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김동렬 선생님께서 숭례문 복원 도편수가 사기꾼이라고 했는데

이걸 보니 역시 그 말이 맞았다고 생각됩니다.

정답을 알려줘도 모르네

너희나라 그네민국

기개가 있다.

" 금뱃지 걸고 한 판 붙자! " 라고 말하는 것 같다.

잘못은 조직에 의해 일어난다.

그러나 조직을 공격해봤자 메아리가 없다.

그러므로 군중은 1인의 희생양을 타격하는 전술을 취한다.

한 넘만 패는 것이다.

이 방법이 먹힐 때도 있지만 그 한 넘이 사라지면 또다른 한 넘이 나타난다.

악은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되풀이 된다.

조직을 타격해야 하고 그 조직의 장을 타격해야 한다.

최종보스를 잡아야 한다.

최종보스는 방송국 사장일 수도 있고

광고주일 수도 있고 청와대일 수도 있다.

지성인은 세력 속에 있기 때문에 개망신을 당하면 스스로 몸을 사리지만

임성한 같은 비지성의 쓰레기들은 어차피 밑져봐야 본전이므로 돈만 되면 무슨 짓이든 한다.

결국 돈이 최종보스일 때가 많다.

작가를 쳐서는 답이 없고 돈을 족쳐야 답이 나온다.

더러운 전쟁 

혹시 저 놈이 스스로 진화하는 것은 아니겠지.

스카이넷..출현 존 코너 등장..  인류의 종말인가?

차라리 받침대를 공중에 높이 들고 있으면

카메라가 스스로 360도로 돌아가며 촬영하는 파노라마 카메라를 만드는게 낫겠소. 

내 사진을 만델라로 착각해서 올리지마 하고 트윗을 날린 사람은 사칭계정

북한과 쓸데없는 냉전

주사파와 영양가없는 선전전

일본과 부질없는 외교마찰..

교황이 인물이네. 그네는 창피하네.

세금도 폐지. 모든 교통요금 몽땅폐지.

재원조달은 북한 희토류 7경원 팔아서 해결. 

정치판이 점차 치졸해지고 있죠.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간단히 말하면 정치가 쉬워진다는 겁니다.

정치가 원래 고수들 간의 고도의 두뇌게임인데.. 고수증발

하수들의 치졸한 말꼬리잡기로 가면? 

각자 자기 집단 안에서 가장 유치한 넘이 선수로 나옵니다.

저쪽은 일베충 나오고 이쪽도 찌질한 넘 나서고.

그렇게 가면.. 국민의 염증은 높아지고.. 결국? 에너지 낙차발생.

그럴때 시원하게 일갈해주는 통큰정치 내세우면 다 먹습니다.

그럴 인재가 없다는게 슬픔. 따옴표정치, 찌질이 정치, 

선비들 떠난 판에 양아치만 활개치네. 

미국 7천원, 일본 8천원, 프랑스 1만원. 1인당 GDP는 한국 두 배인데.

앞에서 똥차가 길을 막고 있으니

그냥 내려오면 되는데

누가 말리는 것도 아닌데

꼭 절차를 다 밟아서 내려오는게 인간.

난리부르스 추고 내려오는게 인간.

세월이 무상타.

벌써 1년.

바뀐애와 잠근애, 그네들의 적반하장은 지금도 계속된다.

오바마 비난하는 미국인이 많군요.

장례는 왜 하는건지 까먹은 것들.

1. 시사구조론: 집값이 문제? 갑을관계가 문제!
2. 마음구조: 직업에 귀천이 있나요? 
3. 스타일이 답이다 : 쏘울, 왜 대박인가?
4. 충격대예언 : 비트코인의 미래

자칭 지식인들은 백년 지나도 오판을 계속할 것이다.

계급배반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계급이란건 존재의 진실이 아니라 바보들이 만들어낸 허상이다.

진실은 의사결정구조다.

고립지역의 의사결정 모형과

개방지역의 의사결정 모형이 다른 것이다.

무슨 선동의 결과가 아니고

빈자들은 생존전략을 선택하고 부자들은 세력전략을 선택한다.

물론 부자들 중의 일부는

부자집단 안에서 빈자이므로 생존전략을 선택한다.

젊은 빈자는 세력화의 가능성을 믿고 세력전략을 선택하며

늙은 빈자는 세력화의 가능성이 없으므로 생존전략을 선택한다.

이들은 각자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한 것이며

그 합리의 기준선이 되는 나를 규정하는 상호작용의 범위가 다른 것이다.

진리와 상호작용하는 자 만이 우리편이다.

배반자들은 제거대상이다.

이 새뀌도 박그네에게 불만있나벼.

'사과가 정도, 부정선거 재발않게 명박 구속하길' 이거잖아.

한 커플이라도 이루어진데 의미를 두어야 한다.

이들은 정반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애초에 딴 마음을 품고 있는 거.

이들은 아군이 아니라 적군이다. 

젊은이들이 자발적으로 뭐 좀 해보려는 시도를 봉쇄할 의도를 숨기고 있다.

방송국이라든가 조중동이라든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행사를 한다면 몰라도. <-  이런거.

기사를 쓴 넘이나 리플 단 넘이나.

그들은 열린사회의 적이다. 어느 편에 설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