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3650 vote 0 2008.08.17 (02:25:20)

매일매일 오고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새로운 알림마당 글을 읽을수가 없네요.
슬픕니다. 혹시 내적망명중이신지요.
그렇다면, 그 이유를 조금이나마 짐작은 가지만
(선생님의 구조론을 범접할 수 없지만,)
선생님의 글을 통해서나마 생각을 다듬고 있고 있는
많은 독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글이 그립습니다.

김동렬

2008.08.17 (09:35:06)

반갑습니다.
요즘은 구조론을 쓰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352 유시민 전 장관의.... 5 사발 2012-12-05 3610
1351 일 내는 쓰나미, 일 하는 사람. ░담 2011-03-13 3612
1350 국정원 여직원 사건의 본질 2 새벽강 2012-12-17 3613
1349 짬밥 똥꾸녕으로 먹었나 보오. 땡건 2013-06-26 3615
1348 오세 님 결혼식 image 9 냥모 2013-12-27 3615
1347 봉하 조문. 2 참삶 2009-05-29 3616
1346 야구팬인가? 축구팬인가? 일반이론 2011-12-21 3618
1345 역적모의 image 5 챠우 2016-12-08 3619
1344 저두 <깨달음을 그리다> 주문했습니당.. 1 수요일 2009-11-13 3621
1343 베빈다. image 2 아제 2011-01-30 3621
1342 3, 4, 5거리 교차로는 있는데, 왜 6, 7거리 교차로는 없을까? 11 챠우 2015-06-11 3622
1341 직장에서의 왕따문제 4 류비 2014-01-22 3623
1340 착한 아이는 없다 7 이상우 2011-06-29 3624
1339 2012년 풀지 못한 생각 9가지 2 기똥찬 2012-12-17 3625
1338 질문좀 드릴게요 8 아바미스 2013-09-11 3628
1337 송어횟집에서 본 어느 엄마의 모습 1 이상우 2011-03-24 3630
1336 안녕하세요? 1 스타 2008-07-19 3631
1335 새로운시대는 오는가 1 River 2009-02-07 3631
1334 마지막날 대한문 분향 3 노매드 2009-05-29 3631
1333 안철수어법 3 홍가레 2015-12-24 3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