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대통령이 알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51036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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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5

윤이 무슨 대통령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7.15.

권간신이 굥이 대통령 아니라고 실토를 해버리네요. 


국민은 직접 권력을 쥐고 권력을 실행하는 방법을 알고 그 재미를 들렸습니다.

국민들이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고

국민들이 대통령 레임덕을 막아낼 수 있고(40% 지지유지)


권력을 손에 쥔 국민이 그 재미에 권력을 행사하는 재미를 또 갖겠죠.

무능한 가짜 대통령 흔들다 끌어내리기. 단 차기를 자리할 누군가의 교통정리가 되었다는 확신이 들면.



진작에 죽은 자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509450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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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5

사람인척 하지 마라.

사람은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전두환 앞에만 가면 벙어리가 되는 자가 무슨



이러다가 죽창들(?)이 정부운영하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507005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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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5

이러다가는 감정조절 못하고 분노조절 못하는 사람들이 

일시적인 감정으로 나라운영하겠다.

굥도 합리적인 생각은 둘째치고 

맷집이 약해서 누가 뭐라고 하면 맘이 밤낮으로 바뀌는 것이 보여

문재인처럼 진득허니 밀고 나가지 못하는데 

오천만 국민의 운명이 무면허운전자의 분노에 달려있나?


개사과가 문제가 되고 

안정권이 문제가 되면

국민이 싫어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 같은데

국민이 싫어하는 것을 계속 반복하는 것은 굥자신이 남의 불행에 흥분하는 스타일인가?

검찰총장시절 상관들을 괴롭히는 것을 보면 그렇게 보이지만말이다.

추미애 조국한테 하는 짓을 전국민을 상대로 하려고 하나?


그나저나 극우인사를 계속 정부운영에 참여하는 모습을 왜 자꾸 보일까?


국민이 아우성을 벌여봐라.

나는 내길 간다. 그러나 지지율을 걱정되니 무엇이라도 해서

가난한자는 더 가난해져서 부자의 재산이나 늘려줘라 이런 건가?




정아 건희 찰떡궁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501560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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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5

사이좋게 감옥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7.15.

신정아에서 쥴리로 갈아타기네.



처참한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507395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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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5

진중권이 발악하지만 국민은 이미 방향을 정했다.

까놓고 이야기하면 지난 두 달 동안 윤석열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


소소한 실수가 있지만 역대 대통령 중에 실수 없었던 사람이 없고

윤석열 김건희가 나토 패션쇼에 참가해서 18분 묵언수행으로 얻은게 더 크다.


더욱 조중동과 한경오가 열심히 굥김을 빨아주고 악재를 감춰주고 있잖아.

윤석열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국민의 생존본능 때문이다.


무의식이 작용하고 분위기가 작용하고 일본말로 공기가 작용한다.

논리는 심리를 이기지 못하고 심리는 생리를 이기지 못하고 생리는 본능을 이기지 못한다.


선상반란에 대해서는 국제관례가 이미 확립되어 있고 

전두환도 중국인 선상반란자를 중국에 돌려줬는데


선상반란 살인자를 국내에 받아들여야 한다는 개소리를 하는게 

극우스피커가 아닌 대통령이 할 소리냐?


이런 더티 플레이를 할수록 국민의 본능은 꿈틀거린다.

애정을 가지고 윤석열 찍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양산에서 떠드는 개들도 사실은 윤석열을 향해 짖는 것이다.

귀찮게 하면 눈길은 한 번 주겠지 이러는 거.



배신자 수집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500143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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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5

배신자는 몰아서 싹 분리수거 하는굥.



넷플릭스의 광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gJBNwvo...annel=W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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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15

광고없는 게 넷플릭스의 핵심가치라고?

사람들은 원래 광고를 좋아하는디?

괜히 사회적동물이 아니잖아.

인터넷에 아직도 90년대 인기 광고가 

가끔씩 소환되는 게 이유가 있다니깐

사람들의 입을 보지 말고 시선을 봐야제

입은 거짓말 해도 시선은 거짓말을 못하그릉

한달에 만원 내는 것보다는

중간중간에 광고를 넣는 게 스트레스가 덜하지

광고 하루이틀도 아니고말야.

유튜브가 광고를 넣으니깐

넷플릭스는 넣지않겠다고 하지말고

인류학의 공식대로 하라니깐.



저장강박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18005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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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집단의 관심을 끌려는 무의식.

관심을 줘야 해결됩니다.

관심줄 공동체가 없는게 문제.



문선명-일본-미국 (스시 레스토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Kt1MPDvB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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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7.14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1/11/05/magazine/sushi-us.html


문선명은 자본주의가 갖고 있는 '소외'라는 맹정을 파고들어,

자본주의의 극단에 서있는 일본에서 부흥을 하고,

자본주의의 꽃인 미국에서 20-30년단위의 은행융자 + 일본 스시장인 (취업비자) 을 바탕으로,

미전역에 스시 레스토랑 체인을 차린다. 


심지어, 우리 동네에도 스시집이 있으니...



민주주의-자본주의의 취약점을 사이비들이 타고 들어오는것. 

인간이란 얼마나 약한 존재인가....



김건희 작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20012031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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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뻔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4.
대선경선때 홍준표전검사는 이재명감옥보내기 비슷하게 경선운동하고 굥전검사는 문재인감옥보내기 비슷하게 경선운동을 했었다.

