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생동이라..
박차고 어디든 나서보시오,
봄이 손짓하거든 그를 따르시오.
ahmoo
계곡에 뛰어들거나 강에서 괴기를 잡아도 좋겠소. 아님 그저 꽃들이 피어나는 언덕에 하루종일 누워 있어도 바랄 것이 없겠소.
르페
강에서 노를 저어도 좋겠소.
굿길
오늘은 귀한 님을 만나려나..어제 밤엔 설레임으로 뒤척였소..봄이오.
오리
봄엔 꽃구경이 최고죠.
삶은 달걀
계곡으로.. 괴기 잡으러..go go
김동렬
올해 첫 수영을 해도 좋겠소.
풀꽃
안단테
나무잎새 돋아나는 것을 보니 하늘이 간지럼 탈것 같습니다... 봄은 간지럼이다?... ^^
김동렬
하하
안단테
물풀...
농구(?)하는 무당 개구리... 아, 치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