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이 돈이 없나? 재무감시가 안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삼성, 현대는 글로벌 기업으로 주가가 상장되어
시민사회, 외국투자자들이 감시를 하지만
삼성현대보다 더 심하게 재무를 운영하는 중견기업이 많으리라 본다.
중견기업은 시민사회와 외국인투자자의 감시에서 벗어나 있기때문이다.
그런 기업에는 전광석화 같이 법인세를 내려서
사장이 더 부자되게 만들어 놓고
세수를 못 걷을 것을 염려하여 전광석화같이
전기세와 가스요금을 올리나?
가스요금도 공기업이 운영하지 않는다.
우린 사는 곳은 SK가 공급하는 데
도대체 왜 국민이 매달 정기적으로 내야하는 데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요금을 못 올려서 난리냐?
추경호는 전직검사정권답게 검사를 닮아서 타협이라고는 모르고
무조건 고인가?
국정운영 방향이 '무조건 고'냐?
세상을 화투판으로 보나?
권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권력의 근원은 어디인가?
검찰: 권력은 칼끝에서 나온다. 칼로 상관을 쳐더니 더 이상 칠 상관이 없어서 대통령되었다.
국민: 권력은 국민의 국민의 머리수에서 나온다. 지금은 잠시 숨죽이고 있다. 앞으로 더 가기위해서.
말리는 말 위에서 권력을 유지 할 수 없다. 권력은 어떻게 유지하는가?
검찰: 권력을 얻었던 방법으로 유지한다. 공포에는 공포로
국민: 권력은 도대체 어떻게 유지하는가? 권력을 쓸 줄아는 리더가 국민과 다이렉트로 연결되어야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