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
파꽃... ^^ 작년 일이 생각나요.
길가다가 살짝 귀퉁이가 깨져 나간 푸른빛 도는 화분을 주워다 손질하고 안쪽에 물감으로 색색이 점을 찍어
흙을 파 파 한 단을 통채로 심었어요. 겨울 내내 잘라 먹고... ^^ 봄 되어 파순이 더욱 푸릅니다... 파파파 '파~ 웃음'^^
길가다가 살짝 귀퉁이가 깨져 나간 푸른빛 도는 화분을 주워다 손질하고 안쪽에 물감으로 색색이 점을 찍어
흙을 파 파 한 단을 통채로 심었어요. 겨울 내내 잘라 먹고... ^^ 봄 되어 파순이 더욱 푸릅니다... 파파파 '파~ 웃음'^^
안단테
자태로 봐서는 분명 돌배 꽃망울 같은데... 숨이 막힐지경입니다... ^^
김동렬
헉~!
쥐다리에 기름이 토실토실하게 올랐네.
쥐다리에 기름이 토실토실하게 올랐네.
르페
dallimz
김동렬
나중 대통령 되것소.
꼬치가리
담>
볕이 좋은 날이오.
삶은 달걀
ahmoo
김동렬
에구~
저러다 전여옥 되는건 시간문제.
여옥 언냐 멱살한번 잡히고 병원에서 한달은 거뜬히 개기던데
쥐형도 눈탱이 함 맞아오면 3년짜리 진단서 끊어줄텡게 푹 쉬도록.
굿길
꼬마중 짱은 땅꼬마요..^^*
파~~웃음 즐거운 하루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