 평가할 생각만 있다.

정책평가는 국민이 한다.


그저 문재인이재명만 죽이면 이 위기가 극복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머리가 단정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32017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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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4

바쁘면 머리 손질할 시간이 어디에 있나?

정은경은 반백으로 3년정도 버티던데.


그나저나 눈동자는 어디를 보고 있나?

아직 업무 파악이 안되서 카메라를 정면을 바라볼 용기 없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4.

https://news.v.daum.net/v/20220714145833687

한덕수도 한가해서 미치겠나보다.

눈동자를 과거에 고정시키지 말고 미래를 봐라!

정부역할이 평가자의 역할인가?

정부는 자신의 계획을 진행시키고

평가는 국민이 하여 정부의 지지율이 정해지는 것이다.

한덕수는 눈을 미래를 보고 할일을 해라!

지금 한가해서 과거정부의 일을 평가하나?


과거는 과거에 할일이 있고

현재는 현재에 할일이 있고

미래는 미래에 할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