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12.28.
노무현이후로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더 단결하여
사람한테 모멸감을 주고 있다.
대한민국은 유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걸어다니는 모든 사람들은 다 유죄인간이라고 누가 선언했는가?
스마일
2023.12.28.
공직의 권력이 가족범죄를 지키는 수단이란 말인가?
내각제를 그렇게 외치는 사람들도
과두정 몇명으로 가족의 이권을 지키는 것을 넘어서
가족의 이권을 더욱더 확대하려고 하겠지.... 아닌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4306#home
법을 개정하면 나쁜놈들이 혜택을 다 받고
개정한 법을 없애면 무고한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고...
경제성장율이 아니라 지지율을 위해서
못할 것이 없는 것 처럼 보이는 현 시대?.....에휴...
그 놈의 지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