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선거에서 몇 표 얻었기에

이천만 노동자 대표 얼굴에다 침뱉고 

이천만 불교신도 얼굴에 침뱉는지 보자. 

남의 대표 얼굴에 침 뱉는 대표는 자기 대표 얼굴에 똥뱉는 보상을 받는다.

박명수옹 호통개그는 납득

대통령의 허세정치는 레임덕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명수옹을 비롯한 옹들이나 쓴다는 옹급정치.

결혼도 안 해본 처자가 할배처럼 옹옹거리면 신기하옹.

박근혜 하면 다들 신중한 사람으로 알고 있는 판에

갑자기 뜬금 허세를 부리니 안하던 짓이라서 

사람들이 신기하게 여겨 쳐다본다.

주목받으니 좋다고 자꾸만 허경영 허세를 부려댄다.

그럴수록 유권자들은 눈치챈다.

아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인데.. 

그렇구나 선거철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ㅋㅋㅋㅋㅋ

시청자들이 웃기 시작하면 상황종료.

폐업직전에 새 사업 한다고 전면광고 내던 차지혁 생각나네.

63빌딩에서 결혼식도 하고 요란했지.

머리 돌아가는 사람은 이게 끝물이구나 하고 다들 알아보지만

그래도 그걸로 며칠 연명한게 재미지다는거.

정의당, 정배당, 민주당 통합하고

3자공동대표체제로 가라.

천정배 단번에 대선후보로 급부상. 

세력통합에 좋은 그림이다.

정치는 인물통합이 아니라 세력통합이다. 

박지원을 짜르면 천정배 업고 호남이 들어오고

안철수를 짜르면 안희정, 이광재 업고 충청강원 들어온다. 

죽인 놈을 죽여야 발언권이 있느니라.

나같으면 쪽팔려서 안드로메다로 이민갔을듯.

법칙.. 

매를 버는 자가 맞아죽거나 

매를 때리는 자가 지쳐죽거나.

정답.. 

작은 경기는 매를 버는 자가 강용석 죽고

큰 경기는 매를 맞는 자가 메이웨더 살고.

이유..

작은 경기는 시간제한이 없으므로 트럼프 아웃. 

큰 경기는 선거라는 시간제한이 걸려 버티면 반집승

사례..

김대중 대통령도 이기택 쿠데타에 버텨서 살았고

노무현 대통령도 후단협 쿠데타에 버텨서 살았고

해설..

매를 버는 트럼프는 전형적인 예선용 선수.

본선은 힐러리가 잘 버텨서 승리.

먼저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다음 최대한 버텨라.

밀당을 즐기면서, 적을 희망고문하면서

매장자원으로 치면 사우디 안 부러운 나라.

지구에 지정학적 금덩이를 끌어안고 딴짓하는 나라가 셋 있는데

1) 미얀마

2) 북한

3) 쿠바.. 이제 북한 하나 남았소.

미얀마는 인도와 중국을 직결하는 요충지

북한은 말할 것도 없고 쿠바도 요충지.

지리적 잇점을 등에 업고 깝죽대다 세월 다 보내는게 공통점.

역사적으로 무수히 반복되는 패턴이

지리적 요충지를 장악하고 거들먹거릴때

이웃나라가 겸손하게 바겐세일 해서 쓸어가는 거.

금수저 중에 금수저는 박그네인데?

참 환장하겠소 

꼭 이렇게 분위기 파악 못하고 중차대한 국면에 재뿌리는 등신이 어디서 기어나오는가?

이건 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가뜩이나 힘든 문대표 등에 칼 꽂나?

낯이 있다면 나치는 내쳐야지.

원래 바보들은 

도박하자고 하면 좋아합니다. 

밑져봐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사실은 이겨봤자 정치도박이나 하는 놈으로 찍혀 거덜납니다. 

테러방지법 제정하는 김에 살인방지법, (성)폭력방지법, 성추행방지법,사기방지법,야근방지법,불량식품방지법,과로사방지법,화재방지법,교통사고방지법,산업재해방지법 등등을 제정해서 대한민국을 지상천국으로 만들자!! @_@

상부구조를 애매한 상태로 가는게 구조론.

딱 박근혜짓

▲ 자기 이름이 불릴 때 반응하지 않는다

 전 국민이 7시간 동안 애타게 찾았으나 그네는 감감무소식

▲ 공동주의(joint attention)가 없다.

모든 프랑스인이 테러로 비통해 하는 중에 혼자 적막한 패션쇼.

▲ 다른 사람 흉내를 내지 않는다.

모든 정치인이 영삼이 장례식에 얼굴 내미는 판에 혼자 잠적.

▲ 다른 사람에 대한 감정적 반응이 없다.

세월호 유가족이 2년 동안 울부짖고 있어도 전혀 무반응.

▲ 가상놀이(pretend play)를 하지 않는다.

다들 즐거워하는 복면놀이에도 철수랑 둘이서 잠적.

우리 때는 배우지 못한 지식이오.

구조론의 복제원리.. 새끼도 잘 쳐요.

유리창 단열은 모르겠고 아궁이는 성의없소.

연구를 좀 해야지 그냥 솥단지만 걸어놓고 아궁이라고 우기면 곤란.

1) 복사열을 쓸 수 없고 위치가 낮아 시각적으로 안 좋고 이용하기에 불편하다.

2) 풀무가 결합되어 있지 않아 단번에 화력을 끌어올릴 수 없다.

3) 솥단지 외에 열사용방법이 없어 바베큐도 못한다. 

그러므로 

1) 바닥을 1미터 정도 파서 공간을 만들고 화구를 눈높이로 하고 유리를 붙인다.

2) 풀무를 결합하여 톱밥, 장작, 볏짚 등 연료를 가리지 않고 높은 화력을 얻는다.

3) 바베큐, 피자, 군고구마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게 부속장치를 붙인다.

어제까지만 해도 자진하야 하면 용서해 주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