선거운동이 미래방향에 대한 메세지는 하나도 없고
분노와 복수심으로 했던 두 전직검사들.

전검사들이 드라마 악마판사에 나오누 죽창을 숨겨두었나 싶었는 데 죽창모티브가 안정권이 아니었나 상상해본다.
광기만 보면 흥분하는 정신나간 죽창.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 속에 존재하는 죽창들.

홍준표전검사도 다음 대선을 위해서 죽창(?)을 어디에 숨겨두었을까? 지난 대선경선이 필리핀 두테르테 흉내내기 같았는 데.


문재인이재명 탓만 하면 위기극복이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141059343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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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4

위기가 몰려오는 데 문재인이재명 탓만하고

법인세를 깍아주면 위기가 무서워서 달아나나?

종부세 깍아주고 법인세 깎아주니 지역화폐에 들어갈 돈이 없다고 솔직해 질 수는 없는지?


지금 정부는 자신이 평가자라고 생각하는 지

일을 실행할 생각은 없고 평가할 생각만 있다.

정책평가는 국민이 한다.


그저 문재인이재명만 죽이면 이 위기가 극복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머리가 단정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32017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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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4

바쁘면 머리 손질할 시간이 어디에 있나?

정은경은 반백으로 3년정도 버티던데.


그나저나 눈동자는 어디를 보고 있나?

아직 업무 파악이 안되서 카메라를 정면을 바라볼 용기 없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4.

https://news.v.daum.net/v/20220714145833687

한덕수도 한가해서 미치겠나보다.

눈동자를 과거에 고정시키지 말고 미래를 봐라!

정부역할이 평가자의 역할인가?

정부는 자신의 계획을 진행시키고

평가는 국민이 하여 정부의 지지율이 정해지는 것이다.

한덕수는 눈을 미래를 보고 할일을 해라!

지금 한가해서 과거정부의 일을 평가하나?


과거는 과거에 할일이 있고

현재는 현재에 할일이 있고

미래는 미래에 할일이 있다.



나라 망치는 통일교 신천지 조용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14405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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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환빠, 도를 아십니까, 기타등등 음모론, 사차원, 괴력난신 퇴출되어야 합니다.



한동훈이 민주당 20명 짜른다더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16004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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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양향자가 스타트였네.



코피노 RJ 페이스북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rj.cepeda.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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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여러모로 충격적. 갱단원이라는 설이 있음


https://www.facebook.com/grace04cepeda/


필리핀 국경일에 (독립관련) 목에 건 빨간 공산당 스카프 때문에 

네티즌들이 오해하는데 그게 필리핀 국가행사였음.


하은코피노선교복지센터 에서 주님 의 사랑으로 섬기고 있는 #울_꿈쟁이_꽃들 11명 중 알제이가 살고 있는 마닐라에 #김일수 목사님 일행이 방문하셨습니다. "사람이 살수 있는 환경이라고 할수 없네요. 알제이 집은 한국사람 혼자는 절대 갈수가 없다고 합니다. 우범지역이라서요. 기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필리핀에서 김일수 목사" 2016년



무능한 텍사스 경찰

원문기사 URL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718...IsMoWV6X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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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굥이네.



얼빠진 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112636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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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최면에 잘 걸리는 타입이네.



떨궈서 먹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1236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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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주식은 올려서 먹는 방법도 있지만 떨궈서 먹는 재미도 있다네. 떨구려고 찍었지. 10월 본다.


특히 직전 조사와 비교할 때 크게 상승한 응답은 '경험/능력 부족' 의견이다.


경험 / 능력이라는게 이념을 말하는 것이다.

경험과 능력은 지도자의 덕목이다.


무리를 이끄는 모세가 가나안을 가리키는 것과 같다.

소인배는 내부를 보고 지도자는 외부를 본다.


이념은 집단이 외부를 바라보게 하는 것이다.

서구문명과 동양문명이 충돌하는 지금


한국이 중국과 미국 사이를 중재해야 하는데

지도자는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존재이유를 밝혀야 하는데 


나르시시즘에 빠져서 먹방 같은거나 찍으려고 하고

건희 데불고 패션쇼나 하려고 하고 에휴



아베의 투트랙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10504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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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14

한국을 사랑한 아베


대외적으로는 한국개개끼 외치면서

대내적으로는 한국사랑해 소근대고


https://theqoo.net/square/1677933896

이런 사람도 있고. 

사쿠라다 준코라고, 70대 일본 톱스타 아이돌이었다고.



머저리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409294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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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4

구조론의 가르침은 

에너지는 한곳에 몰아주는 성질이 있으므로 


방향성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근본을 잘해야지 말단을 잘해봤자 의미가 없다는 거


미운 놈은 무얼 해도 밉고 

이쁜 놈은 무얼 해도 이쁘다는 거.


전직을 치면 지지율 올라간다는 착각을 하는데

바로 그것 때문에 지지율 빠지는걸 왜 몰라?


질투해서 지지율 올라간다고? 천만에.

자기보다 약한 넘을 쳐야지 자기보다 강한 넘을 친다고?


막대기로 쇳덩이를 때리면 막대기가 부러지지.

현재 지지율 30퍼센트가 5년전 지지율 70퍼센트를 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