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쿠데타.
성공한 쿠데타라는건 없다.
너희는 더 이상 다수파가 아니다.
굥이 전국민에 각인시키는 것은
정치와 경제는 한몸이고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경제가 발전하기도 하고
경제가 후퇴하기도 한다는 것을
교과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교육시키는 것 아닌가?
그들은 언제나 사람을 죽여왔습니다.
임혜동으로 밝혀짐
한국이 망할 징조. 인터넷 같은 공유자산은 세계 룰을 따라가야지 독자적으로 폐쇄를 선택하면 일본 되는 거. 게다가 기레기는 통신사 따까리니 더 할 말도 없네.
사람보다 낫네.
윤석열 패거리는 수준이 다 똑같아. 적반하장
윤씨는 발톱을 드러냈다. 그 발목은 곧 잘린다.
예상된 전개. 문재인 정부가 집값 못 잡는 거나 각국 정부가 코인 못 죽이는 거나 원리는 같습니다.
억지로 누르면 시차를 두고 오를 뿐 우상향 압력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구조론의 압력원리.
반대로 억지로 올렸을 때 정부 정책이 먹히면 거품이 꺼지지만 일시적.
카메라가 꺼진 곳에서는 소고기 파티를 하고 있었나?
아직도 리더가 대선후보인지 리더인지 모르고 있어서
매일 후보처럼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가?
1. 가
2. 가라
3. 꺼져라
4. 꺼져버려.
5. 냉큼 사라져.
6. 아직도 안 갔냐?
7. 뭘 꾸물대고 있냐?
8. 너 하던 일이나 해라.
9. 너 거기서 뭐하고 있냐?
10. 너 아직도 개혁타령 하냐?
11. 고마 됐다. 마이무따 아이가.
12. 린튼이는 가서 너 할 일이나 해.
13. 연기만 하라 했제. 각본 쓰라 했나?
14. 지도부의 혁신의지 믿고 맡겨달라.
정치인 일가족의 범죄는 당연히 검찰이 수사해야.
문제인때는 살아 있는 권력에 수사한다고 하고
지금은 살아 있는 권력에 넙죽 업드리나?
검찰수사는 이재명과 츤근 그리고 마약수사밖에 안하나?
그래서 이 나라가 사기꾼들이 득시글하나?
사기나 금품수수는 범죄도 아니라고 보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꼰대세대들에게 민주주의 교육을 시키지 않은 결과가 이렇습니다.
구조론.. 모든 힘은 미는 힘이다. 밀려서 모인 것이 물질이다. 암흑에너지 및 암흑물질은 구조론과 결이 맞습니다.
칼을 뽑았고 적을 죽이지 못하면 자기편을 죽인다. 그것도 안 되면 자신을 죽인다.
문재인이 33 찍었으면 조중동이 얼마나 난리쳤을까?
이러다 손흥민 따라잡겠네. 유효슈팅 9개 8득점
굥이 전국민에 각인시키는 것은
정치와 경제는 한몸이고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경제가 발전하기도 하고
경제가 후퇴하기도 한다는 것을
교과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교육시키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