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 언론은 빨래건조대를 빨래건조대라고 부르지 못하나?
상복 입고 외교 하는 미친 년부인이 있다는데 한국이었나?
쿨하게 가는게 정답
이렇게 하는구나.
쓸모를 만들자 파와 그냥 냅두자 파가 대립중이라고.
미국은 단타에 수수료가 비싸서, 수수료 빼면 남는 거 없다고
주술사는 희생양을 찾고
백년 전에도 백년 후에도 그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사람 죽이는게 제일 쉬웠어요.
윤석열에 올인한 한겨레,
지들이 합세해서 죽여놓고 양심이 있는 척 기사는 쓰네.
중국의 식민지로 넘어간듯
전부 거짓말입니다.
인삼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데
면역력 들어가면 다 거짓말입니다.. 면역학자 주장
https://www.nhis.or.kr/magazin/173/html/sub3.html <- 면역력은 없다.
주가조작으로 돈을 벌면 이 나라의 왕이 되는가?
통정매매로 처벌을 받지 않으면
대장동모델로 처벌을 받지 않으면
어째든 돈을 벌었으니 왕이 되는가?
불법과 맷집으로 돈을 쓸어 담던
1800년대 말의 미국.
각종 왕이 난무하던 시절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재현되고 있는가?
그 누구하나 도의적인 책임을 지지 않고
규칙을 지키지 않고 돈을 벌었더라도
돈을 벌면 힘이 생겨서 큰 목소리를 내고 있는 시대.
집을 가지면 벼락부자, 집이 없으면 벼락거지로
서로를 빗난하게 만들었던 언론들.
이나라의 왕은 누구인가?
주식으로 통정매매를 하여
주식으로 조작하여
돈을 벌면 이나라의 왕이 되는가? 주어 없다.
한국은 퇴보
중국시장 일본차 독일차 폭망.
한국차는 진작에 중국수출 멸종
한동한 기업과 보수에서 한국경제의 장애물은 절차나 제도가 까다로와서
이런 것을 단순화하는 쪽으로 해야 한국경제가 세계에서 잘 나간다는 말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 굥이 증명하는 것은 한국경제의 적은
제도나 절차가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자신과 검사정권의 시스템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 같다.
대통령 1명이 얼마나 경제를 망칠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선례로 남을 것 같다. 주어 없다.
대통령 1명이 세계의 시장을 1/2에서 이제는 1/4로 줄이고 있는 것 같다.
기상청 예보는 5일 정도 예측.
그 이상은 예년의 평균값을 적어놓는 정도.
혹은 저기압의 통과가 예측되어도
비구름이 정확히 한반도 어디를 지나갈지 모르니까
대충 흐린다고 물타기 해놓음.
외국 사이트 예보가 정확하지만 특정 지역으로 좁히면 안 맞음
실제 - 7일 후 대전은 비가 오고 청주는 맑다.
기상청 - 7일 후 대전과 청주는 흐린다. (크게 욕은 안 먹음)
외국 사이트 - 7일 후 청주는 비가 오고 대전은 맑다. (비가 오기는 왔음)
명성을 얻기 위해 남을 찌르는 비열함.
김남국 박지현 똑같은 들개의 무리.
문탓 가스라이팅을 열심히 하더니 결국 올리네.
삼성이 소니를 제친데 원한을 품은 것
온갖 부정선거를 하고도 50퍼센트 미달
정신병자 헛소리를 대서특필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