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바이든 "미국 반대편에 베팅하는 것 좋지않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Id=1034098 
프로필 이미지
AcDc  2013.12.15

1894년의 민비


2014년의 왕비


다리 한쪽은 일본에

나머지 다리 한쪽은 중국에 대주는군요. ㅎㅎ


정신분열 외교정책의 최고봉이 120년만에 부활했습니다.


역사적인 순간이니까


이 링크된 기사 기억하세요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3.12.15.
미래가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하군요

그나마 지금은 중국이 대놓고 군대 끌고 올 가능성은 낮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북한이 변수긴 한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4]AcDc   2013.12.15.

ㅎㅎㅎ 북한이 변수 맞습니다.

그런데 북한이 변수라고 하는것 부터가 한국이 무슨 주도권이나 능력이 있다고 가정하고 나오는 말이죠.

그런데 그건 착각 맞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120년전 구한말을 고대로 복사&붙여넣기한 상황입니다. ㅎㅎ


한국의 상황은 주도권은 커녕 강도무리에 둘러쌓인 정박아 신셉니다.


조 바이든이 평소에는 헛소릴 자주하는 인간인데 저 발언은 절대 헛소리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주류 기득권층 누구하나 저 발언의 진짜 의미를 아는 사람이 있을지...? ㅎㅎㅎ


정보력이 국정원을 넘본다는 샘숭도 이번 민비정권하고 하는짓이 똑같더군요.

이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ㅎㅎㅎ


그놈의 '중국이 미래다' 가 어쩌면 호기로 작용할지도 ㅋㅋㅋ




밥똥 2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520410770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12.15

희한할 새.



한국인만 모르는 6가지

원문기사 URL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3121033031 
프로필 이미지
부둘  2013.12.15

이 논설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얼핏 구조론적 관점과 비슷한 면이 있어보이면서도 의중이 찜찜하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http://gujoron.com/xe/5522

위의 오래전 글에서 동렬님이 정확히 지적해놓았듯 스크린쿼터 사수는 한국영화 대 미국영화의 싸움이 아니라

창작자 대 자본가의 싸움이라게 증명 되었습니다.  극장과 배급,투자사가 의사결정의 주체가 되어 창작자를 너구리로 만들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15.

거짓말은 말하기가 쉽고 진실은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는 거지요. 진실은 이런거다 하는 개념이 서 있지 않으니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진실을 포착하지 못합니다. 아니 직관적으로 거짓에 홀립니다. 

이 논설에는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는데 의도는 사악합니다.


맞는 말 하나에 그른 말 두어개 끼워팔기지요.

세계가 다 아는데 일본만 모르는게 있지요. 후쿠시마가 얼마나 위험한지.


키에프는 체르노빌에서 100킬로, 도쿄는 후쿠시마에서 200킬로.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그냥 키에프에서 삽니다. 체르노빌 물이 키에프로 흐르는데.


한국인만 모르는게 있지요. 미국이 얼마나 흉악한지. 알지만 체념하는 건지.

의사결정구조라는 본질을 외면하기는 이 논설가도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거짓말을 마음에 품고 말을 꾸며대는게 딱 보입니다. 

의사결정은 시스템이 있습니다. 한 번 의사결정 하는 구도로 가면 멈추지 못합니다.


의사결정 자체의 내재한 질서를 따라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표피만 핥고 결과만 따지고 의사결정구조는 따지지 않습니다.


그 점은 진보든 꼴통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철도문제로 보면 한국은

일종의 도시국가입니다. 인구 반이 수도권에 삽니다. 수도권이 하나의 도시입니다.


도시국가는 국영기업이 많아도 손해가 아닙니다. KTX 요금 오르는건

지방에 깔린 국철 적자 보전하려는 겁니다. 이 논설위원은 알면서 사기치는 거지요.


의사결정구조로 보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해관계자 모두가 그 사실을 알때까지 긴장이 고조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선진국이 될수록 다 가속화 됩니다.

후진국은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선진국 것 모방해서 강제하면 됩니다.


선진국들이 룩셈부르크나 스위스 같은 소국들 빼고 전부

1 GDP 5만불 밑에 걸려 있는데 우리나라는 거의 60퍼센트까지 따라잡았습니다.


5만불 찍고 10만불 20만불 막될거 같죠? 절대 안 됩니다. 노인 때문입니다.

노인들이 후진국형 소비문화에서 빠져나올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선진국처럼 소비하지 않으면 절대 선진국 안 됩니다. 옷을 입어도 좋은 옷을 입어야 하는데

아줌마 파마와 몸빼바지로 만족하는데 잘 될 턱이 있나. 


GDP 3만불 까지는 산업화로 가는 거고 그 이상은 문화의 힘으로 가는 겁니다.

