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우
2016.01.07.
유인 멀티콥터도 현재의 헬기처럼 머리통에 날개가 붙어야합니다. 제트기 정도되면 옆으로 붙지만 그 이하는 머리통에 붙는게 무게중심을 잡는데 유리합니다. 중력과 양력의 중간, 즉 축에 사람을 배치하여 쉽게 밸런스를 잡습니다. 그리고 이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게다가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는 헬기의 주목적에도 더 맞고요.
호버보드가 안되는 이유도 마찬가지. 꼼수를 부린다고 판때기를 넓게 만들지만 에너지 효율이 최악이라서 잘 안되죠. 중심잡다가 배터리 다 쓸판.
저울의 끝에서 중심을 잡으려니 될리가.
호버보드가 안되는 이유도 마찬가지. 꼼수를 부린다고 판때기를 넓게 만들지만 에너지 효율이 최악이라서 잘 안되죠. 중심잡다가 배터리 다 쓸판.
저울의 끝에서 중심을 잡으려니 될리가.
챠우
2016.01.07.
토륨원자로 자동차가 나온다는데 맏을지말지.
허허허. 한 번 주입하면 평생탄다고.
http://m.segye.com/content/html/2015/01/02/20150102001843.html
허허허. 한 번 주입하면 평생탄다고.
http://m.segye.com/content/html/2015/01/02/20150102001843.html
락에이지
2016.01.07.
오타니가 벌크업에 들어갔군요. 프로필상으로 키 193에 체중 90킬로니 야구선수치곤 좀 마른편이죠.
겨울에 벌크업하는게 맞습니다. 100킬로도 그렇게 많이 불린건 아님. 당연히 저런걸 혼자할수는 없는거고 전문가들이 붙어서 다 관리해 주겠죠.
야구는 피지컬과 기술도 중요하지만 또한 멘탈스포츠인데 우리나라는 멘탈쪽으로도 교육및 상담을 하고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본은 할거 같은데 말이죠.
눈내리는 마을
2016.01.08.
연습하는 이유가 몸 만들려는게 아니라 막연히 불안해서인거.
그런 선수는 자기만족을 위해 운동하고 끝나면 바로 술집행.
기사내용이 일부오류인데
TNT로 우라늄을 터뜨리면 5퍼센트 정도만 실제 폭발하므로
TNT>우라늄>수소>우라늄>수소>우라늄의 무한반복으로
우라늄을 무한히 더 세게 터뜨릴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리틀보이와 팻맨은
극히 일부만 폭발하고 나머지 우라늄은 폭발이 안 되었기 때문에 폭발성을 강화한 거죠.
소련의 차르봄바도 원래는 따따블로 세게 터뜨리도록 설계했는데
폭탄을 낙하산에 달아 던지고 잽싸게 45킬로를 도망친 비행기는 물론
러시아 전체가 날아갈 판이라 폭발력을 줄인 버전이라고 합니다.
북한이 이번에 터뜨린 것은 TNT>우라늄>수소로
여기서 다시 TNT>우라늄>수소>우라늄으로 가면 차르봄바가 되는데
여기서 다시 TNT>우라늄>수소>우라늄>수소>우라늄으로 반복하면 지구파멸.
인류종말인 거죠.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북한이 수소폭탄이 아니라 수소탄이라고 하는건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