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주기 행동

격노는 하인이 상전의 심기를 헤아릴 때 쓰는 말. 한겨레는 윤을 상전으로 모시는 종놈들인듯. 발작이나 급발진, 염병, 지랄, 소란, 행패, 난동, 폭언, 막말 같은 좋은 말 두고 굳이 격노? 

이집트가 원산지

고양이라는 말은 근래에 생겼고

옛말은 괴.. cat에서 왔을 가능성 높음.

비참함을 맛보게 될 것이니라. 왜? 한국인은 이미 비참함을 맛봤거든. 이제 누구 차례?

바보라고 그 자리에 앉혀놨는데 바보가 아님을 증명해야 살아나게 설계된 함정

과거에는 평검사들이 연판장 돌리고 했는데 이젠 다 붕우유신 되었지. 

유튜버 해서 밥은 먹겠지.

먹어보지도 못했는데 멸종

최은순이 풀려난 것도 화가나는 데

최은순 한명에 경찰기동대 150명이 동원되나?

검사의 힘이 얼마나 크면 두려움이 없나?

공권력을 계속 가족 지키기에 쓰면서

국민을 조롱하나?

국민은 어차피 (전)검사대통령에 대항할 수 없다는 믿음이 퍼져있는가?

광주 출신이면 딱이네. 

이건 뭐 대선후보 만들기냐?

석열이 뒷배를 봐주는구만

80억은 분에 넘치지. 

뻔하지

잘 들어보면 여자 하나 지키려고 오천만 나라를 망치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이 쇅이 아주 윤을 돌대가리로 아는구만. 아무리 빡대가리라도 그 정도 돌려까기는 알아듣는다.

낸시 펠로시가 박박 찢었지. 

초장 끗발이 개끗발인데 굥당은 첫판부터 올인, 죽을 때까지 올인. 그러다 죽지.

악취 나는 집단이 검사