의사결정 구조 그 자체가 하나의 경쟁력이라는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파업하고 시위하며 의사결정하는 

한국인 특유의 역동적인 의사결정구조가 얼마나 소중한 보배인지 


외국인들이 얼마나 이를 부러워하는지 이 논설가는 절대로 모르거나 

아니면 알면서 사기치는 거죠. 고린돈 몇 푼 받아쳐먹으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8]부둘   2013.12.16.
답변감사합니다~ 의사결정구조에서 계의 긴장을 제일 못견디는 넘이 가장 구린넘이겠군요 ㅎㅎ


내시는 울고 있는데 외시들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515550691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12.15

수렁에 빠진 댓통령이 니들 눈에는 보이지도 않느냐?

새누리 외시들도 아무개 내시처럼 좀 울어봐라. 



섬찟하네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5163507813 
프로필 이미지
까뮈  2013.12.15

명분이야 어쨌든 점점 조폭영화로 가는 대한민국. 화형식에 자해공갈단에...답이 안나오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15.

대통령이 소통을 거부하니까 각자도생.



범인은 청와대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29/newsview...518200603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12.15

왜 안행부 김모국장 운운하며 가짜 감찰쇼를 했을까?

박그네 엿먹이려고? 



대필보 써 줄 인간 하나 없네.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93731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12.15

나라 꼴 잘 돌아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2.15.

돈 줄게 써 줘. ㅋㅋ

할 수 있는 게 도대체 뭐냐.



신과 인간의 접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513210624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12.15

교황의 행동이 아니라 신의 행동이라고 보는게 카톨릭의 대의



인간이 화성에서 생활한다면

원문기사 URL : http://boribab.tistory.com/680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12.15

제일 곤란한 문제는?

공간을 차지하는 각종 껍데기, 포장지, 빈 박스와 캔.. 우주공간에 버리려나?  

결론은 껍데기와 통조림캔과 박스도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제조해서 먹어없애야 함.




로봇 필요없고 정답은 슈퍼배터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clustervie...Id=10415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12.15

에베레스트 등반용 로봇 세르파 한 대 5천마넌 파격세일.




이타적 유전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509020898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12.15

http://youtu.be/ff7mAHZC818



동영상을 봐야 실감이 날텐데.

구조론으로 볼때 이기적=이타적은 같은 말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4]라쿤   2013.12.15.

치명상일 듯하네요.



신종 어그로

원문기사 URL :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1989989775 
프로필 이미지
sus4  2013.12.15


개념을 상실해보았다.



아시아 첫번째 달착륙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422280632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12.14

일본은 뭐할까? 한국은 논외.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12.15.

너그들은 물럿거라...

올해 격변의 역사는 옥토끼가 마감하는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2.15.

일본은 본시 맨땅 개척은 못한다, 그 곳에 사람이 살고 있어야 그때서야 간다! 왜냐? 왜놈들은 본시  등쳐 먹거나, 팔아 먹거나, 아니면 기생관광 정도? ㅋㅋㅋ  그럼 우린? ㅎㅎㅎ 배껴먹지--



안녕들 하십니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416250739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12.14

어둠이 슬금슬금 내려와

무지가 지를 억압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12.14.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3.12.15.

대한민국은 위대한 국민들이 일어설때, 

풀뿌리들이 반응할 때 새로운 역사를 써왔습니다. 

위대한 이 나라에 불쌍한 점 한가지가 있다면, 

리더를 잘못선택한다는 점. 

리더가 무식해서 국민들이 일어날 때까지 깨닫지 못한다는 점.


슬슬 싸이클이 작동하나봅니다. 

4.19에 학생들이 들고 일어났던 것처럼

87년대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 민주화운동의 결실을 맺은 것처럼

2014년에 다시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기를 기대해 봅니다.


멍청이들이 서로를 깨워대는 것 보면 때가 오는건가?!



우상의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411190471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12.14

닭이나 쥐나

개나 소나 할 것 없이 잘 미쳐돌아가는구나. 



안드로이드에서 '팟빵' 다운로드 받고, <생각의 정석> 듣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changtle.com/1786 
프로필 이미지
냥모  2013.12.13

<생각의 정석>을 듣고 싶지만, 들을 수 없는 사람들에 의하여.



역시 사기꾼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3154209814 
프로필 이미지
風骨  2013.12.13

전에 김동렬 선생님께서 숭례문 복원 도편수가 사기꾼이라고 했는데

 

이걸 보니 역시 그 말이 맞았다고 생각됩니다.



박그네의 살길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9361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12.13

정답을 알려줘도 모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12.13.

1476246_611737265553861_1312202558_n.jpg


신발 내어 줄 때에 튀어라.



독재국가의 현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T_REPLY=R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12.13

너희나라 그네민국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2.13.

이건, 민주당 책임이 커! 제집 애들은 용기를 내는데--도와 주지는 못하고 팔짱만 끼고 있으니---



너희도 고소미 드실래요?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6077 
프로필 이미지
관심급증  2013.12.12

기개가 있다.

" 금뱃지 걸고 한 판 붙자! " 라고 말하는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2.13.

고소미

Su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