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거였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110320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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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1

절벽 반대쪽을 보고 있었어.



한국인의 형성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1JY9uds51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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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1

둘을 절충해서 

요하지역에서 기장농사 짓던 사람의 이주와 

청동기, 철기, 말안장의 전래 등 국가형성을 복합적으로 이해하는게 맞을듯

중요한건 우리 민족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옮겨왔다는 것.


BC 3천년경 기장농사 짓던 사람의 이주

BC 3세기~ AD 3세기 경 청동기 및 철기, 기병전술의 전래.



태평천국에 지지율이 오르니?!

원문기사 URL : https://www.etoday.co.kr/news/view/233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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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21

김건희와 굥이 동시에 언론에 나오는 상황.

저쪽과 7080한테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도 평화로운 태평천국인가?

영끌이나 가계빚은 사회경험이 적은 203040일이지

'국가가 왜 신경쓰나'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1.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2016082741631


이제는 엥겔지수보다 과일지수가 나오는가?

감귤이 48.8%가 올랐다는 데.


한국만큼 과일값 비싼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이제는 과일값으로 국민을 줄 세워서

재벌만 과일먹고 국민은 과일도 못 먹게 하려고 하나?




대본암기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111465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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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1

스스로 생각한 흔적이 1도 없음이오.

누가 주입해 준 생각을 앵무새처럼 읊조리는 대본맨



배우를 잘못 뽑은게 패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110193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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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1

지구를 지켜라. 


신하균.. 실실 웃고 다니며 긴장을 떨어뜨린다.

황정민.. 미녀배우가 아니라서 몰입도를 떨어뜨린다.

백윤식.. 카리스마 있는 왕자가 아니라 이웃집 돼지잖아. 


제대로 만들려면 주인공은 키아누 리브스, 매튜 매커너히급 진지한 얼굴이라야 하고

여주인공도 미녀라야 하고 왕자는 당연히 왕자처럼 보여야 한다. 젊은 시절의 탐 크루즈급 



일본의 추락사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15124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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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1

55.jpg


거꾸로 보면 바다가 하늘로 착각되어 보인다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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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을 잡을 수 없는 구조. 잡는 사람은 없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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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치. 안전해 보이는데 뒤로 벼랑이 있다는 것을 몰랐던듯

첨부


왜구가 독립운동가로 돌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20334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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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1

갈 데까지 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1.

모든 게 다 김건희 가리기인가?

일단 소란스럽게 만들어?



한동훈은 민주당 입당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19505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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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1

민주당원인줄 알았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1.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럽다.




쇼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109230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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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1

이런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백 퍼센트 배반합니다. 미디어에 아부하는 자는 미디어에 충성하는 것이며 그 결과는 배반.



뇌과학도 인공지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1052506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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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1

여자는 여자로 학습된다는 사이비 과학에 종지부.

그냥 뇌구조가 다른 거였어.


여자아이가 핑크색을 좋아하고 남자아이가 파란색을 좋아하는 것도 사실이었어.

이런 경향은 꼬맹이 때 더 강하게 나타나는 듯.



가족이 무섭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104302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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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1

왜 그런 짓을 할까?

그런 짓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기는 왜 칼을 쥐어주면 자기 손가락을 벨까?

어떤 목적이나 동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할 수 있으면 그것을 한다.

장윤정, 박수홍, 황의조뿐일까?

가족회사 이강인, 

자식비난 손웅정 손흥민

부모가 자식 일에 관여하는 행동

선배 후배 따지는 꼰대행동

그것은 미개한 문명이다. 

프로의식이 없는 것.



강동농협 쪼개기 정치기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vSl_jOJC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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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20

전주혜 캐비넷이 열린 것인가? 

그나저나 강동농협은 이 정도면 압수수색을 해야하지 않는가?




윤석열한테 안 맞아봤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12240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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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윤씨는 일가족을 피말려죽이지. 



헐 류현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115137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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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야구나 보라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4.02.20.

류현진 덕분에 야구관객수가 적어도 20%는 증가하겠네요.  



박주민 말이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09375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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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박용진은 느끼하게 생겨가지고 국힘당 기쁨조 일만 하니 지지율이 없지. 이재용 닮았어. 



앵벌이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10140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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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마키아벨리는 정치를 그렇게 안 가르쳤다.

정치는 카리스마지 감성팔이가 아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0.

진보의 딜레마가 카리스카정치 아닌가?


저쪽은 하는 짓이 깡패같고 

공권력을 폭력적으로 다루니 

다들 겁이 먹어서 조용하여

납작 엎드리는 데 반해

진보는 그 어렵게 얻은 권력을

스스로 내려놓는다고 해서 

정말로 내려놔서

검찰도 그대로 두고 

언론도 그대로 두니

검찰과 언력이 통제 밖으로 나가서

스스로 선출권력을 짓밟지 않는가?

지금 언론들도 스스로 이슈를 만들어낸다고 해서

좋아할 지도 모른다.


칼도 힘이고

펜도 힘이다.

칼과 펜 두힘을 그대로 두니

칼과 펜 두 힘이 만나서

칼춤을 춘다.

권력이 통제되지 않게 그대로 두는 것이

정말 좋은 정치인가?

대한민국 영토안에서 통제되지 않게 그대로 두는 것은

그들만의 공화국을 인정해 주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공화국을 만들어서 어떻게 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2.20.

얼마나 국민을 개돼지로 보면, 전혀 자연스럽지 않은 생닭 코스프레를... 

투명비닐봉투에라도 담아서 하던가 저렇게 부자연스럽게 꺼내서 들고 있어야 되나;



윤석열 지령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11014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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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아무 이익도 없는 바보 짓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0.

저수지인가?

민주당에서 공천탈락자를 받으려고 벼르고 있나?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12101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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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윤석열 대통 만든 것부터 사과해라. 불출마라면 진정성을 믿어주지만.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의사단체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119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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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20

양대노총은 주말에 단체행동을 해도

교통마비라고 손가락질을 받았는 데

의사단체는 주중에 그것도 

월요일부터  환자를 내팽쳐도 조용한 나라....


어느단체가 의사단체처럼 신속하게 파업결정을 내리고

빛의 속도로 일터에서 떠나나?

그 일터의 업무규칙은 그 병원의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것이지

신입의사들이 일터밖에서 창의적으로 만들어서 일터로 가져와 전파시켰나?

그래도 다 저 혼자 잘라서 아무 도움없이 

저 혼자 다 이끄는 줄 아나보다?

유아독존적인 불통의 시대인가?


양대노총도 파업할 때는 의사단체보다 약하다.



경제는 폭망이니 이념전쟁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m.yna.co.kr/view/AKR20240219122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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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20

저쪽은 어차피 쇄국정책으로 경제는 망가져서 선거를 치를수 없으니

이념전쟁하면 기시다가 이뻐해줄 것이라고 보나?


이념의 시대는 언제이고 관념의 시대는 언제인가?

질서정연한 시대는 언제인가?

저쪽은 적게 먹고 조용히 사는 계급의 사회, 중세가 그리워서 미치겠나보다.


'가자! 이념전쟁'으로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